2016년 1월 증권가 찌라시 2편 개버릇 남 못주는 자칭 톱스타 F양, 노예계약 아님 꺼져!!

가끔씩 연기생활을 하는 자칭 톱스타 F양은 연예계 최고 왕싸가지로 꼽히는데요.
찌라시의 단골 손님이기도 한 F양은 최근 또 소속사를 중도에 뛰쳐나왔다는군요.
몇 년만에 출연한 드라마에서 어쩌다가 좋은 반응을 얻은 F양은 '개버릇 남 못준다'는 속담 그대로 옛날 버릇이 또 나왔습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F양과 계약한 후 '소문보다 착하다'는 헛소리를 퍼뜨렸던 소속사 사장도 울면서 F양의 만행을 커밍아웃하기 이른거죠!!

소속사에서는 F양이 드라마를 촬영하는 내내 차 2대를 운행했는데요.
스태프 따위와 함께 차를 탈 수 없다는 F양의 '소신' 탓에 스태프들은 카니발을 탔고, F양은 억 소리 나는 럭셔리 외제차를 몰고 다닌 겁니다.
또한 자신이 낸 교통사고를 매니저에게 덮어씌운 F양은 차 수리비 600만원까지 소속사에 물어내라고 '땡깡'을 부리다 계약을 해지하겠노라 협박했다는군요.
결국 300만원을 소속사가 무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했다는데요.
F양은 요즘 계약금 3억원에 수익의 90%를 자신이 가져가는 '노예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랍니다.




2016년 1월 증권가 찌라시 3편 여배우 A양 피부과 7곳 시술비도 소속사에 청구 원성 자자

이 싸가지 여자는 최근 급부상한 신인 여배우. 신인배우 A양의 톱스타 따라하기가 도를 넘었습니다.
A양은 올록볼록한 몸매와 서구적인 외모로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인 중 신인인데요.
소속사에서는 그녀를 떠받들기가 우주대스타급입니다. A양은 피부과를 무려 7곳을 다니는데요.
한 병원에서만 한달에 드는 시술비가 700만원이 넘는다네요.
이 비용을 모두 소속사에 청구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한 성깔하는 그녀의 성격 탓에 바뀐 매니저만 5명, 갈아치운 스타일리스트만 3명째랍니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인터뷰 사진을 찍지 않아 원성이 자자하고요.
요즘 대세인 예능프로그램을 잡아놨더니 '펑크'를 내는 바람에 소속사 대표와 이사가 PD 앞에서 싹싹 비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부처가 따로 없었던 이 소속사에서도 두손 두발 들고 방출했는데요.
A양은 포털사이트에 전화 걸어 자신의 소속사가 바뀔 예정이니 프로필에서 소속사 이름을 빼라고 엄포까지 놨답니다.
어디서 데려갈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2016년 1월 증권가 찌라시 4편 유명 배우 G씨 가면 쓰고 게이파티 출몰, 커밍아웃 전초전??

가면 쓰면 모를 줄 알았니? 게이로 유명한 배우 G씨가 지난 할로윈데이 때 가면을 뒤집어쓰고 이태원의 게이파티에 출몰해 주위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확실한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던 G씨는 작품과 연애 두가지 활동을 열심히 병행하기로도 유명한데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게이 활동은 조금 자제해왔던 게 사실이겠죠.
그러나 자신의 본성을 너무 억제하고 참아왔던 탓일까요?
할로윈데이에 가면까지 쓴 채 게이파티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 지인들은 애잔함까지 느꼈다고 하네요.
조용히 커밍아웃 하시면 어떨까요?


가면을 썼는데도 그의 게이스러운 끼를 감출수는 없었다.


2016년 1월 증권가 찌라시 5편 유부녀 B씨, 양다리도 모자라 세다리 불륜에 난투극까지

유부녀 여배우 O씨의 과거 복잡한 남자관계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가와 결혼해 잘 살고 있는 여배우 O씨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기 직전 양다리도 아닌 무려 세 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O씨는 유부남 연기파 배우인 C씨와 불륜관계를 맺는 동시에 평범한 회사원과도 사랑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현재의 남편과도 교제하는 복잡 다단한 연애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런 O씨의 연애사는 곧 들통이 났습니다.
자신의 남편과 불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C씨의 부인이 O씨를 찾아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난투극까지 벌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O씨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C씨를 협박하여 거액을 뜯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여러 남자를 사귀던 O씨가 지금의 남편에게 정착한 계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현재의 남편이 O씨에게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사 주자 결혼을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당시 O씨의 결혼 기사를 접하고 여러 명의 남자들이 뒷목을 잡고 넘어졌다는 후문이지만,
대체적으론 O씨가 요즘 들어 가장 성공한 '신여성'이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불륜 현장 부인에 들통



여자 톱스타 “결혼 안 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감독님 애 갖을 때 까지 눈감아 줘라” 큰소리







최근 연예계에는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금방아는 여자 톱스타와 유부남인 유명 감독의 불륜과 동거 소식이 퍼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코리아데일리는 특별 취재팀을 꾸려 이들의 불륜과 동거 현장을 계속 주시하는 등 취재에 나서 소문이 사실이며 같이 있는 모습 등을 촬영하는 등 이들은 영화촬영을 핑계로 강원도 일대에서 머물면서 숙소에서 함께 기거하는 사실상 동거 생활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부남인 이 영화감독은 조강지처인 아내를 비롯한 두명의 아이까지 내 팽겨치는 등 톱스타 여배우에 빠져 부인에게 이혼을 계속 강요하는 등 늦바람에 빠져 지내는 현재의 모습 은 공인이라는 신분을 떠나 모든이를 분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취재한 내용을 부인은 남편에게 해가 될까봐 보도를 간곡히 만류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하기 위해 본사 고문 변호사와 상의를 한 끝에 독자들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불륜 행각을 벌이는 두 사람이 연예인라는 공인이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이리는 점에서 실명과 이니셜(성의 첫 째자를 인용해도 그들이 누구이지 알 수 있기에) 취재의 내용에서 이들의 이름이 없이 그냥 여자 톱스타, 유명 감독으로 칭하기로 했다.








최근에도 영화관계일을 핑계로 나란히 해외를 다녀오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와 영화감독은 이번에도 같이 작품을 할 것으로 영화계에 알려지는 등 영화 촬영을 핑계로 계속해서 또 같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진에 의해서 밝혀졌다.



현재 사실상 부부의 행세를 하고 있는 이들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동료남자 연예인과 공식적인 커플로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는 연예인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시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난 이들은 작품을 같이하면서 감독과 배우, 많은 나이차이, 유부남과 미혼 여성 등 일반적으로 어울리지 않은 사이지만 그 이후 서로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는 비상식적인 일이 연예계에 입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처럼 연예계에 조심스럽게 소문처럼 돌기 시작한 둘의 불륜은 최근 영화감독 부인(대안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친한 측근에게 남편과의 관계를 상의)의 주변에서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는 영화감독이 사는 빌라주변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관계로 발전했다.



영화감독의 부인과 호형호제로 잘 알고 지내는 학부모 모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3~4년 전부터 남편이 영화감독이 영화 일을 핑계로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1년 전에는 ‘나는(감독)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만 이혼해 달라’고 요구해와 부인이 ‘바람을 피워도 좋으니 가정을 지키위해 이혼은 못 한다’고 말하자 짐을 챙겨서 아예 집을 나갔다”면서 “그 이후 아예 집에 들어오고 있지 않으며 감독의 부인은 남편의 불륜을 막고 아이들의 아빠로 돌아오기를 간절한 바라는 마음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영화감독은 여자 톱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겨 가정은 완전히 깨어질 지경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일에 대해 본사 취재진을 경기도 빌라 자택 근처에서 만난 부인은 “두 사람이 보이는 행위를 생각하면 모든 것을 폭로하는 인터뷰를 해서 두 사람을 매장 시키고 싶지만 그러면 가정이 완전히 깨어질 것이고 아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겠는 냐? 화가 나고 속이 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사화하는 것을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처럼 부인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애 간장을 태우고 있지만 유명 감독과 여자 톱스타는 여전히 함께 해외를 다녀오는 등 가정을 버린 채 둘이 애정행각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이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영화감독과 여자 톱스타 둘은 로맨스라고 하겠지만 엄연한 불륜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경고의 의미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문제 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박근혜 공주님이 특별감찰관으로 이석수 검사를 임명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직계및 사촌들의 비리를 고발하는업무로 대통령이 임명함)

2. 보통 특감은 비리를 미리찾아서 언론에 보도돼기전에 미리 덮으라는건데
이석수검사가 바보라서 공주님 뜻도 모르고 정말 감찰노릇을 하다보니
우병우 감찰관 비리를 발견해서 검찰에 고발함(특별감찰관은 감찰은 하는대 수사권은 없음)

3. 청와대에서 이석수검사를 애는 믿을수 없는애다!라고 찍어내림
(우병우는 청렴한 앤데 고발한 놈이 나쁜놈이다라고 정치적 이슈를 계속만듬)
(뉴스보면 어? 저 잘리나요? 혐의만으로 자를수없다고 이정권에서 말하지않았나요? 라고 우병우를 혐의만으로 우병우 못자른다고말한 청와대를 겨냥한말임)

4. 사실은 알고보니 이석수검사가 감찰하면서 박근령씨도 하고있었음

5. 기자들이 몰려들자 물타기로 타켓 설정
1월에 연예인 타겟으로 성폭행 고소하고 합의하려다 사기죄로 이미 들어간 여자 사건을 기자가 끄집어내서 8월에 뜬금없이 터트림
(이런 사건의 경우 연예계 기자들이 형사들한테 술자리같은대서 이야기 들었다가 가지고 있음)

6. 엄태웅 포탈 1위 영광누림


정자동 DX아크로텔로
수내 BXX쉐르빌
서현 PX아이원
야탑 SXXIII

여기가 오피스텔 건마 또는 오피로 유명한곳들인데..

앞으로 이쪽에 단속좀 나오겠네요...

분당은 당분간 자제하시는게..



◇“연예인 A, 남자친구 덕분에 살림장만해요~” 연예인 A가 고가의 가구에 꽂혀있다고 합니다. A의 경우 데뷔초에는 인테리어 협찬으로 구설수에 오르더니, 요즘에는 만나는 남자들에게 “가구를 사달라”고 해 또 한번 변함없는 집 사랑(?)을 드러냈는데요. A의 경우 남자친구에게 명품 가방 대신 “나 소파 갖고 싶어” 혹은 “식탁 사줘”라며 다른 제안을 해 신선함을 주지만, 남자들이 결국에는 명품 보다 더 비싼 값을 지불해야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연예인 B의 경우 잠시 A와 사귈 때 4000만원 상당의 소파 외 다른 인테리어 소품을 사줬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A에 대해 “제대로 선물을 요구할 줄 아는 고수다. A는 이런식으로 집안의 가구를 바꾼다”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섹시 가수 C는 보여지는 분위기만큼이나 성격도 화끈하다고 하는데요. 흥도 많고 정도 많아 기분이 내키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사람이지만, 뭔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져든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C가 가진 재능이 많음에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을 고민하다 내려놨었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방송에서는 발군의 활약을 하고있어 다들 그 배경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방송관계자는 “사실 제작진도 C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C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의 짐 하나를 내려놓으면서 제작진에 전폭적인 신뢰가 생겼다. 그 뒤로는 일이 일사천리로 흘러가고 있다. 의리있는 친구라 더할 나위 없이 성실하고 열심이다”라고 하더군요.




◇잉꼬부부로 잘 살고있는 연예인 D 부부가 떠도는 불화설에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불화설의 진원지는 다름아닌 네티즌인데요. 이곳 저곳 옮겨다니면서 이들 부부의 불화설을 퍼트리고 다녀서 듣는 사람들이 깜빡 속아넘어갈 정도라고 합니다. 이들 부부의 측근은 “왜 잘 살고 있는 부부를 왜 험담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면서 정체를 궁금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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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키보다 크게 프로필을 공개한 많은 연예인이 그 차이를 숨기기 위해 깔창이나 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배우 E는 자신의 키보다 낮게 프로필을 공개했습니다. 너무 큰 키가 배역이나 연기에 제한을 둘까봐 그렇다고 합니다. 평소 촬영현장에서도 큰 키 때문에 상대방과 연기하는데 조금 애를 먹는다고 하네요. 한 관계자는 “아마 프로필보다 5㎝ 이상은 큰 것 같다. 작은 키도 배우들에게 고민이지만 큰 키도 마찬가지다. 190㎝가 넘는다고 프로필에 나오면 대중과 심리적인 거리감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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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20대아이돌 출신 여가수 ㄱ씨라고 나오던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너무 무명이라...

오히려 이니셜이 더 이슈가 될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하네요.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것도 놀랍긴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걸린건지...

지인들에게 나 대마 키우는데 보러올래? 같이필래? 해서 걸린 것이 아닐런지...

아니면 냄새 때문에..? 어쨋든 어떻게 걸린건지 그것이 궁금..



◇연예인A의 도를 넘는 음주로 인해 소속사 관계자들이 치를 떨고 있다고합니다. A는 데뷔초 부터 술버릇이 나쁘기로 유명한 연예인인데요. 술자리에서 싸움을 거는가하면, 매니저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전 소속사에서도 이같은 행동을 보여 쫒겨났음에도, 나쁜 술버릇을 좀처럼 고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급기야 함께 일하는 매니저들까지 상습적으로 폭행을 해 이 사실이 알려질까봐 관계자들이 떨고있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A에 대해 “원래부터 질이 좋지 않은 연예인이었다. 아마 언젠가는 술과 상습폭행으로 큰 일을 치를 것”이라며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4차원 캐릭터인 미녀 배우 B가 요즘엔 고분고분하다고 하네요. 과거 촬영장에서 행방불명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던 B는 소속사 관계자와 연인 사이가 되면서 돌출 행동을 자제하고 소속사에 순한 양같은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B가 지금 연인과 사이가 좋은 것 같다”며 “과거 B가 촬영장 등에서 엉뚱한 행동을 일삼아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무용담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혀를 차더군요.






◇탈모는 전세계 모든 남성들의 고민입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예외가 될 수 없죠. 많은 연예인이 탈모 방지를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게 탈모 예방인 모양입니다. 최근 일부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부분 가발이 애용되고 있다는데요. 아무래도 쓰면 티가 나게 마련인 전체 가발과 비교해, 착용해도 티가 잘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 떠오르는 20대 중반의 배우 C도 부분 가발 애용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티가 나지 않아 C가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는 걸 대부분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연예가에는 쇼윈도 부부가 퍽이나 많습니다. 쇼윈도 부부로 사는 사연은 각양각색일텐데요. 연예인 D와 E 부부의 관계도 쇼윈도 부부여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화려한 결혼으로 주목받아온 두 사람은 정작 결혼 생활에서는 너는 너 나는 나로 따로국밥으로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화려한 외모의 D는 워낙 자유분방한 생활을 좋아하는 E를 감상하기 힘들어 이혼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었다가 뜻을 관철하지 못하고 주저앉았다고 합니다. E는 D에게 각자 자유분방한 삶을 살더라도 가정만큼은 깨지 말자고 했다고 합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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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의 여파로 중국내에서 활동하는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한령’ 때문에 여러 연예인이 행사 취소 등의 악재를 겪고 있을 때 연예인 A만 이에 아랑곳없이 여러 행사와 일정을 소화해 국내 관계자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습니다. 대단한 ‘배경’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었는데. 알고보니 A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네요. 하지만 중국 팬들 사이에서 A는 한국 연예인으로 인식되는 게 사실이라 얼마 안가 A도 행사 줄취소의 아픔을 맞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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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립초등학교 추첨이 있었는데요. 스타부부 B-C의 자녀도 이번에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다가 추첨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도 떨어져 이들 부부를 아쉽게 했답니다. 지난해에도 톱스타 D의 아이가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지만 고배를 마셔 한동안 소속사 사무실이 초상집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작품이나 무대위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스타라고 하더라도 자식의 일에 애태우는 건 여느 부모랑 마찬가지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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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힘 있고 빽있는 사람 없어요?” 30대 초반의 연예인 E가 정치 경제계 관련 줄을 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좋은 집안 배경으로 데뷔초 한 때 인기를 모았던 E는 점점 자신에 대한 인기가 떨어지자 새로운 방안을 찾은 게 연줄이었는데요. 친척 중 한명이 E에게 고위 관계자를 소개해줬고, E에 관한 뉴스들은 언젠가 부터 모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장식되기도 했습니다. E의 한 측근은 “E의 집안 배경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늘 이런식으로 직접 행동하기 때문에 E와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드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를 제외하고 자신이 캐스팅이나 행사를 물어온다”면서 “E는 늘 입버릇처럼 ‘힘있는 사람 알고있냐’고 말한다. 이렇게 열심히 찾을 동안 연기를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더 아쉬운 것은 E의 집안이 좋다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점이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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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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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가정사로 복잡했던 연예인 A가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고 합니다. 벼랑끝으로 떨어졌을 것 같던 A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는 건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A는 새로운 만남으로 활동이 뜸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화려한 생활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A의 새로운 연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입니다. A는 지인의 소개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한 대표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싹싹하고 술도 잘 먹는, 한때 잘 나갔던 연예인의 친절에 이 대표는 한눈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A의 한 측근은 “이제 더이상 연예계 생활을 안해도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거물급 연인을 만났다. 아무래도 이 만남이 계속 될 것 같다”면서 “A의 복귀는 그래서 또 미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셔니스타인 여배우 B가 과거 한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실에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고 합니다. B의 어머니는 물론 가족들이 디자이너의 고가 의상을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씩 골라서 가져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B측에서 의상비를 지불하지 않아 해당 디자이너가 속만 태웠다고 합니다. 다행히 의상실의 한 관계자가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B측에 의상비를 끊임없이 독촉해 겨우 받아냈다고 하는데요. 연예계 한 관계자는 “B가 아무리 유명 연예인이라고 해도 가족들까지 달고 나타나 고가의 의상을 공짜로 가져간 건 너무 개념없는 행동이다. B는 물론, B의 가족들까지 욕을 먹어 마땅하다”고 씁쓸해하더군요.

◇방송인 C와 아이돌 그룹 멤버 D의 염문설이 몇달전부터 방송계에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C와 D의 나이 차는 열살도 훌쩍 넘는데요. D는 최근 아이돌 중에서도 미모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와 D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습니다.




◇베테랑 밴드 멤버 A가 최근 밴드신에서 절륜한 정력의 소유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지인이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펜션에서 일주일 동안 묵었는데요. 일주일 동안 방에서 거의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펜션이 방음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방에서 나는 소리를 다른 숙박객이나 사장인 지인이 들을 수 있었다는 데요. A의 놀라운 체력과 정력에 절로 엄지 손가락을 들었다고 하네요. 심지어 A는 마흔을 훌쩍 넘긴 중년 남성인데도 그랬답니다.

◇남성미 넘치는 배우 B의 아버지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고액 연봉자인데요. 그런데 그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소송까지 가서 당장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B의 아버지가 판결 후에도 차일피일 미루며 돈을 갚지 않고 있다네요. 소송해서 판결까지 났고,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되는 데도 갚으려는 의지가 없는 ‘악질 채무자’라 채권자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B의 아버지가 아들인 B를 무서워한다고 들었다”며 “채권자들이 얼굴이 널리 알려진 연예인인 B를 압박하면 아버지가 빌려간 돈을 당장 갚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재벌 남자친구는 좋고, 일은 싫고” ‘소녀가장’인 연예인 C가 회사에 잔뜩 불만만 늘어놓은 채 일은 하지 않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C는 모 그룹 임원의 자녀와 교제중인데요. 남자친구의 빽을 믿는건지, 좋은 것만 하고 싶은 건지 회사에서 작품제의를 하면 “싫다”고 거절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C는 톱스타급 연예인이라기 보다, 친근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요. 그런데 C는 회사측에 “왜 미니시리즈 여주인공 자리를 못 갖고 오냐”며 계속 화를 낸다고 합니다. 여기에 최근 사귄 남자친구의 든든한 배경 때문인지, 스스로를 재벌가 연예인쯤으로 생각하는 게 큰 문제라고 하는데요. 사실 문제는, C의 가정형편에도 있습니다. C가 유명해지자 모든 식구들이 일을 그만두고 C를 바라만 봐서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연예계 관계자는 C에 대해 “C가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다”면서 “지금은 남자친구가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겠지만, 사실 이 상황이 오래갈 것 같지는 않다. 하루빨리 C가 열심히 일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요즘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배우 D는 예의가 바르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D가 경우까지 바르니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한데요. 사실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입장이 조금 다른 모양입니다. “상대를 불편하게 할 정도로 예의 있게 하는 행동이 과연 상대를 배려하는 것일까”라며 너무 깍듯한 태도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사실 D도 그렇게 잘 하려다보니 스스로도 힘에 부치는 모양입니다. 한 측근은 “남들이 보는데서는 굉장히 잘 하는 게 맞지만, 사실 스스로도 힘드니까 대외 활동 중에도 한참을 화장실에 숨어있는 때도 있다. 그러면 매니저들이 그 앞에서 한참을 서있어야 하니 얼마나 곤욕이겠냐”면서 “주변에서는 착한 척하니까 그냥 받아준다는 소리도 할 정도”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드라마가 대박을 치면 남녀주인공 뿐만아니라 다양한 주조연들도 함께 커다란 인기를 끌곤 합니다. 특히 작품 종영 후에는 드라마의 양념 역할을 제대로 한 주조연에게도 인터뷰 문의가 쇄도합니다. 한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던 연예인 E는 방송 당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아 일정을 조율, 하루 동안에 인터뷰를 소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전날 갑자기 모든 일정을 취소해 주변에서는 모두 의아해 했는데요. E측에서는 심한 피부 트러블을 이유로 들었지만 사실은 E씨가 인터뷰를 하기 싫어했다고 하네요. 소속사 입장에서도 인터뷰를 통해 좀더 인지도를 높이고 싶었지만 E의 주장이 너무 강해 결국 모든 인터뷰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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