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서 금세 유명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연예인 A의 배우자 B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만큼 행동가짐이나 사생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요. 안타깝게도 B는 행실도 바르지 못한데다가 사람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구설수에 휘말리며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이웃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하게 났는데요. B의 직원이 B의 부적절한 관계를 발설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A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게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네요. 소문이 사실이 아니어서 부디 가정의 평화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해외파 미녀 스타 C는 자유분방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도 유명 남성 스타와 열애 중이라고 하네요. C와 사귀었던 남성 스타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남친’들은 C의 ‘화끈한’ 잠자리 스타일에 놀라워했다는군요. C가 여느 여성 스타들과는 달리 ‘피임기구’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예인 D가 남자연예인들 사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D는 작품만 하면 상대 남자 배우들을 사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신기하게도 많은 남자 연예인을 만났지만, 단 한번도 소문이나 스캔들이 나지 않았다는데요. 문제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 D가 단아한 외모로 호감을 사지만, 성격이 너무 이상한 게 소문이 나서 더 이상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평소 옷차림을 보면 더욱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에 대해 “성격 안 좋고, 더럽고, 옷도 잘 못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하도 많이 소문이 나서 D와 함께 작품을 한다는 소문만 나도 상대 배우들이 도망을 간다. 결국에는 자업자득”이라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유명 연예인 E는 소탈하고 반듯하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달리 매사에 굉장히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한 예로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그냥 찢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무척 자주 일어나 주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자기가 옷을 찢으면 그 비용도 자신이 물어줘야 한다. 일년에 그 비용이 수천만원을 넘을 정도로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혀를 차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F는 몇년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최고급 외제차가 나올 때마다 차를 바꾼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네요. 몇년전 SNS에 자신의 통장 계좌번호를 올렸다가 지운 적이 있는데 그게 의도적이었다고 합니다. 열성 팬들이 계좌 번호를 공유하면서 정기적으로 두둑하게 ‘용돈’(?)을 보내 F는 그 돈을 연금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번 찌라시를 올리고 많은 분들의 의견 논란이 있었네요.
그런데 저번 찌라시는 꽤 신빙성 있는 곳에서 들어왔어요^^
예전에 많은 분들이 거짓이던 아니던 찌라시를 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올리게 됐는데..
논란의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매번 올립니다.
이번 찌라시는 신빙성이 크지 않은 곳에서 들어온 찌라시입니다.
재미로 참고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100% 거짓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일부 찌라시는 어떤 목격이나 소문을 근거로 하거든요.


1. ㅎㄹ
연애 금지인 회사 규정 때문에 발정난 나머지 자기 집에 몰래 들어온 사생팬들까지 건드렸다함
이거 때문에 열받은 회사 대표가 멤버들 모아놓고 욕하고 뺨까지 때렸다함

2. ㅊㅅㅈ - ㅎㅎㄹ
잉꼬 부부로 소문 났지만 현실은 둘이 사이도 안좋고 별거 들어갔다함
결혼 전부터 ㅎㅎㄹ는 현대 가문쪽이 스폰 받고 있었는데 이 문제로 둘이 매번 싸운다함

3. ㅂ
군 입대 전부터 주식 투자부터 사업한다고 무리하게 돈 끌었었고
지금은 거의 파산 직전이라함 소속사에서는 그래도 ㅂ의 힘이 워낙 쎄니 함부로 터치 못한다함

4. ㅇㅂㅎ - ㅎㄴ
여자 킬러 ㅇㅂㅎ이 데뷔때부터 건드렸다함
ㅎㄴ는 평소 자신의 이상형이던 ㅇㅂㅎ이 호출하면 찾아가서 온갖 변태적 섹스에도 호응하며 즐긴다함

5. 걸그룹
ㅎㄴ를 질투하는 나머지 멤버들이 티 안나게 ㅎㄴ를 왕따 시키는 중이라함
그런데 제 3자들이 봤을땐 너무 티가 나서 오래 못 갈 거라고 입 모으는 중이라함

6. ㅇㅎㄱ - ㅇㅇㄹ
ㅇㅎㄱ가 ㅇㅇㄹ 신인 시절 꼬셨고 둘이 잘 사귐
ㅇㅇㄹ는 ㅇㅎㄱ랑 결혼할줄 알았는데 ㅇㅎㄱ가 일방적으로 버림

7. ㄱㅈㅇ
ㅋㄹ 해체 후 일본에서 활동중인데 사업가로 위장한 야쿠자한테 성상납 자주 한다함
일본은 야쿠자의 힘이 워낙 거대해서 성상납 자주 하는 편인데
ㄱㅈㅇ은 성상납 하러 갔다가 테크닉에 반해서 거의 첩처럼 지낸다고 함

8. ㄱㅅㅎ, ㅇㅁㅎ
현재 중국에서 제일 핫한 남자로 중국 방송 출연시 회당 출연료가 10억 정도 된다함
하지만 이건 둘째치고 중국 갑부들이나 권력가들에게 성접대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데
한번 관계 맺을 시에 최소 50억 정도 부른다고 함 물론 둘 다 계속 거절하는 중이라고 함





2016년 1월 증권가 찌라시 2편 개버릇 남 못주는 자칭 톱스타 F양, 노예계약 아님 꺼져!!

가끔씩 연기생활을 하는 자칭 톱스타 F양은 연예계 최고 왕싸가지로 꼽히는데요.
찌라시의 단골 손님이기도 한 F양은 최근 또 소속사를 중도에 뛰쳐나왔다는군요.
몇 년만에 출연한 드라마에서 어쩌다가 좋은 반응을 얻은 F양은 '개버릇 남 못준다'는 속담 그대로 옛날 버릇이 또 나왔습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F양과 계약한 후 '소문보다 착하다'는 헛소리를 퍼뜨렸던 소속사 사장도 울면서 F양의 만행을 커밍아웃하기 이른거죠!!

소속사에서는 F양이 드라마를 촬영하는 내내 차 2대를 운행했는데요.
스태프 따위와 함께 차를 탈 수 없다는 F양의 '소신' 탓에 스태프들은 카니발을 탔고, F양은 억 소리 나는 럭셔리 외제차를 몰고 다닌 겁니다.
또한 자신이 낸 교통사고를 매니저에게 덮어씌운 F양은 차 수리비 600만원까지 소속사에 물어내라고 '땡깡'을 부리다 계약을 해지하겠노라 협박했다는군요.
결국 300만원을 소속사가 무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했다는데요.
F양은 요즘 계약금 3억원에 수익의 90%를 자신이 가져가는 '노예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랍니다.




2016년 1월 증권가 찌라시 3편 여배우 A양 피부과 7곳 시술비도 소속사에 청구 원성 자자

이 싸가지 여자는 최근 급부상한 신인 여배우. 신인배우 A양의 톱스타 따라하기가 도를 넘었습니다.
A양은 올록볼록한 몸매와 서구적인 외모로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인 중 신인인데요.
소속사에서는 그녀를 떠받들기가 우주대스타급입니다. A양은 피부과를 무려 7곳을 다니는데요.
한 병원에서만 한달에 드는 시술비가 700만원이 넘는다네요.
이 비용을 모두 소속사에 청구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한 성깔하는 그녀의 성격 탓에 바뀐 매니저만 5명, 갈아치운 스타일리스트만 3명째랍니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인터뷰 사진을 찍지 않아 원성이 자자하고요.
요즘 대세인 예능프로그램을 잡아놨더니 '펑크'를 내는 바람에 소속사 대표와 이사가 PD 앞에서 싹싹 비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부처가 따로 없었던 이 소속사에서도 두손 두발 들고 방출했는데요.
A양은 포털사이트에 전화 걸어 자신의 소속사가 바뀔 예정이니 프로필에서 소속사 이름을 빼라고 엄포까지 놨답니다.
어디서 데려갈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2016년 1월 증권가 찌라시 4편 유명 배우 G씨 가면 쓰고 게이파티 출몰, 커밍아웃 전초전??

가면 쓰면 모를 줄 알았니? 게이로 유명한 배우 G씨가 지난 할로윈데이 때 가면을 뒤집어쓰고 이태원의 게이파티에 출몰해 주위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확실한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던 G씨는 작품과 연애 두가지 활동을 열심히 병행하기로도 유명한데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게이 활동은 조금 자제해왔던 게 사실이겠죠.
그러나 자신의 본성을 너무 억제하고 참아왔던 탓일까요?
할로윈데이에 가면까지 쓴 채 게이파티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 지인들은 애잔함까지 느꼈다고 하네요.
조용히 커밍아웃 하시면 어떨까요?


가면을 썼는데도 그의 게이스러운 끼를 감출수는 없었다.


2016년 1월 증권가 찌라시 5편 유부녀 B씨, 양다리도 모자라 세다리 불륜에 난투극까지

유부녀 여배우 O씨의 과거 복잡한 남자관계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가와 결혼해 잘 살고 있는 여배우 O씨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기 직전 양다리도 아닌 무려 세 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O씨는 유부남 연기파 배우인 C씨와 불륜관계를 맺는 동시에 평범한 회사원과도 사랑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현재의 남편과도 교제하는 복잡 다단한 연애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런 O씨의 연애사는 곧 들통이 났습니다.
자신의 남편과 불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C씨의 부인이 O씨를 찾아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난투극까지 벌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O씨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C씨를 협박하여 거액을 뜯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여러 남자를 사귀던 O씨가 지금의 남편에게 정착한 계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현재의 남편이 O씨에게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사 주자 결혼을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당시 O씨의 결혼 기사를 접하고 여러 명의 남자들이 뒷목을 잡고 넘어졌다는 후문이지만,
대체적으론 O씨가 요즘 들어 가장 성공한 '신여성'이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불륜 현장 부인에 들통



여자 톱스타 “결혼 안 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감독님 애 갖을 때 까지 눈감아 줘라” 큰소리







최근 연예계에는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금방아는 여자 톱스타와 유부남인 유명 감독의 불륜과 동거 소식이 퍼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코리아데일리는 특별 취재팀을 꾸려 이들의 불륜과 동거 현장을 계속 주시하는 등 취재에 나서 소문이 사실이며 같이 있는 모습 등을 촬영하는 등 이들은 영화촬영을 핑계로 강원도 일대에서 머물면서 숙소에서 함께 기거하는 사실상 동거 생활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부남인 이 영화감독은 조강지처인 아내를 비롯한 두명의 아이까지 내 팽겨치는 등 톱스타 여배우에 빠져 부인에게 이혼을 계속 강요하는 등 늦바람에 빠져 지내는 현재의 모습 은 공인이라는 신분을 떠나 모든이를 분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취재한 내용을 부인은 남편에게 해가 될까봐 보도를 간곡히 만류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하기 위해 본사 고문 변호사와 상의를 한 끝에 독자들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불륜 행각을 벌이는 두 사람이 연예인라는 공인이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이리는 점에서 실명과 이니셜(성의 첫 째자를 인용해도 그들이 누구이지 알 수 있기에) 취재의 내용에서 이들의 이름이 없이 그냥 여자 톱스타, 유명 감독으로 칭하기로 했다.








최근에도 영화관계일을 핑계로 나란히 해외를 다녀오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와 영화감독은 이번에도 같이 작품을 할 것으로 영화계에 알려지는 등 영화 촬영을 핑계로 계속해서 또 같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진에 의해서 밝혀졌다.



현재 사실상 부부의 행세를 하고 있는 이들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동료남자 연예인과 공식적인 커플로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는 연예인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시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난 이들은 작품을 같이하면서 감독과 배우, 많은 나이차이, 유부남과 미혼 여성 등 일반적으로 어울리지 않은 사이지만 그 이후 서로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는 비상식적인 일이 연예계에 입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처럼 연예계에 조심스럽게 소문처럼 돌기 시작한 둘의 불륜은 최근 영화감독 부인(대안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친한 측근에게 남편과의 관계를 상의)의 주변에서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는 영화감독이 사는 빌라주변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관계로 발전했다.



영화감독의 부인과 호형호제로 잘 알고 지내는 학부모 모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3~4년 전부터 남편이 영화감독이 영화 일을 핑계로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1년 전에는 ‘나는(감독)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만 이혼해 달라’고 요구해와 부인이 ‘바람을 피워도 좋으니 가정을 지키위해 이혼은 못 한다’고 말하자 짐을 챙겨서 아예 집을 나갔다”면서 “그 이후 아예 집에 들어오고 있지 않으며 감독의 부인은 남편의 불륜을 막고 아이들의 아빠로 돌아오기를 간절한 바라는 마음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영화감독은 여자 톱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겨 가정은 완전히 깨어질 지경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일에 대해 본사 취재진을 경기도 빌라 자택 근처에서 만난 부인은 “두 사람이 보이는 행위를 생각하면 모든 것을 폭로하는 인터뷰를 해서 두 사람을 매장 시키고 싶지만 그러면 가정이 완전히 깨어질 것이고 아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겠는 냐? 화가 나고 속이 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사화하는 것을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처럼 부인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애 간장을 태우고 있지만 유명 감독과 여자 톱스타는 여전히 함께 해외를 다녀오는 등 가정을 버린 채 둘이 애정행각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이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영화감독과 여자 톱스타 둘은 로맨스라고 하겠지만 엄연한 불륜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경고의 의미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문제 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유명 배우 A의 소속사 대표인 B가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도 개인파산 신청을 해 채권자들을 공황상태에 몰아넣고 있다고 합니다. B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고 고급 수입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서울 강남의 소속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위에 과시했다고 하네요. 과거부터 거액의 빚을 져온 B가 금융권은 물론 개인에게도 돈을 빌렸는데 최근 개인파산 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B의 소속사에 있는 A가 착실하게 활동하고 있는데다 평소 자산가 행세를 하고 다닌 B의 재력을 믿은 금융권과 개인 채권자들은 B의 파산신청 소식에 멘붕상태”라며 “거액의 빚을 갚을 생각은 않고 흥청망청 돈을 쓰다 개인파산신청제도를 악용한 B의 행태가 씁쓸하다”고 안타까워하더군요.



◇‘과유불급이라고 했는데….’ 중견배우 C가 확 달라진 얼굴로 사람들을 놀래켰습니다. 서구적인 마스크로 사랑받은 C는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서 각광받았는데요. 최근 들어 대대적인 공사를 한 모양입니다. 눈가의 쌍꺼풀을 끌어올리고 전체적으로 리프팅 시술을 받아 얼굴 전체를 팽팽하게 끌어당겼는데요. 욕심이 과했던 탓인지 인상이 확 달라졌습니다. 시술로 인해 얼굴근육이 잘 안 움직여서인지 늘 화가 난 사람처럼 뿌루퉁해진 표정입니다. 반면 일찌감치 보수공사를 마친 또래배우 D는 한층 원숙해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D와 함께 하는 투샷에서 C의 얼굴이 유독 어두워 보이는건 느낌만은 아니겠죠?



◇“조금 더 뽀얗게 수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세월의 흐름은 연예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여자 연예인 E가 이전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얼굴 때문에 많이 속상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E는 작품에 들어가기전 의학의 힘을 빌려 팽팽한 얼굴을 만들었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촬영장에 앞서 카메라 감독에게 “조금 더 뽀얗게 처리해주세요. 주름까지 펴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매번 무리한 요구를 해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사실 20대 시절의 얼굴로 돌아간다는 것은 무리다. E가 이제는 마음 편히 연기에만 전념해줬으면 좋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많이 돌고 있는 찌라시 3개를 가져와 봤습니다.

이 찌라시들은 연예계 쪽에서 일하는 기자나 매니저(?)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지고, 돌고 돌다가 결국 인터넷에까지 돌아다니는 것들 같군요.

물론 실명은 거론되어 있지 않고 A, B, D 이런 식이니까.. 누군지 궁금한 분들은 인터넷에 잘 검색해보시길.. 잘 치면 나올게에요.


1. 첫번째 찌라시

인자한 이미지지만 사실은 겉과 속이 다른 연예인 D씨



내용은 대충 뭐, 공석이랑 사석에서 사람 성격이 다르다는 말이군요. 인자한 표정, 말투, 푸근한 이미지이면.. 조금 나이가 있는 남자 연예인(?) 같군요. 음.. 연예인이 실제 성격이 이러면 오래 가기는 힘들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아무래도 롱런 하는 연예인들은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고,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잘 챙겨줘서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젠가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겠죠.

차라리 김구라나 이경규처럼 방송과 사석에서 하는 언행이 똑같으면 몰라도.. D씨는 누구일까요?







2. 두번째 찌라시

재벌 2세에게 찝쩍된 아이돌 A씨



글쎄요.. ㅋㅋ 약간 웃음이 나오는 찌라시군요. 역시 연예인들과 돈 좀 있는 집안은 연결이 자주 되는군요. 뭐, 건너건너 아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술자리나 골프 모임 같은 곳에서도 종종 만나기도 하죠? 실제로도 그렇게 만나 결혼하는 커플들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나쁜 쪽으로는 그런 쪽으로 브로커와 연결되서 돈 많은 사람들과 성매매를 하기도 하고..

이 아이돌 A씨는 누구일까요?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것을 보면, 몇 명 떠올릴 수 있겠군요? 약간.. 좀 그렇네요.. 재벌 2세에게 줄기차게 연락을 하다니.. 예전에 야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하던 우리나라 선수도,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그렇게 연예인들이 추근덕 댔다고 하는데.. 역시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







3. 세번째 찌라시

술만 먹으면 추근덕대는 방송인 E씨




이 방송인 E씨는 실제로도 굉장히 더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음.. 떠오르는 사람이 한 명 있긴 있네요. 나이도 좀 있고, 가수인 분이 아닐까요? 항상 논란을 많이 일으키시는 그 분..

"E가 나이가 들더니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그런데 평소에 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상한 일도 아닌 듯하다" 얼마나 평소 행실이 그랬으면.. 나이 어린 후배가 저런 말을 했을까요.. ㅋㅋㅋ



연예계 증권가 찌라시는 항상 들을 때마다 재미있고, '누구지?'라는 궁금증과 함께 솔깃하게 되는군요. 뭐, 이런 찌라시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맹신하진 말길.. 근데 또, 이런 찌라시들이 모두 사실로 증명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가끔 맞는 것들도 있다는 사실.. 앞으로도 여러 찌라시 듣는대로 올리겠습니다.




○ 탤런트 A씨의 19금 대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일반인 여성과 만나던 A씨는 어느 날
일반인 여성에게 DM 보내 구애를 벌임. 진한 대화를 나누던 그들이 만났고
여성의 실물에 크게 실망한 A씨는 연락을 끊음. 여성은 실명은 공개하지
않은 채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게끔 DM을 공개하겠다고 협박(?),
A씨는 사적인 대화 공개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변호사 상담을 받았고
바른생활 이미지의 A씨가 과잉 애교와 짙은 19금 대화를 즐겼다는 후문.
사진, 동영상까지 있다는 후문.


○ B사 오너, 성희롱 합의금 지급으로 속앓이

CCTV에 어깨 주무르는 등 성희롱 액션 취하는 게 드러나고 정신과 진료
기록, 녹취까지 들이미는 비서에게 합의금 지급했다고 함. 개인 자산만
2,000 억 원이 넘는 오너는 알려지는 게 두려워 강남 아파트 처분해
합의한 것으로. 하지만 합의금을 더 요구하는 바람에 골머리 앓는 중이라고..
사실이 알려지며 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음. 한 일간지 기자가 사건 포착
후 기사화 예정이라는 후문.


○ 네이버, 다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직방, 다방 손배소 피소

포털에서 중고차 검색 후 100% 실매물로 광고한 업체와 직방, 다방에서
중고차, 원룸 허위매물에 낚여 차비, 시간을 손해 봤다는 이유라고 함.
원고는 스타트업 대표로 자사 검색 서비스로 해외 진출하기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Bing에 소송을 걸고 해외 송사 마케팅하려는 것으로 알려짐.
소송가액은 20만 원씩 6개 업체, 총 120만 원이라는 후문.


○ 인터넷 카페 15억 원에 매매 후 잡음

화장품 사업가인 C씨가 모 여성 카페를 구입함. 매매 사실을 회원들이 알면
카페가 와해될 것이라는 걱정에 주인장이 맡아서 운영하고, 소유는 C씨가
갖는 것으로 계약.
하지만 주인장이 계약서 조항에 없다며 카페 매매 사실을 회원들에게 공지 후
정상 절차 밟아서 가져가라며 협박(?). 수익 분배까지 요구하는 주인장을
대상으로 C씨는 전액 반환 소송 준비 중이라고 함. 하지만 카페 주인장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신용불량 상태라는 후문.





⊙ 베이비복스 VS 디바

- 가요계에 유명 앙숙하면 베복과 디바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다.
신문 이니셜 기사로도 많이 나온적이 있으니까..
디바 멤버 지니는 K모 음악채널에서 모자이크로 베이비복스에게
공개적인 경고("조심해라..XX들아")를 삐-처리로 한적있으며
예전 km의 코리안 뮤직 어워드 시상식땐 디바가 베복과 같이 무대서기싫다며 셋다 펑크낸적도 있는 저력이 있음.
디바가 베복을 미워하는 이유로는 베복의 우두머리(..)들이 인사를 안한다, 후배가 선배한테 하는짓이 버릇없다 등의 이유를 들었었음.
그런데 디바 전멤버였던 채리나는 오히려 베복리더들과는 친하면서 디바랑은 사이가 나쁜거다..ㄱ-

참고 기사 : 두 여성 그룹'신경전-피신-설득 휴!'라는 기사가 있음.







⊙ 베이비복스 VS DJ DOC

한때 '미아리복스' 파문 발언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유명 일화.
이하늘이 베이비복스 7집 Ride West에 현재는 고인이 된 미국 유명래퍼 2Pac의 미공개랩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Diss 시작,
나중엔 옷벗고 춤추는 xx들이라며 미아리복스라고 들이댐.
특히 이하늘은 베복 특정멤버(김이지)를 꼬집어서 경고하기도 했는데..
한 기사에서 이하늘이 베복을 깐 이유는 베복이 어려웠던 시절 김이지가 정재용한테 랩좀 가르쳐달라며 pc방까지 졸졸따라다니며 귀찮게해서 가르쳐주고 잘해줬더니 베복이 뜨니까 인사도 안하고 쌩까고해서 화낌에 그때일까지 꺼냈다고 말했다.








⊙ 이지혜 VS 서지영 (Sharp)

말이 필요없는 가요계 앙숙이다. 데뷔초부터 보컬비중과 사소한일들로 쌓이고 쌓이다 5집 신보발매 당시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이,서 서로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우고 참지못한 서지영은 무단으로 펑크내기에 이르렀고 서씨 어머니가 출동해 이씨에게 '갈x같은x'이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그날 땜빵은 왁스가 대신 섰는데 출연자명단에 있던 샵이 사라지고 왜 왁스가 출연했느냐고 게시판에 문의가일자 이 사건의 진실이 기사화되었다.
네티즌들 거의 대다수 샵에서 이쁘고 귀엽던 이미지를 맡던 서씨에게 동정표가 기울여졌으나 서씨의 삽질기자회견과 류씨와 크리스의 뻘짓으로 이씨에게 90%가 기울어졌던 특이사건.
현재는 사과하고 잘지내고 있다하지만 솔직히 당신이라면 몇년간의 쌓이고 쌓였던 앙금들이 단 한번만의 사과로 싹 풀리겠는가?




⊙ 컨츄리꼬꼬 VS 이소라

이소라가 KBS에서 프로포즈 진행당시 게스트로 컨츄리꼬꼬가 나온다고하자 이소라가 핑계를 대며 펑크.
결국 그날 진행을 꼬꼬가 자기소개하고 다 했다고함.
이소라가 꼬꼬를 꺼려하는 이유가 뭔지는 잊었는데 게스트가 음악성향? 프로그램성향?이 안맞다였나..그런쪽이었던걸로.,
여담이지만 컨츄리꼬꼬 멤버 둘 자체로 불화일어 해체한걸로 소문이 파다했었음.
(신정환이 도박사건 걸리기전부터 신정환 도박때문에 탁재훈이 돈갚아주고 어쩌고하다가 회사도 부도나고 탁씨고 감당이안되서 잠시 연끊었다던 얘기있음)






⊙ 이효리 VS 이정현

이효리랑 신지가 오락프로 나오면 은근히 싫어하는 연예인 얘기를 하는데 이효리가 어느 프로그램에서 바비인형 줄창 모아대는 모 가수를 별로다,가식같다며 한 가수를 깐적이있는데 이정현이 큰인기를 누릴 당시 방송에서 항상 바비인형 모으고 집도 공개하면서 인형도 많이공개했고 그래서 네티즌들 이정현으로 추리,후에도 이정현으로 의심될만한 가수하나 또 거론. 이정현은 은근히 동료연예인들한테서 소문이 안좋은듯(자기세계가 강해서..?) 이효리가 야심만만에서 꽃게사건땜시 S군 실명도 자주 오르락내리락했지만 마땅히 사겼다할 증거가없어 묻혔었음




⊙ 드렁큰타이거 VS 업타운

업타운이 큰 인기를 끌당시 네 멤버 마약사건이 터졌는데 업타운이 경찰서에서 진술하는 과정에서 D.T와 같이 마약했다는 거짓 진술을 하여 애꿏은 D.T까지 수사받고 무혐의로 풀려나는 등등..업타운의 멤버였던 윤미래는 당시 사건에서 소속사가 살려줬었고 윤미래역시 지금의 업타운과는 별로 좋지않은 관계.
그리고 또 다른 얘기지만 현 업타운의 객원멤버로 활동중인 제시카ho는 아이돌스타 보아 뒷담을 까다가 들키자 싹싹빌었었다.(하지만 후에도 마이스페이스에서 쓴글의 뉘앙스는 반성하기는 커녕 왜들어오느냐식의 글썼다가지웠다가..)





⊙ 박지윤 VS 박진영

박지윤의 3집까지의 소녀 이미지를 탈피시켜주고 대표섹시가수로 자리잡게 해준 박진영..
박지윤은 jyp와 계약 해지당시에 자기를 이용해 야한 이미지로만 만드는 박진영때문에 소송까지 걸었었나..했었던듯(박진영은 그때 박지윤과 합의하에 컨셉짯고 본인도 승락해서 했었다고..박지윤한테 실망이라고 했던 기억)
박진영은 여가수 키우기가 너무힘들다고 박지윤 이후로는 여가수 키우고싶지 않다는 발언도 했었었음.
여담이지만 박지윤은 야채파(모임)만큼이나 핑클멤버들과도 친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성인식때부터 박지윤이 핑클과 같은무대서고 1위후보도 같이하고해도 서로 인사하고 그런모습 없어짐..오락프로에서도 전화통화하면 유진이나 슈보다 옥주현에게 전화걸곤했었는데..
이효리가 쇼프로에서 말했던 상대 1위후보가 우리(핑클)에게 지고 복도에서 주먹으로 벽을 쳤다는 그 가수로 추정



⊙ 채은정(클레오) VS 크리스(Sharp)

한때 연인관계였던 두사람은 잦은 싸움과 성격차로 헤어졌었음..
아주 안좋게 끝났던 관계..으르렁거림이 잦았음.
나중에 둘이 우연히 야심한 새벽 압구정 지나치다 만남. 그자리에서 채은정이랑 크리스랑 만나서 한판 또 붙음.
행인들이 저 들을 보고 경찰에 신고, 기사화까지되서 둘이 개쪽당함.
당시 크리스는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서인영도 괜히 꼽사리껴서 이미지에 좋지도 않는 싸움기사 제목에 이름 오르락내리락 안습.
샵은 장석현빼고 다 한번씩 큰 구설수에 올랐었음 캐안습


⊙ 려원 VS 서지영

려원이 이경규가 진행하던 진실토크 비슷한곳에서의 한 얘기로..
샤크라 2집 가요시상식때 본상이 아닌 다른상(의상이였나..)받으러 참석했었다고 했다. 그런데 본상후보에 올랐던 친구 X양이 야 너네도 상받으러왔니? 무슨상?이라고 말해 굉장히 존심 상했던것.
그 후로 아직도 친구로 지내고있긴 하지만 예전만큼의 우정은 나누지 못하고 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얘기했었는데..
당시 샤크라가 본상 못받던 시상식때 본상에 있던 려원 친구는 키스사진 등으로 려원 절친으로 알려진 샵의 서지영뿐..이었으므로 추측이 그렇게 굳어졌었음
(마침 샵 불화사건이 지난지 얼마안됐을 시점의 토크)
한때 려발지발하며 오만 레즈삘 사진이 다 나오던 둘이었는데 현재 상태는 다소 소원해진듯..(사진도 옛사진들뿐)
오히려 서지영은 현재 려원보단 전혜빈이랑 더 두터운 우정을 쌓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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