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서 금세 유명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연예인 A의 배우자 B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만큼 행동가짐이나 사생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요. 안타깝게도 B는 행실도 바르지 못한데다가 사람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구설수에 휘말리며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이웃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하게 났는데요. B의 직원이 B의 부적절한 관계를 발설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A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게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네요. 소문이 사실이 아니어서 부디 가정의 평화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해외파 미녀 스타 C는 자유분방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도 유명 남성 스타와 열애 중이라고 하네요. C와 사귀었던 남성 스타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남친’들은 C의 ‘화끈한’ 잠자리 스타일에 놀라워했다는군요. C가 여느 여성 스타들과는 달리 ‘피임기구’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예인 D가 남자연예인들 사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D는 작품만 하면 상대 남자 배우들을 사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신기하게도 많은 남자 연예인을 만났지만, 단 한번도 소문이나 스캔들이 나지 않았다는데요. 문제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 D가 단아한 외모로 호감을 사지만, 성격이 너무 이상한 게 소문이 나서 더 이상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평소 옷차림을 보면 더욱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에 대해 “성격 안 좋고, 더럽고, 옷도 잘 못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하도 많이 소문이 나서 D와 함께 작품을 한다는 소문만 나도 상대 배우들이 도망을 간다. 결국에는 자업자득”이라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유명 연예인 E는 소탈하고 반듯하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달리 매사에 굉장히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한 예로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그냥 찢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무척 자주 일어나 주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자기가 옷을 찢으면 그 비용도 자신이 물어줘야 한다. 일년에 그 비용이 수천만원을 넘을 정도로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혀를 차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F는 몇년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최고급 외제차가 나올 때마다 차를 바꾼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네요. 몇년전 SNS에 자신의 통장 계좌번호를 올렸다가 지운 적이 있는데 그게 의도적이었다고 합니다. 열성 팬들이 계좌 번호를 공유하면서 정기적으로 두둑하게 ‘용돈’(?)을 보내 F는 그 돈을 연금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두바이 촬영에서 일어난 일을 다 목격한 나로써
오늘 개미커플 하차 기사가 인터넷에 난 후,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지가 피해자인척, 상처받은척 하는게 진짜 인간의 도리상 더이상 참을수가없어
거기있던 여러사람중 내가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 먹음.

본론에 앞서 우리 스탭들은 그동안 촬영내내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음.
소문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쥴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시간씩 떨게함.

1. 관광청 직원 두명과 개미커플만 비지니스 좌석이였고, 나머지 모든 스탶들은 일반석에 타는거 였는데
인천 공항에서부터 서인영은 비지니스 좌석으로는 비행못한다며 일등석으로 해달라고 떼씀.
(그것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에미레이트항공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 개무식ㅋㅋㅋ)

2. 예산때문에 개미커플은 이틀만 베르사체 호텔에서 묵고, 첫날은 스탶들과 똑같은 호텔을 써야하는데 서인영은 "난 이딴 거지같은 호텔에선 못잔다"면서 베르사체 호텔을 잡아달라고 스탶들에게 떼 쓰고 관광청 직원들을 욕함ㅠㅠㅋㅋ
(그래서 결국 바꿔줌)

3. 두바이 가기전부터 촬영일정을 몇 번이나 알려줬는데 갑자기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다며 취소하라고 우김.
"난 이렇게는 촬영 못한다”,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촬영 안한다”, “밤 새벽 촬영은 오바다"
이럴거면 왜 촬영을 옴????? 아니 그보다 스케줄을 다 알고있었으면서 갑자기 취소하는건 뭔 경우임?
(결국 취소함)

4.촬영 스탠바이때마다 서인영은 매번 한시간 이상 늦게 나타남. 이건 뭐 말하자면 입아픔.

5.12월 31일 ~ 새해로 넘어갈때 세계최대의 불꽃놀이하는 곳이라 사람들이 조카 많은데, 이 때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의상을 갈아 입어야 해서 짐이 좀 있었음.
여기서 서인영은 자기 모든 짐을 메인작가가 혼자 다 들도록 함.
그것도 모자라 갑자기 속바지를 안챙겨왔다면서 메인작가에게 속바지를 구해오라며 개짜증을 냄.
메인작가는 서인영의 모든 짐을 혼자 들고, 그 많은 인파속에서 속바지를 구하러 다님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불꽃놀이 촬영까지 끝나고 돌아갈 때….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스탶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짐.
근데 그걸 예상하고 사람들끼리 헤어지면 "팰리스"라는 호텔 앞에서 만나자고 함.

근데 서인영이 있던 그룹은 팰리스 호텔 쪽으로 가다가 호텔 가는길이 통제되어 두바이몰로 감. 뒤에오던 메인작가와 크라운제이가 있던 그룹은
팰리스 호텔로 가는 길이 몇분 차이로 통제가 풀려 바로 호텔앞으로 가게됨.
그래서 서로 기다리고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는데 여기서부터 서인영이 폭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량이 먼저와서 자기를 기다리지 않는다는둥, 본인을 계속 걷게 만들었다, 어떻게 나를 이딴 대접을 하느냐…
(참고로 차량이 먼저와서 기다리지 못한 이유는 두바이에서 길을 통제했기 때문. 새해라 교통이 마비됨)
그리고 한시간쯤후.... 모든 사람들이 팰리스 호텔앞에 모였고,
서인영이 메인작가를 본 순간. 메인작가 머리에 자기 머리를 갖다대고 쌍욕 시전.

이를 본 크라운제이가 서인영에게 달려가자 크라운제이에게도 뭐라 뭐라 짜증을 냈고,
이때 다른 여자PD 한명이 크라운제이를 데리고 앞 호텔안 로비로 들어감.

서인영 : “아 이런 신발”, "이런 줫같은 경우가 있나?"
메인작가 : (화를 삼키며) ...머땜에 그러니? 일단 다 내 잘못이다 인영아…진정해... 일정이 빡센게 다 우리 스탭들이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사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있는데
서인영 : ”뭐? 이런 신발!!!!”, "이게 언니 잘못이면 이건 죽을 죄를 진거야, 죽을죄!!!", "그럼 언니가 나한테 죽을죄 진거라고 신발!!!”
이러면서 입에 담기 힘든욕들을 소리치며 메인작가에게 쉬지않고 5분 넘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줄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메인작가 나이 많음. 애엄마임.

이걸본 주변 모든 사람들이 황당함에 벙찜.
욕을 다한 서인영이 어딘가 전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가 영상내용.
그리고는 매니저와 헤어담당을 데리고 혼자 걸어서 사라짐.
그 다음날, 마지막 사막 촬영을 앞두고 ......
메인작가와 메인PD가 아침일찍 호텔로와 방문앞에서 계속노크하는데도 서인영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 촬영안하고 한국으로 알아서 돌아가겠다고 함.
결국 마지막날 촬영 펑크 ㅎㅎㅎㅎ
그래서 사막촬영은 크라운제이만 가서 혼자 촬영하고, 서인영은 사비로 티켓끊어서 한국으로 감.

근데 여기서 더 대박인건 지가 같이 데려온 헤어담당은 혼자 호텔에 버리고 매니저만 데려감.
결론은 서인영 인성쓰레기

정말 많은 연예인들과 일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모바일은 https://youtu.be/RoHMOkSxW-s



안녕하세요 .. 저는 고등학교1학년 여학생입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서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욕 하지는 말아주시구요..ㅠ

오늘 남자친구와 첫키스를 햇는데요... 원래 뽀뽀는 최근에 하루에 4-5번?
정도 햇는데 키스한건 오늘이 처음이에요..저희가 85일정도 됫거든요..

저희는 그래도 나름 공부잘한다는 학교에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들입니다..
남자친구 만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둘다 성적도 더 오르고 그랫거든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음
맨 처음에 포옹하고 잇다가 뽀뽀를 햇는데 살짝? 입술이 꽉 안닫힌 상태에서 뽀뽀를 햇는데
남친이 좀 혀를 내밀려고 하는 느낌이 들엇어요.. 한 3번정도 뽀뽀를 하다가 ( 안기고 있었는데
남자친구 심장이 굉장히 빨리뛰엇어요..) 또 뽀뽀를 햇는데 혀가 들어왓어요.. 조금? 그래서 저도
살짝 햇는데... 그 뒤로 키스를 10번 넘게 한거 같아요.... 맨처음엔 살짝이엇는데 점점 갈수록
혀가 굉장히 깊게 들어오더라고요....(거의 목구멍 까지..).많이 돌아다녓어요..

한번 하고 나면 잠깐 안겨잇다가 남친이 또 고개 돌려서 키스하고... 초반에는 좋앗는데 너무 끊임없이
입술을 내미니까 조금 당황햇어요.... (입술내밀자 마자 혀가 훅..)
그런데 저희가 포옹한 상태에서 키스를 햇는데 어느덧 남자친구 숨이 굉장히 거칠어지고
손이 엉덩이 쪽으로 갓어요... 그리고 좀 만지다가 주무르더라고요.... 당황해서 그냥 계속 키스를
하고잇엇는데 .... 좀 잇다가 옷 안으로 허리에 손이 올라오더라고요... 저는 깜짝놀라서 바로
남자친구 손끌어내리고 손 잡고 키스햇는데... 남자친구가 막 부르르 떨고 그랫어요...손 잡은 상태에서..
( 그 뒤에서 엉덩이 쪽이나 손갈때 제가 남자친구 손 잡앗거든요... 그때마다 부르르 떨엇어요..
그리고 다시 그냥 엄청 꽉안고 키스하고..)

둘다 첫키스라서 입에서 밖으로 침도 좀흐르고 그랫는데.... 정말 오래 햇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혀도 많이 움직엿고 좀 많이 진햇던 거 같앳어요...

숨 소리도 많이 거칠고.... 그래서 남자친구 다독이면서 또 키스하려고 할때 이제 그만해야겟다고..
그랫거든요,,
그래서 대신 안고만 잇엇는데 또 입술이 들어와서 또 하게 됫어요.... (입술이 들어와서 일부러 더 고개숙
이고 피하기도 햇는데,..) 계속 많이 하다보니까 점점 진해지고..
해서 남자친구가 흥분 상태라고 해야하나... 점점 격해지는데 끊을 타이밍이 안보여서 계속하고
잇었는데.. 손이 엉덩이 쯤에 잇다가 살짝 가슴으로 오는거에요... 가슴만지려고 할때 빨리 손 잡앗는데
애가 부르르 떨더라고요....
그러고 입 땟는데 바로 미안하다고 그랫어요... 그리고 좀 안고잇다가 딱 띠엇는데 정신이들엇는지
표정이 엄청 자책하는 표정이더라고요...

제가 화장실 간다고 하고 갓다가 왓는데 막 되게 괴로워하고 잇엇어요....
서로 되게 뻘쭘하고 그래서 ... 말이 없다가 말을 꺼냇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수십번을 말햇어요...
머리로는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행동이 그렇게 나왓다고... 잠깐 내가 아니엿다고,,,
머리막 만지면서 아! 막 이러고 내가 죽을 죄를 지엇다고... 뺨 때릴래? 이러면서 제 팔로 자기 때리고....
그랫어요.... 저는 너무 혼란스럽고 해갓고 그냥 대꾸하고 햇는데...
남자친구가 제 표정보고 나쁜새끼라고 제 눈빛이 그렇다고 말하면서 쉽게 떠나질 못햇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할말이 없다고.... 분위기에 휩쓸려 그랫다고... 몇번이고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그랫어요...


제 남자친구가 정말 착하고 바르고 효자 거든요,.. 반에서도 그런 애로 통하고 일반남자애들보다
순진한 편이거든요..(반애들 이야기에 따르면... 저도 그렇게 느끼고요..)
저희 반에서 되게 이쁜 커플로 알려져 잇고 요즘애들하고 다르게 잘 사귄다고 주위에서
많이 그러는데... 남자친구가 질투도 좀 잇어서 워터파크(오션월드) 갈 때 두꺼운옷 입으라고(긴팔)
나 빼고 남자들은 다 늑대라고 엄청 걱정햇거든요.... 자기는 제가 싫어하면 남자의 본능이런거
정말 다 버릴수잇다고 좀 많이 힘들겟지만 참을거라고 햇거든요..... 근데 오늘 일 벌어지니까
자기가 그런말하고 약속 못지킨거에 대해 많이 괴로워하고 자책햇어요....

제가 조금 시간을 갖자고 하니까 알겟다고... 니가 오랫동안 연락안해도 내가 잘못한거니까
괜찮다고 니가 많이 실망한만큼 내가 그 뒤로 두배세배네배 열심히 잘 하겟다고,,,, 하고 제가
전화 끊엇어요....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잘모르겟고.... 머리도 복잡하고 그래요...
곧 잇으면 개학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겟어요..ㅠㅠ

거울보니까 입술에 상처낫네요...ㅠㅠ 두군데...ㅜ
괜히 되게 잘못한거같고 신경쓰여요...ㅠㅠ 어뜩하죠.. 조언좀 해주세요..ㅜ

◇ ‘한한령’의 여파로 중국내에서 활동하는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한령’ 때문에 여러 연예인이 행사 취소 등의 악재를 겪고 있을 때 연예인 A만 이에 아랑곳없이 여러 행사와 일정을 소화해 국내 관계자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습니다.


대단한 ‘배경’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었는데..


알고보니 A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네요.


하지만 중국 팬들 사이에서 A는 한국 연예인으로 인식되는 게 사실이라 얼마 안가 A도 행사 줄취소의 아픔을 맞았다고 합니다.




◇ 최근 사립초등학교 추첨이 있었는데요.


스타부부 B-C의 자녀도 이번에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다가 추첨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도 떨어져 이들 부부를 아쉽게 했답니다.


지난해에도 톱스타 D의 아이가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지만 고배를 마셔 한동안 소속사 사무실이 초상집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작품이나 무대위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스타라고 하더라도 자식의 일에 애태우는 건 여느 부모랑 마찬가지인 거죠.




◇ “조금 더 힘 있고 빽있는 사람 없어요?” 30대 초반의 연예인 E가 정치 경제계 관련 줄을 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좋은 집안 배경으로 데뷔초 한 때 인기를 모았던 E는 점점 자신에 대한 인기가 떨어지자 새로운 방안을 찾은 게 연줄이었는데요.


친척 중 한명이 E에게 고위 관계자를 소개해줬고, E에 관한 뉴스들은 언젠가 부터 모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장식되기도 했습니다.


E의 한 측근은 “E의 집안 배경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늘 이런식으로 직접 행동하기 때문에 E와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드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를 제외하고 자신이 캐스팅이나 행사를 물어온다”면서 “E는 늘 입버릇처럼 ‘힘있는 사람 알고있냐’고 말한다.


이렇게 열심히 찾을 동안 연기를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더 아쉬운 것은 E의 집안이 좋다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점이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스타의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서 금세 유명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연예인 A의 배우자 B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만큼 행동가짐이나 사생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요. 안타깝게도 B는 행실도 바르지 못한데다가 사람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구설수에 휘말리며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이웃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하게 났는데요. B의 직원이 B의 부적절한 관계를 발설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A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게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네요. 소문이 사실이 아니어서 부디 가정의 평화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해외파 미녀 스타 C는 자유분방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도 유명 남성 스타와 열애 중이라고 하네요. C와 사귀었던 남성 스타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남친’들은 C의 ‘화끈한’ 잠자리 스타일에 놀라워했다는군요. C가 여느 여성 스타들과는 달리 ‘피임기구’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예인 D가 남자연예인들 사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D는 작품만 하면 상대 남자 배우들을 사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신기하게도 많은 남자 연예인을 만났지만, 단 한번도 소문이나 스캔들이 나지 않았다는데요. 문제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 D가 단아한 외모로 호감을 사지만, 성격이 너무 이상한 게 소문이 나서 더 이상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평소 옷차림을 보면 더욱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에 대해 “성격 안 좋고, 더럽고, 옷도 잘 못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하도 많이 소문이 나서 D와 함께 작품을 한다는 소문만 나도 상대 배우들이 도망을 간다. 결국에는 자업자득”이라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유명 연예인 E는 소탈하고 반듯하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달리 매사에 굉장히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한 예로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그냥 찢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무척 자주 일어나 주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자기가 옷을 찢으면 그 비용도 자신이 물어줘야 한다. 일년에 그 비용이 수천만원을 넘을 정도로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혀를 차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F는 몇년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최고급 외제차가 나올 때마다 차를 바꾼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네요. 몇년전 SNS에 자신의 통장 계좌번호를 올렸다가 지운 적이 있는데 그게 의도적이었다고 합니다. 열성 팬들이 계좌 번호를 공유하면서 정기적으로 두둑하게 ‘용돈’(?)을 보내 F는 그 돈을 연금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한령’의 여파로 중국내에서 활동하는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한령’ 때문에 여러 연예인이 행사 취소 등의 악재를 겪고 있을 때 연예인 A만 이에 아랑곳없이 여러 행사와 일정을 소화해 국내 관계자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습니다. 대단한 ‘배경’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었는데. 알고보니 A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네요. 하지만 중국 팬들 사이에서 A는 한국 연예인으로 인식되는 게 사실이라 얼마 안가 A도 행사 줄취소의 아픔을 맞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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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립초등학교 추첨이 있었는데요. 스타부부 B-C의 자녀도 이번에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다가 추첨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도 떨어져 이들 부부를 아쉽게 했답니다. 지난해에도 톱스타 D의 아이가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지만 고배를 마셔 한동안 소속사 사무실이 초상집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작품이나 무대위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스타라고 하더라도 자식의 일에 애태우는 건 여느 부모랑 마찬가지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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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힘 있고 빽있는 사람 없어요?” 30대 초반의 연예인 E가 정치 경제계 관련 줄을 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좋은 집안 배경으로 데뷔초 한 때 인기를 모았던 E는 점점 자신에 대한 인기가 떨어지자 새로운 방안을 찾은 게 연줄이었는데요. 친척 중 한명이 E에게 고위 관계자를 소개해줬고, E에 관한 뉴스들은 언젠가 부터 모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장식되기도 했습니다. E의 한 측근은 “E의 집안 배경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늘 이런식으로 직접 행동하기 때문에 E와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드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를 제외하고 자신이 캐스팅이나 행사를 물어온다”면서 “E는 늘 입버릇처럼 ‘힘있는 사람 알고있냐’고 말한다. 이렇게 열심히 찾을 동안 연기를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더 아쉬운 것은 E의 집안이 좋다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점이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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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1년전쯤 갤러리아에서 코디같은 여자랑 쇼핑하고있었음
청 나팔바지에 나시입고 통굽 10cm신었는데 열라작음 키 157정도 되보임
삐삐머리하고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려보였음 외소한 몸매(가슴 별로 안큼)
쌍커풀 풀칠한거처럼 티나고 코는 피노키오에 입도 한무데기 피부별로
한마디로 성형미인 눈동자는 큼^^
bmw 735탐..

이소라-얼굴 동그라면서 작은얼굴 보통사람 딱반 키는 두배
심하게 튐 친구들은 촌티. 스타일,몸매 예술 넓은청바지에 야구모자 썬글라스쓰고 허리 에 털매달고 무스탕입고가는데 사람들 다쳐다봄 의식절대안함

고소영-2주전쯤 갤러리아에서 클로에매장에서 쇼핑하고있었음 클로에 자켓에 열라딱붙는 청바지에 뽀족구두신고있었음 키 167정도 티비보다 마름 상체통통스탈 다리가늠 허리살 약간있음
궁댕이 빵빵 얼굴은 화면과 크게 다른거없음 생각보다 안튐 눈만한거같음 목소리큼
볼떄마다 청바지입고있음

전도연-접속찍을때쯤이었는데 압구정동 다니는애들이 더이쁨 키 160안됨 자연미인 끝

전지현-피부예술 티비에선 얼굴 밋밋해보이나 실물은 이목구비 '뚜렷'함 입주름은 좀 심함..
키 실제가 더 커보임노메이크업 면바지 셔츠입고있어도 너무나 튐 연옌특유의 싼티 안남.
얼굴 물론 작음
박지윤-조성아미용실에서 머리하고있었음 말수없으나 말투 싸가지없음 혼혈아처럼이쁜 스타일
너무말랐다 허리 심하게김 성형안한것 같음 키 170정도
김민희-압구정까페에서 봄 티비의 애기말투아님 굉장히 어른스런말투.마네킹처럼 예쁨
얼굴은 약간 김 코만한듯. 줄담배..
이영애-키 162정도 피부별로..꺼칠함 얼굴도 별로 안작음 눈하나는 예쁨 그다지 신비스러운 인상아님 심한 골초
배두나-키커서 생각보다 튐 귀여운얼굴에 늘씬한몸매였음 옷잘입음 뉴비틀 남색탐
이혜영-미니스커트입고있었음 다리예술 은게 약간 안짱으로 걸음
성형빨심함.노메이컵이었는데 화면보다 훨 나이들어보임 딱30대 얼굴
김희선-고영욱하구사귈때(3년전쯤?)봄 재규어타고와서 고영욱이 씨디사갖고감
통넓은 검정추리닝바지에 나시입고 통굽쓰레빠신음 키 164정도 진짜 마름
열라까맣고 피부 탱탱 눈썹없음 볼때마다 노메이컵 화면이 더 이쁨
최근엔 에릭과 SLK타고 감 엄청 행복해 보였음
고현정-피부와 머리결 완벽 특별히 안예쁜데 없음 결혼한 후였는데 연옌할떄보다 더 예뻤음
키 심하게큼 검정 정장에 루이비통 검정 에삐숄더백 메고있었음
노메이컵에 갈색립스틱만..눈에선함 정말이쁨 빛이남
심은하-5년전쯤(8월의 크리스마스하기전) 여름이었는데 나시원피스에 프라다백메고 힐신고있었음 피부 잡티하나없는 애기피부 그런피부 첨봄. 코선죽임 키 165정도 주위에서 빛이남
내가본 여자연옌중 젤 예쁨
효리-진짜 까맘 코 외국사람처럼 높음 실물이 훨씬 예쁨.눈 코 확실히 함.얼굴은 작은편 아니었으나 이목구비가 정말예쁨 힙합스타일이어서 몸매는 잘 안보였으나 티비처럼 글래머같진 않았음 약간 말라보임
말투는 딱 날라리^^
이진-생각보다 키 굉장히 큼 거의 170 몸매이상함 치마안입는이유다있음 오다리에 허리되게김
평범한 얼굴같지는 않았으나 연예인치고 별로 안튐 코는예쁨
김혜수-스타다움.하나도 안통통하고 늘씬함 168정도 피부 굉장히 하얌 얼굴도 작음(진짜 의외)
눈 너무예뻐서 코랑 입이 잘 안보임 코는 티비보다 뽀족해보임, 근데 너무 당당한척해서 좀 보기 거북스럼,,
한채영-야구모자쓰고 딱붙는 아이스진에 헐렁한 티입고있었음(근데도 가슴열라큼)
다리 비정상으로 가늘고 김 마네킹보다 더예쁨.얼굴이 너무작아서 잘 안보임
코가 보통사람 딱2배로 높음,키 굉장히큼 남자매니저랑 같이 화장품사고있었음.
무표정,말도 없음
장진영-몸매이상함 실물은 나이들어보이는데 그래도 이쁨
자연미인인듯함 주변 좀 의식했음
김원희-정말 날씬함 얼굴 너무작음 인형같음. 딱 연예인
이나영-촌스러움.진지해보임 벙거지에 멜빵바지입고있어도 튐.키 생각보다 큼 얼굴이 너무 작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안보임
유진-키작고 중학생같음. 옷못입음 얼굴은 이뻤는데 전체적인 스타일이 별로..
성유리-이쁜데 좀 바보같음. 심하게 말랐음 티비랑 별차이없음 약간 실망..
이본-혼혈아처럼생김 열라까맣고 난민처럼 마름 키 160안됨 나가요 삘..BMW흰색 탐
황신혜-사우나에서봄 적나라한 모습 다봄 키 160정도 가슴수술함 운동 많이한 몸매
썬탠 많이 한거같음 똥배 약간있음 다리만 비정상적으로 가늠
얼굴 너무이뻤으나 피부가 맛이감
장동건-한재석하고 있는거 자주봄 양복선전에서 튀어나온분위기 멀리서보고 가슴떨림
근데 눈이 너무커서 좀 무서웠음
정우성-키 상당히 큼 벤츠500 은색 탐 반팔면티에 면바지 벙거지쓰고 프라당 베낭 메고있었음
얼굴좀 크고 허리김 그러나 너무나 멋있음 목소리예술
이정재-키 생각보다 안큼 177정도 얼굴 남자치고 굉장히 작음. 옷 잘입음 여자친구도이쁨
아우디탐 여드름좀 있지만 잘생김 실물이 훨남.착해보임
차인표-털털해보임 신애라와 핸폰으로 전화하고 있었음 사이좋아보임.성격 좋아보임.눈빛이 섹시함.
박정철-키 작음 얼굴도 작음 티비가 난거같음 약간 실망
고수-멀리서 너무 멋있어서 쳐다봤더니 고수였음.주변에 여자들,차타고지나가던 여자,남자할거없이 다 쳐다보면서 웃음.얼굴,몸매 훌륭함 괜히 기분좋아질정도로 잘생김
권상우-잘생겼으나 좀 웨이터 분위기남 말투가 양아치같음
임창정-키 진짜 작음 나만함(나 165) 코 세움 피부 귤껍데기,표정이 없었음. BMW 탐
신정환-개파는데서 봄 생각보다 귀여움 키도 생각보다 큼 얼굴 굉장히 하얌
문열고 잡고있는 매너를 보임^^
주진모-실물은 안느끼함 조각같이 생김.밑을보고 걸음
김남진-키 거의 190되는듯함.옷발 장난아님 좀 멍청해 보임

더 생각나면 또 쓸꼐요~안뇽!

내가 본 연옌 추가요 차태현- 얼굴 크고 키작음..그리고 다리도 짧음..5-6등신정도(죄송 ^^)가죽자켓 입고 있었는데
평범한 몸매지만 전체적인 스탈이 세련됨..주변의식 전혀 안함..표정 굉장히 명랑발랄!

류시원-키 크고 얼굴 작고(두상이 외국애들처럼 생겼음) 그래서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맞음
팔다리 긴편이고 ...주위에서 "류시원이다~~"하고 웅성거려도 쳐다보지도
않고 심히 거만한척함...절대 웃지도 않음..왕자병 말기..그 티꺼운 표정 잊혀지지도 않음
근데 갠적으로 그렇게 얼굴 작고 눈웃음에 팔다리 긴스탈 좋아함..본인 얼굴크고 팔다리
짧아서...

김민종-티비서 볼때랑 정말 틀림..안타까움..눈사이 가깝고 느끼한 쌍꺼풀에 큰눈..갠적으로
심히 싫어했는데..직접 보고 놀랬음...잠실야구장서 봤는데 얼굴 정말 작고 이목구비
정말 환상..너무 멋있음
얼굴크기나 몸매는 장동건과~~
야구장에 온사람들 우르르가서 사인 요청함..근데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일일이
사인 친절하게 해줌,,유머랑 함께...인간성 굉장히 좋아보임..직접 실물 보면 정말 끝내줌
주위사람 의식 않고 열심히 응원하고 소리지르고 굉장히 자연스럽게 어울림

미나-성형빨 죽임..팔다리 짧음..나가요삘.......외모랑 달리 친절하고 싹싹하게 사인해주고
하는 행동만 보면 착해보였음

강병규-얼굴크고 키도 굉장히 큼 180-185정도..아니 그이상190 사이..
주변 너무 의식하고 잘난척 장난 아님..왕자병이 심한것 같았음..입술이 두꺼워서 놀랬음
오바해서 큰소리로 웃는것이 기억에 남음....옆에 있는 사람들 챙피해함..

최수종-눈이 막 튀어나오려고 할정도로 큼..쌍꺼풀 수술한것 같았음
키도 많이 안크고 175...걍 평범해 보였음..그냥 아저씨...근데 엄청 촐싹댐..출발드림팀서
아주 가관이었음..경쟁의식 장난아님..주변의식 좀 함..피부 정말 꽝이었음..

이나영-얼굴 작고 키도 작고 전체적으로 선이 가늘어서 정말 인간같아 보이지 않았음
인형같이 얼굴이 넘 오목조목하고 이쁨..피부예술..써클렌즈 안했는데도 눈동자 크고맑음
네멋~촬영장서 양동근이랑 녹화때나 리허설때나 존댓말만 했음
정말 내얼굴의 반쪽--웃는 모습 잊을수 없음..넘 해맑음

양동근-얼굴 정말 큼..팔다리 짧음...말이 없고 굉장히 조용한 성격..웃지도 않음
좀 촌스러웠음..걍 평범함..

오종혁(클릭비)-키 무지 큼..힙합바지에 청남방 입고 있었는데 단연 눈에 띔
다른 멤버들 둘이 있었지만 가장 튐..얼굴 넘 작고(타조느낌) 눈코입 너무 이쁨
주변의식안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함..피부 엄청 나쁨..종기같은 여드름때문에
놀람..뜨악..

소유진-얼굴(솔직히 머리) 정말 크고 길었음...키는 크고 스탈은 좋았음..많이 말랐음..
웃는 모습 귀여움..주변의식 너무함..

엄정화-머리 심히 큼..가슴 정말 크고 팔다리 짧음..옆에 이소라랑 정말 넘 비교되서 불쌍했음
입술 장난 아님..순대생각 났음..쌍꺼풀의 압박에 그 높은 코..
성형삘이 미나와 더불어 장난 아님..사인할때 아주 상냥했음..
착하고 순진해 보였음..주변의식 잘안고 자연스러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많이 돌고 있는 찌라시 3개를 가져와 봤습니다.

이 찌라시들은 연예계 쪽에서 일하는 기자나 매니저(?)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지고, 돌고 돌다가 결국 인터넷에까지 돌아다니는 것들 같군요.

물론 실명은 거론되어 있지 않고 A, B, D 이런 식이니까.. 누군지 궁금한 분들은 인터넷에 잘 검색해보시길.. 잘 치면 나올게에요.


1. 첫번째 찌라시

인자한 이미지지만 사실은 겉과 속이 다른 연예인 D씨



내용은 대충 뭐, 공석이랑 사석에서 사람 성격이 다르다는 말이군요. 인자한 표정, 말투, 푸근한 이미지이면.. 조금 나이가 있는 남자 연예인(?) 같군요. 음.. 연예인이 실제 성격이 이러면 오래 가기는 힘들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아무래도 롱런 하는 연예인들은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고,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잘 챙겨줘서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젠가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겠죠.

차라리 김구라나 이경규처럼 방송과 사석에서 하는 언행이 똑같으면 몰라도.. D씨는 누구일까요?







2. 두번째 찌라시

재벌 2세에게 찝쩍된 아이돌 A씨



글쎄요.. ㅋㅋ 약간 웃음이 나오는 찌라시군요. 역시 연예인들과 돈 좀 있는 집안은 연결이 자주 되는군요. 뭐, 건너건너 아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술자리나 골프 모임 같은 곳에서도 종종 만나기도 하죠? 실제로도 그렇게 만나 결혼하는 커플들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나쁜 쪽으로는 그런 쪽으로 브로커와 연결되서 돈 많은 사람들과 성매매를 하기도 하고..

이 아이돌 A씨는 누구일까요?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것을 보면, 몇 명 떠올릴 수 있겠군요? 약간.. 좀 그렇네요.. 재벌 2세에게 줄기차게 연락을 하다니.. 예전에 야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하던 우리나라 선수도,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그렇게 연예인들이 추근덕 댔다고 하는데.. 역시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







3. 세번째 찌라시

술만 먹으면 추근덕대는 방송인 E씨




이 방송인 E씨는 실제로도 굉장히 더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음.. 떠오르는 사람이 한 명 있긴 있네요. 나이도 좀 있고, 가수인 분이 아닐까요? 항상 논란을 많이 일으키시는 그 분..

"E가 나이가 들더니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그런데 평소에 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상한 일도 아닌 듯하다" 얼마나 평소 행실이 그랬으면.. 나이 어린 후배가 저런 말을 했을까요.. ㅋㅋㅋ



연예계 증권가 찌라시는 항상 들을 때마다 재미있고, '누구지?'라는 궁금증과 함께 솔깃하게 되는군요. 뭐, 이런 찌라시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맹신하진 말길.. 근데 또, 이런 찌라시들이 모두 사실로 증명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가끔 맞는 것들도 있다는 사실.. 앞으로도 여러 찌라시 듣는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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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비박은 나경원-김세연 조가, 친박은 정우택-이현재 조가 나왔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국회에서의 탄핵안 가결은 ‘친박’에 대한 ‘정치적 탄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원내대표 경선에 후보를 내는 모습에서 ‘반성하지 않는 친박’의 오만함을 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경선에서는 나경원-김세연 조가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극히 상식적으로만 봐도 그렇다.

1. 우선 이번 경선은 평범한 시국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당이 국민들에게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느냐 마느냐 하는 비상시국이다. 철저하게 의원 개개인 입장에서 이 사안을 바라보면, 친박 원내지도부가 들어서는 것이 당 발전과 원만한 여야관계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는 계파의 문제가 아니라, 당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만약 친박 원내지도부가 들어오고, 다시 친박 중심의 당이 만들어지면 당의 혁신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지금도 잘못한 게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어떻게, 무엇을 혁신할 수 있을 것인가? 친박들만 남아 ‘친박당’안에 스스로 고립되어 자멸할 운명을 스스로 선택할 바보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2. 당 사무처와 일반 당원들의 입장에서 판단해도 그렇다. 이정현 당대표의 사퇴와, 새로운 윤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날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사무처 직원들이 또다시 친박 지도부를 바라지 않는다. 당원 입장에서도 이대로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된 ‘친박당’을 고집해서는 당의 미래도 없다는 것을 잘 안다. 자칫하면 제4당으로 전락할 수도 있는 정당을 바라는 사무처 직원이나 당원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당심(黨心)은 이미 완전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3. 이미 새누리당의 무게추가 기울었다. 지난번 탄핵안 가결 과정에서 의원 개개인의 속마음이 표현되었고, 친박인사와 고령인사(이인제, 김관용, 정갑윤)들로 구성된 모임이 그 수나 결집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 공개적으로 확인되었다. 초재선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중립지대 의원들은 당의 분열보다는 화합을 바라고 있다. 친박 원내지도부의 등장이 당의 수구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나아가 당을 분열의 길로 나아가게 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괜한 무리수를 두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지난번 친박지도부의 몰상식한 윤리위 구성, 무책임하고 안하무인적 버티기에 대해 또다시 힘을 실어주고 싶은 의원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4. TK지역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3년반 뒤의 총선에서 박근혜를 팔아서는 국회의원 될 수 없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다. 더구나 헌재에서 탄핵으로 결론이 나고 만약 구속 수감되는 상황이 올 경우 ‘박근혜 와의 의리’를 입에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괜히 그 의리를 고집하다가 국민들로부터 자신도 정치적 탄핵을 당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할 의원이 얼마나 될 것인가.

5. 몇몇 비이성적인 자들을 제외하고 보좌관들도 친박 원내지도부의 등장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그런 선택은 자신이 모시는 의원들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다달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속내는 대부분 ‘찬박 이미지’ 지우기다. 경력 세탁을 바라는 상황이다. 그것이 국민들로부터 배척당하지 않을 유일한 탈출구 라는 것을 그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1인 중심의 사당화(私黨化)된 정당이 아니라, 상식과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공당(公黨)을 만들고 싶은 것은 보좌관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따라서 ‘오로지 박근혜’을 외치는 의원은 보좌관들이 뜯어 말릴 것이다. 시국이 어떤 식구인데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고집하며, 국민들과의 의리를 배신하라고 할 보좌관은 언론에 회자되는 ‘8적(敵)’ 의원들 방 보좌관 빼고는 없을 것이다.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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