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현장 부인에 들통



여자 톱스타 “결혼 안 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감독님 애 갖을 때 까지 눈감아 줘라” 큰소리







최근 연예계에는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금방아는 여자 톱스타와 유부남인 유명 감독의 불륜과 동거 소식이 퍼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코리아데일리는 특별 취재팀을 꾸려 이들의 불륜과 동거 현장을 계속 주시하는 등 취재에 나서 소문이 사실이며 같이 있는 모습 등을 촬영하는 등 이들은 영화촬영을 핑계로 강원도 일대에서 머물면서 숙소에서 함께 기거하는 사실상 동거 생활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부남인 이 영화감독은 조강지처인 아내를 비롯한 두명의 아이까지 내 팽겨치는 등 톱스타 여배우에 빠져 부인에게 이혼을 계속 강요하는 등 늦바람에 빠져 지내는 현재의 모습 은 공인이라는 신분을 떠나 모든이를 분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취재한 내용을 부인은 남편에게 해가 될까봐 보도를 간곡히 만류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하기 위해 본사 고문 변호사와 상의를 한 끝에 독자들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불륜 행각을 벌이는 두 사람이 연예인라는 공인이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이리는 점에서 실명과 이니셜(성의 첫 째자를 인용해도 그들이 누구이지 알 수 있기에) 취재의 내용에서 이들의 이름이 없이 그냥 여자 톱스타, 유명 감독으로 칭하기로 했다.








최근에도 영화관계일을 핑계로 나란히 해외를 다녀오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와 영화감독은 이번에도 같이 작품을 할 것으로 영화계에 알려지는 등 영화 촬영을 핑계로 계속해서 또 같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진에 의해서 밝혀졌다.



현재 사실상 부부의 행세를 하고 있는 이들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동료남자 연예인과 공식적인 커플로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는 연예인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시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난 이들은 작품을 같이하면서 감독과 배우, 많은 나이차이, 유부남과 미혼 여성 등 일반적으로 어울리지 않은 사이지만 그 이후 서로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는 비상식적인 일이 연예계에 입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처럼 연예계에 조심스럽게 소문처럼 돌기 시작한 둘의 불륜은 최근 영화감독 부인(대안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친한 측근에게 남편과의 관계를 상의)의 주변에서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는 영화감독이 사는 빌라주변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관계로 발전했다.



영화감독의 부인과 호형호제로 잘 알고 지내는 학부모 모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3~4년 전부터 남편이 영화감독이 영화 일을 핑계로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1년 전에는 ‘나는(감독)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만 이혼해 달라’고 요구해와 부인이 ‘바람을 피워도 좋으니 가정을 지키위해 이혼은 못 한다’고 말하자 짐을 챙겨서 아예 집을 나갔다”면서 “그 이후 아예 집에 들어오고 있지 않으며 감독의 부인은 남편의 불륜을 막고 아이들의 아빠로 돌아오기를 간절한 바라는 마음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영화감독은 여자 톱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겨 가정은 완전히 깨어질 지경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일에 대해 본사 취재진을 경기도 빌라 자택 근처에서 만난 부인은 “두 사람이 보이는 행위를 생각하면 모든 것을 폭로하는 인터뷰를 해서 두 사람을 매장 시키고 싶지만 그러면 가정이 완전히 깨어질 것이고 아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겠는 냐? 화가 나고 속이 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사화하는 것을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처럼 부인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애 간장을 태우고 있지만 유명 감독과 여자 톱스타는 여전히 함께 해외를 다녀오는 등 가정을 버린 채 둘이 애정행각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이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영화감독과 여자 톱스타 둘은 로맨스라고 하겠지만 엄연한 불륜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경고의 의미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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