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만족스러운 사진이지만 엠마왓슨사진은 실망스럽네여


저스틴롱은 78년생 영화배우이고 (참고로 아만다는 85년생) 대표적인 작품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입니다

이 둘은 2013년부터 사귀기 시작하여 2015년 말까지 2년 넘게 만났습니다



그 후 2016년 3월 아만다는 10살 연상 <The Last Word>의 배우 토마스 새도스키와 사귀기 시작해서

6개월 만에 약혼했고 그 후 임신.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와 핑크빛 무드 보이는 배우 A

◇미녀스타 A가 소속사 관계자 B와 핑크빛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A가 작품 촬영을 할 때면 B가 촬영장에 찾아와 연인을 대하듯 A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과거 A가 전 소속사에서 B와 ‘눈이 맞아’ 나왔다는 소문까지 있는데요. A의 최근 출연작마다 잘되고 있어 B의 콧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 관계자들에게 안하무인식 언행을 일삼아 욕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저랑 만나실래요?” 엉뚱한 매력의 여배우 C가 요즘 ‘연예계 꽃뱀’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C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나는 술을 끊었다. 집순이다” 혹은 “남자 만날 시간이 없다”고 공공연히 말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라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맥을 총 동원하거나 VIP시사회를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하는데요. 몇몇 남자 연예인들과는 화끈한 만남을 갖은 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수법을 쓰고 있어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남자 연예인 D에게 “제가 술을 못 마시거든요. 전 너무 일상이 심심해요”라고 말했다가 비웃음을 샀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D가 “C야. 나야 나. 너 옛날에 한참 놀 때 나랑 술 마신적 있어”라고 말해 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C를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는 “C의 겉모습만 봐서는 천진난만하고 착해만 보이지만, 남자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타입이다. 어린 남자 연예인 부터 이혼한 남자 연예인들까지 가리지 않고 적극 공략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습니다.

◇연예인들이 열애설은 대중의 관심을 끄고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요즘에는 사진이 없는 경우에는 곧바로 부인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연예인 E와 F도 후자에 속하는 경우인데요. 주위 사람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고 혀를 내찼다고 하네요. 한 관계자는 “열애설 후에도 조심하기는 커녕 더 자주 만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다시 한번 기사가 나올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살다보면 사랑에 빠져서 공사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은데요. 배우 G도 그런 사례인 것 같습니다. G는 요즘 한창 활동이 많은만큼 소속사에서는 이 분위기를 타고 상승세를 만드려고 부단히 노력중인데요. G는 그런 소속사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소속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1순위로 두면서 일을 뒷전으로 미루고 스스로 소속사와 갈등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G의 돌발 행동들에 대해 “사실 지금 소속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G와 직접 계약한 사람들이 아니어서 G가 계약만료 시점에 회사를 나가려는 마음이 있어서 회사 말을 더 안 듣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가수 H는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이렇다할 행보를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전 소속사와 결별할 때는 향후 해외에서 활동할 뜻을 내비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지금은 다른 기획사와 계약을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옆에서 일을 도와주는 이가 있는 것도 아닌 상태인데요. 전 소속사에 H의 방송이나 행사 문의가 와 해당 업체를 H에 연결시켜주면 H가 그 모든 일정을 고사한다고 하네요.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데요. 이러다가 조용히 은퇴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법조계 가십 짧은 글
미스터킴 조회 756262017.02.24
법조계 가십으로 받은 거라 추정하는 것이 조심스럽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지거나 묻히게 되겠지요.
찌라시는 그냥 재미로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아들이 훔쳐간 돈은 처벌할 수 없다?

중견 방송인 A씨의 20대 아들이 10억 원 상당의 현물과 증권 등을 현금화해 가출.
친족상도례 (친족 사이에 벌어진 특정 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함)에 따라 처벌하지 못하고
돌려받을 방법을 상담하였으나 현실적으로 민사소송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 아쉬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는 후문.


○ 하지만 친척이 훔쳐간(?) 프라모델, 피규어, 신발은 처벌할 수 있다.

피규어와 신발 수집이 취미인 30대 아이돌 출신 B는 명절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이
모아둔 프라모델, 피규어와 신발 등을 가져간 조카와 이모를 대상으로 고소 상담을 하였음.
금액이 수 천만 원에 상당하자 양쪽의 감정이 매우 심각해진 것으로 알려짐.
동거하지 않는 친족의 경우 친고죄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고지하였으나 조금 더
고민하겠다며 발걸음 돌렸다는 후문.


○ 차가운 이미지의 모델 출신 배우 C씨의 뜻밖의 선행 뒷이야기

새벽길에 명동 인근에서 접촉사고가 난 C씨는 2억 원 상당의 고급 외제 차량의 범퍼가
상하는 사고를 입었지만 노점상이라는 상대측을 오히려 위로하며 돌려보냈다고 함.
하지만 C씨는 생각보다 차량 수리비가 훨씬 많이 나와 속앓이 좀 했다고. 서울시내 중심가
노점상의 수입이 많다는 걸 안 C씨는 변호사에게 일부라도 받을 수 없을지 상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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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서 금세 유명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연예인 A의 배우자 B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만큼 행동가짐이나 사생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요. 안타깝게도 B는 행실도 바르지 못한데다가 사람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구설수에 휘말리며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이웃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하게 났는데요. B의 직원이 B의 부적절한 관계를 발설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A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게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네요. 소문이 사실이 아니어서 부디 가정의 평화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해외파 미녀 스타 C는 자유분방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도 유명 남성 스타와 열애 중이라고 하네요. C와 사귀었던 남성 스타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남친’들은 C의 ‘화끈한’ 잠자리 스타일에 놀라워했다는군요. C가 여느 여성 스타들과는 달리 ‘피임기구’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예인 D가 남자연예인들 사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D는 작품만 하면 상대 남자 배우들을 사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신기하게도 많은 남자 연예인을 만났지만, 단 한번도 소문이나 스캔들이 나지 않았다는데요. 문제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 D가 단아한 외모로 호감을 사지만, 성격이 너무 이상한 게 소문이 나서 더 이상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평소 옷차림을 보면 더욱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에 대해 “성격 안 좋고, 더럽고, 옷도 잘 못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하도 많이 소문이 나서 D와 함께 작품을 한다는 소문만 나도 상대 배우들이 도망을 간다. 결국에는 자업자득”이라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유명 연예인 E는 소탈하고 반듯하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달리 매사에 굉장히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한 예로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그냥 찢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무척 자주 일어나 주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자기가 옷을 찢으면 그 비용도 자신이 물어줘야 한다. 일년에 그 비용이 수천만원을 넘을 정도로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혀를 차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F는 몇년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최고급 외제차가 나올 때마다 차를 바꾼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네요. 몇년전 SNS에 자신의 통장 계좌번호를 올렸다가 지운 적이 있는데 그게 의도적이었다고 합니다. 열성 팬들이 계좌 번호를 공유하면서 정기적으로 두둑하게 ‘용돈’(?)을 보내 F는 그 돈을 연금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두바이 촬영에서 일어난 일을 다 목격한 나로써
오늘 개미커플 하차 기사가 인터넷에 난 후,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지가 피해자인척, 상처받은척 하는게 진짜 인간의 도리상 더이상 참을수가없어
거기있던 여러사람중 내가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 먹음.

본론에 앞서 우리 스탭들은 그동안 촬영내내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음.
소문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쥴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시간씩 떨게함.

1. 관광청 직원 두명과 개미커플만 비지니스 좌석이였고, 나머지 모든 스탶들은 일반석에 타는거 였는데
인천 공항에서부터 서인영은 비지니스 좌석으로는 비행못한다며 일등석으로 해달라고 떼씀.
(그것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에미레이트항공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 개무식ㅋㅋㅋ)

2. 예산때문에 개미커플은 이틀만 베르사체 호텔에서 묵고, 첫날은 스탶들과 똑같은 호텔을 써야하는데 서인영은 "난 이딴 거지같은 호텔에선 못잔다"면서 베르사체 호텔을 잡아달라고 스탶들에게 떼 쓰고 관광청 직원들을 욕함ㅠㅠㅋㅋ
(그래서 결국 바꿔줌)

3. 두바이 가기전부터 촬영일정을 몇 번이나 알려줬는데 갑자기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다며 취소하라고 우김.
"난 이렇게는 촬영 못한다”,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촬영 안한다”, “밤 새벽 촬영은 오바다"
이럴거면 왜 촬영을 옴????? 아니 그보다 스케줄을 다 알고있었으면서 갑자기 취소하는건 뭔 경우임?
(결국 취소함)

4.촬영 스탠바이때마다 서인영은 매번 한시간 이상 늦게 나타남. 이건 뭐 말하자면 입아픔.

5.12월 31일 ~ 새해로 넘어갈때 세계최대의 불꽃놀이하는 곳이라 사람들이 조카 많은데, 이 때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의상을 갈아 입어야 해서 짐이 좀 있었음.
여기서 서인영은 자기 모든 짐을 메인작가가 혼자 다 들도록 함.
그것도 모자라 갑자기 속바지를 안챙겨왔다면서 메인작가에게 속바지를 구해오라며 개짜증을 냄.
메인작가는 서인영의 모든 짐을 혼자 들고, 그 많은 인파속에서 속바지를 구하러 다님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불꽃놀이 촬영까지 끝나고 돌아갈 때….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스탶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짐.
근데 그걸 예상하고 사람들끼리 헤어지면 "팰리스"라는 호텔 앞에서 만나자고 함.

근데 서인영이 있던 그룹은 팰리스 호텔 쪽으로 가다가 호텔 가는길이 통제되어 두바이몰로 감. 뒤에오던 메인작가와 크라운제이가 있던 그룹은
팰리스 호텔로 가는 길이 몇분 차이로 통제가 풀려 바로 호텔앞으로 가게됨.
그래서 서로 기다리고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는데 여기서부터 서인영이 폭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량이 먼저와서 자기를 기다리지 않는다는둥, 본인을 계속 걷게 만들었다, 어떻게 나를 이딴 대접을 하느냐…
(참고로 차량이 먼저와서 기다리지 못한 이유는 두바이에서 길을 통제했기 때문. 새해라 교통이 마비됨)
그리고 한시간쯤후.... 모든 사람들이 팰리스 호텔앞에 모였고,
서인영이 메인작가를 본 순간. 메인작가 머리에 자기 머리를 갖다대고 쌍욕 시전.

이를 본 크라운제이가 서인영에게 달려가자 크라운제이에게도 뭐라 뭐라 짜증을 냈고,
이때 다른 여자PD 한명이 크라운제이를 데리고 앞 호텔안 로비로 들어감.

서인영 : “아 이런 신발”, "이런 줫같은 경우가 있나?"
메인작가 : (화를 삼키며) ...머땜에 그러니? 일단 다 내 잘못이다 인영아…진정해... 일정이 빡센게 다 우리 스탭들이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사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있는데
서인영 : ”뭐? 이런 신발!!!!”, "이게 언니 잘못이면 이건 죽을 죄를 진거야, 죽을죄!!!", "그럼 언니가 나한테 죽을죄 진거라고 신발!!!”
이러면서 입에 담기 힘든욕들을 소리치며 메인작가에게 쉬지않고 5분 넘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줄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메인작가 나이 많음. 애엄마임.

이걸본 주변 모든 사람들이 황당함에 벙찜.
욕을 다한 서인영이 어딘가 전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가 영상내용.
그리고는 매니저와 헤어담당을 데리고 혼자 걸어서 사라짐.
그 다음날, 마지막 사막 촬영을 앞두고 ......
메인작가와 메인PD가 아침일찍 호텔로와 방문앞에서 계속노크하는데도 서인영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 촬영안하고 한국으로 알아서 돌아가겠다고 함.
결국 마지막날 촬영 펑크 ㅎㅎㅎㅎ
그래서 사막촬영은 크라운제이만 가서 혼자 촬영하고, 서인영은 사비로 티켓끊어서 한국으로 감.

근데 여기서 더 대박인건 지가 같이 데려온 헤어담당은 혼자 호텔에 버리고 매니저만 데려감.
결론은 서인영 인성쓰레기

정말 많은 연예인들과 일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모바일은 https://youtu.be/RoHMOkSxW-s



안녕하세요 .. 저는 고등학교1학년 여학생입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서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욕 하지는 말아주시구요..ㅠ

오늘 남자친구와 첫키스를 햇는데요... 원래 뽀뽀는 최근에 하루에 4-5번?
정도 햇는데 키스한건 오늘이 처음이에요..저희가 85일정도 됫거든요..

저희는 그래도 나름 공부잘한다는 학교에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들입니다..
남자친구 만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둘다 성적도 더 오르고 그랫거든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음
맨 처음에 포옹하고 잇다가 뽀뽀를 햇는데 살짝? 입술이 꽉 안닫힌 상태에서 뽀뽀를 햇는데
남친이 좀 혀를 내밀려고 하는 느낌이 들엇어요.. 한 3번정도 뽀뽀를 하다가 ( 안기고 있었는데
남자친구 심장이 굉장히 빨리뛰엇어요..) 또 뽀뽀를 햇는데 혀가 들어왓어요.. 조금? 그래서 저도
살짝 햇는데... 그 뒤로 키스를 10번 넘게 한거 같아요.... 맨처음엔 살짝이엇는데 점점 갈수록
혀가 굉장히 깊게 들어오더라고요....(거의 목구멍 까지..).많이 돌아다녓어요..

한번 하고 나면 잠깐 안겨잇다가 남친이 또 고개 돌려서 키스하고... 초반에는 좋앗는데 너무 끊임없이
입술을 내미니까 조금 당황햇어요.... (입술내밀자 마자 혀가 훅..)
그런데 저희가 포옹한 상태에서 키스를 햇는데 어느덧 남자친구 숨이 굉장히 거칠어지고
손이 엉덩이 쪽으로 갓어요... 그리고 좀 만지다가 주무르더라고요.... 당황해서 그냥 계속 키스를
하고잇엇는데 .... 좀 잇다가 옷 안으로 허리에 손이 올라오더라고요... 저는 깜짝놀라서 바로
남자친구 손끌어내리고 손 잡고 키스햇는데... 남자친구가 막 부르르 떨고 그랫어요...손 잡은 상태에서..
( 그 뒤에서 엉덩이 쪽이나 손갈때 제가 남자친구 손 잡앗거든요... 그때마다 부르르 떨엇어요..
그리고 다시 그냥 엄청 꽉안고 키스하고..)

둘다 첫키스라서 입에서 밖으로 침도 좀흐르고 그랫는데.... 정말 오래 햇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혀도 많이 움직엿고 좀 많이 진햇던 거 같앳어요...

숨 소리도 많이 거칠고.... 그래서 남자친구 다독이면서 또 키스하려고 할때 이제 그만해야겟다고..
그랫거든요,,
그래서 대신 안고만 잇엇는데 또 입술이 들어와서 또 하게 됫어요.... (입술이 들어와서 일부러 더 고개숙
이고 피하기도 햇는데,..) 계속 많이 하다보니까 점점 진해지고..
해서 남자친구가 흥분 상태라고 해야하나... 점점 격해지는데 끊을 타이밍이 안보여서 계속하고
잇었는데.. 손이 엉덩이 쯤에 잇다가 살짝 가슴으로 오는거에요... 가슴만지려고 할때 빨리 손 잡앗는데
애가 부르르 떨더라고요....
그러고 입 땟는데 바로 미안하다고 그랫어요... 그리고 좀 안고잇다가 딱 띠엇는데 정신이들엇는지
표정이 엄청 자책하는 표정이더라고요...

제가 화장실 간다고 하고 갓다가 왓는데 막 되게 괴로워하고 잇엇어요....
서로 되게 뻘쭘하고 그래서 ... 말이 없다가 말을 꺼냇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수십번을 말햇어요...
머리로는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행동이 그렇게 나왓다고... 잠깐 내가 아니엿다고,,,
머리막 만지면서 아! 막 이러고 내가 죽을 죄를 지엇다고... 뺨 때릴래? 이러면서 제 팔로 자기 때리고....
그랫어요.... 저는 너무 혼란스럽고 해갓고 그냥 대꾸하고 햇는데...
남자친구가 제 표정보고 나쁜새끼라고 제 눈빛이 그렇다고 말하면서 쉽게 떠나질 못햇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할말이 없다고.... 분위기에 휩쓸려 그랫다고... 몇번이고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그랫어요...


제 남자친구가 정말 착하고 바르고 효자 거든요,.. 반에서도 그런 애로 통하고 일반남자애들보다
순진한 편이거든요..(반애들 이야기에 따르면... 저도 그렇게 느끼고요..)
저희 반에서 되게 이쁜 커플로 알려져 잇고 요즘애들하고 다르게 잘 사귄다고 주위에서
많이 그러는데... 남자친구가 질투도 좀 잇어서 워터파크(오션월드) 갈 때 두꺼운옷 입으라고(긴팔)
나 빼고 남자들은 다 늑대라고 엄청 걱정햇거든요.... 자기는 제가 싫어하면 남자의 본능이런거
정말 다 버릴수잇다고 좀 많이 힘들겟지만 참을거라고 햇거든요..... 근데 오늘 일 벌어지니까
자기가 그런말하고 약속 못지킨거에 대해 많이 괴로워하고 자책햇어요....

제가 조금 시간을 갖자고 하니까 알겟다고... 니가 오랫동안 연락안해도 내가 잘못한거니까
괜찮다고 니가 많이 실망한만큼 내가 그 뒤로 두배세배네배 열심히 잘 하겟다고,,,, 하고 제가
전화 끊엇어요....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잘모르겟고.... 머리도 복잡하고 그래요...
곧 잇으면 개학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겟어요..ㅠㅠ

거울보니까 입술에 상처낫네요...ㅠㅠ 두군데...ㅜ
괜히 되게 잘못한거같고 신경쓰여요...ㅠㅠ 어뜩하죠.. 조언좀 해주세요..ㅜ

◇ ‘한한령’의 여파로 중국내에서 활동하는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한령’ 때문에 여러 연예인이 행사 취소 등의 악재를 겪고 있을 때 연예인 A만 이에 아랑곳없이 여러 행사와 일정을 소화해 국내 관계자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습니다.


대단한 ‘배경’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었는데..


알고보니 A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네요.


하지만 중국 팬들 사이에서 A는 한국 연예인으로 인식되는 게 사실이라 얼마 안가 A도 행사 줄취소의 아픔을 맞았다고 합니다.




◇ 최근 사립초등학교 추첨이 있었는데요.


스타부부 B-C의 자녀도 이번에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다가 추첨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도 떨어져 이들 부부를 아쉽게 했답니다.


지난해에도 톱스타 D의 아이가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지만 고배를 마셔 한동안 소속사 사무실이 초상집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작품이나 무대위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스타라고 하더라도 자식의 일에 애태우는 건 여느 부모랑 마찬가지인 거죠.




◇ “조금 더 힘 있고 빽있는 사람 없어요?” 30대 초반의 연예인 E가 정치 경제계 관련 줄을 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좋은 집안 배경으로 데뷔초 한 때 인기를 모았던 E는 점점 자신에 대한 인기가 떨어지자 새로운 방안을 찾은 게 연줄이었는데요.


친척 중 한명이 E에게 고위 관계자를 소개해줬고, E에 관한 뉴스들은 언젠가 부터 모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장식되기도 했습니다.


E의 한 측근은 “E의 집안 배경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늘 이런식으로 직접 행동하기 때문에 E와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드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를 제외하고 자신이 캐스팅이나 행사를 물어온다”면서 “E는 늘 입버릇처럼 ‘힘있는 사람 알고있냐’고 말한다.


이렇게 열심히 찾을 동안 연기를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더 아쉬운 것은 E의 집안이 좋다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점이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스타의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서 금세 유명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연예인 A의 배우자 B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만큼 행동가짐이나 사생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요. 안타깝게도 B는 행실도 바르지 못한데다가 사람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구설수에 휘말리며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이웃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하게 났는데요. B의 직원이 B의 부적절한 관계를 발설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A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게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네요. 소문이 사실이 아니어서 부디 가정의 평화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해외파 미녀 스타 C는 자유분방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도 유명 남성 스타와 열애 중이라고 하네요. C와 사귀었던 남성 스타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남친’들은 C의 ‘화끈한’ 잠자리 스타일에 놀라워했다는군요. C가 여느 여성 스타들과는 달리 ‘피임기구’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예인 D가 남자연예인들 사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D는 작품만 하면 상대 남자 배우들을 사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신기하게도 많은 남자 연예인을 만났지만, 단 한번도 소문이나 스캔들이 나지 않았다는데요. 문제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 D가 단아한 외모로 호감을 사지만, 성격이 너무 이상한 게 소문이 나서 더 이상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평소 옷차림을 보면 더욱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에 대해 “성격 안 좋고, 더럽고, 옷도 잘 못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하도 많이 소문이 나서 D와 함께 작품을 한다는 소문만 나도 상대 배우들이 도망을 간다. 결국에는 자업자득”이라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유명 연예인 E는 소탈하고 반듯하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달리 매사에 굉장히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한 예로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그냥 찢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무척 자주 일어나 주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자기가 옷을 찢으면 그 비용도 자신이 물어줘야 한다. 일년에 그 비용이 수천만원을 넘을 정도로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혀를 차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F는 몇년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최고급 외제차가 나올 때마다 차를 바꾼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네요. 몇년전 SNS에 자신의 통장 계좌번호를 올렸다가 지운 적이 있는데 그게 의도적이었다고 합니다. 열성 팬들이 계좌 번호를 공유하면서 정기적으로 두둑하게 ‘용돈’(?)을 보내 F는 그 돈을 연금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한령’의 여파로 중국내에서 활동하는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한령’ 때문에 여러 연예인이 행사 취소 등의 악재를 겪고 있을 때 연예인 A만 이에 아랑곳없이 여러 행사와 일정을 소화해 국내 관계자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습니다. 대단한 ‘배경’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었는데. 알고보니 A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네요. 하지만 중국 팬들 사이에서 A는 한국 연예인으로 인식되는 게 사실이라 얼마 안가 A도 행사 줄취소의 아픔을 맞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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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립초등학교 추첨이 있었는데요. 스타부부 B-C의 자녀도 이번에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다가 추첨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도 떨어져 이들 부부를 아쉽게 했답니다. 지난해에도 톱스타 D의 아이가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지만 고배를 마셔 한동안 소속사 사무실이 초상집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작품이나 무대위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스타라고 하더라도 자식의 일에 애태우는 건 여느 부모랑 마찬가지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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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힘 있고 빽있는 사람 없어요?” 30대 초반의 연예인 E가 정치 경제계 관련 줄을 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좋은 집안 배경으로 데뷔초 한 때 인기를 모았던 E는 점점 자신에 대한 인기가 떨어지자 새로운 방안을 찾은 게 연줄이었는데요. 친척 중 한명이 E에게 고위 관계자를 소개해줬고, E에 관한 뉴스들은 언젠가 부터 모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장식되기도 했습니다. E의 한 측근은 “E의 집안 배경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늘 이런식으로 직접 행동하기 때문에 E와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드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를 제외하고 자신이 캐스팅이나 행사를 물어온다”면서 “E는 늘 입버릇처럼 ‘힘있는 사람 알고있냐’고 말한다. 이렇게 열심히 찾을 동안 연기를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더 아쉬운 것은 E의 집안이 좋다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점이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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