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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산에 사는 이름 서해우럭이다
주인님이 또라이라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노랑이는 내 오빠 동해광어다

고양이 이름이 동해광어가 모냐 주인님아~~~!!



경산시장에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다
이름은 보름이 지나가면서
" 보름고양이 안녕~~~"했다냥

그런데 저렇게 당황스러운 표정을 한다

왜 저러지?



내가 여자비만고양이라서 그런가~~"

난 여자고양이 이지만 식욕이 많다

광어 오빠보다 두배는 먹었거든요




주인님이 찍은 사진이다 야옹~~~*^^*

앞으로 고양이 일기 계속 올리꺼다 야옹
추천 댓글 부탁한다 야옹



◇유명 배우 A의 소속사 대표인 B가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도 개인파산 신청을 해 채권자들을 공황상태에 몰아넣고 있다고 합니다. B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고 고급 수입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서울 강남의 소속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위에 과시했다고 하네요. 과거부터 거액의 빚을 져온 B가 금융권은 물론 개인에게도 돈을 빌렸는데 최근 개인파산 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B의 소속사에 있는 A가 착실하게 활동하고 있는데다 평소 자산가 행세를 하고 다닌 B의 재력을 믿은 금융권과 개인 채권자들은 B의 파산신청 소식에 멘붕상태”라며 “거액의 빚을 갚을 생각은 않고 흥청망청 돈을 쓰다 개인파산신청제도를 악용한 B의 행태가 씁쓸하다”고 안타까워하더군요.



◇‘과유불급이라고 했는데….’ 중견배우 C가 확 달라진 얼굴로 사람들을 놀래켰습니다. 서구적인 마스크로 사랑받은 C는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서 각광받았는데요. 최근 들어 대대적인 공사를 한 모양입니다. 눈가의 쌍꺼풀을 끌어올리고 전체적으로 리프팅 시술을 받아 얼굴 전체를 팽팽하게 끌어당겼는데요. 욕심이 과했던 탓인지 인상이 확 달라졌습니다. 시술로 인해 얼굴근육이 잘 안 움직여서인지 늘 화가 난 사람처럼 뿌루퉁해진 표정입니다. 반면 일찌감치 보수공사를 마친 또래배우 D는 한층 원숙해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D와 함께 하는 투샷에서 C의 얼굴이 유독 어두워 보이는건 느낌만은 아니겠죠?



◇“조금 더 뽀얗게 수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세월의 흐름은 연예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여자 연예인 E가 이전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얼굴 때문에 많이 속상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E는 작품에 들어가기전 의학의 힘을 빌려 팽팽한 얼굴을 만들었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촬영장에 앞서 카메라 감독에게 “조금 더 뽀얗게 처리해주세요. 주름까지 펴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매번 무리한 요구를 해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사실 20대 시절의 얼굴로 돌아간다는 것은 무리다. E가 이제는 마음 편히 연기에만 전념해줬으면 좋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장난치는게 아니라 제 심정이 진짜 이렇답니다 ㅠㅠ

뭔가 댓글을 남기거나 게시판에 가거나 무도갤에 가는 적극성은 없었지만

그래도 무도가 삶의 낙인데!!!!!







이 찌라시가 사실이라면 정형돈이 녹화장 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 갔다는 건데.. 정말 안타깝네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정형돈은 꼭 복귀하길 바랬는데. ㅠㅠ

길이라도 복귀 했으면 좋겠네요. 무한상사든 뭐든...

정형돈도... 김태호 피디 말처럼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희망적으로 생각해야 겠어요.

워낙 무한도전이 특별하게 말이 많다보니 정형돈이 너무 부담스러웠나봐요...ㅠㅠ

지금으로써는 다른 원년멤버들이 제발제발 사고 안쳐줬으면 좋겠네요.

이대로라도 갈 수 있도록..



◇“연예인 A, 남자친구 덕분에 살림장만해요~” 연예인 A가 고가의 가구에 꽂혀있다고 합니다. A의 경우 데뷔초에는 인테리어 협찬으로 구설수에 오르더니, 요즘에는 만나는 남자들에게 “가구를 사달라”고 해 또 한번 변함없는 집 사랑(?)을 드러냈는데요. A의 경우 남자친구에게 명품 가방 대신 “나 소파 갖고 싶어” 혹은 “식탁 사줘”라며 다른 제안을 해 신선함을 주지만, 남자들이 결국에는 명품 보다 더 비싼 값을 지불해야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연예인 B의 경우 잠시 A와 사귈 때 4000만원 상당의 소파 외 다른 인테리어 소품을 사줬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A에 대해 “제대로 선물을 요구할 줄 아는 고수다. A는 이런식으로 집안의 가구를 바꾼다”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섹시 가수 C는 보여지는 분위기만큼이나 성격도 화끈하다고 하는데요. 흥도 많고 정도 많아 기분이 내키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사람이지만, 뭔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져든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C가 가진 재능이 많음에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을 고민하다 내려놨었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방송에서는 발군의 활약을 하고있어 다들 그 배경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방송관계자는 “사실 제작진도 C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C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의 짐 하나를 내려놓으면서 제작진에 전폭적인 신뢰가 생겼다. 그 뒤로는 일이 일사천리로 흘러가고 있다. 의리있는 친구라 더할 나위 없이 성실하고 열심이다”라고 하더군요.




◇잉꼬부부로 잘 살고있는 연예인 D 부부가 떠도는 불화설에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불화설의 진원지는 다름아닌 네티즌인데요. 이곳 저곳 옮겨다니면서 이들 부부의 불화설을 퍼트리고 다녀서 듣는 사람들이 깜빡 속아넘어갈 정도라고 합니다. 이들 부부의 측근은 “왜 잘 살고 있는 부부를 왜 험담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면서 정체를 궁금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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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키보다 크게 프로필을 공개한 많은 연예인이 그 차이를 숨기기 위해 깔창이나 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배우 E는 자신의 키보다 낮게 프로필을 공개했습니다. 너무 큰 키가 배역이나 연기에 제한을 둘까봐 그렇다고 합니다. 평소 촬영현장에서도 큰 키 때문에 상대방과 연기하는데 조금 애를 먹는다고 하네요. 한 관계자는 “아마 프로필보다 5㎝ 이상은 큰 것 같다. 작은 키도 배우들에게 고민이지만 큰 키도 마찬가지다. 190㎝가 넘는다고 프로필에 나오면 대중과 심리적인 거리감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문제 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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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20대아이돌 출신 여가수 ㄱ씨라고 나오던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너무 무명이라...

오히려 이니셜이 더 이슈가 될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하네요.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것도 놀랍긴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걸린건지...

지인들에게 나 대마 키우는데 보러올래? 같이필래? 해서 걸린 것이 아닐런지...

아니면 냄새 때문에..? 어쨋든 어떻게 걸린건지 그것이 궁금..



◇연예인A의 도를 넘는 음주로 인해 소속사 관계자들이 치를 떨고 있다고합니다. A는 데뷔초 부터 술버릇이 나쁘기로 유명한 연예인인데요. 술자리에서 싸움을 거는가하면, 매니저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전 소속사에서도 이같은 행동을 보여 쫒겨났음에도, 나쁜 술버릇을 좀처럼 고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급기야 함께 일하는 매니저들까지 상습적으로 폭행을 해 이 사실이 알려질까봐 관계자들이 떨고있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A에 대해 “원래부터 질이 좋지 않은 연예인이었다. 아마 언젠가는 술과 상습폭행으로 큰 일을 치를 것”이라며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4차원 캐릭터인 미녀 배우 B가 요즘엔 고분고분하다고 하네요. 과거 촬영장에서 행방불명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던 B는 소속사 관계자와 연인 사이가 되면서 돌출 행동을 자제하고 소속사에 순한 양같은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B가 지금 연인과 사이가 좋은 것 같다”며 “과거 B가 촬영장 등에서 엉뚱한 행동을 일삼아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무용담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혀를 차더군요.






◇탈모는 전세계 모든 남성들의 고민입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예외가 될 수 없죠. 많은 연예인이 탈모 방지를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게 탈모 예방인 모양입니다. 최근 일부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부분 가발이 애용되고 있다는데요. 아무래도 쓰면 티가 나게 마련인 전체 가발과 비교해, 착용해도 티가 잘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 떠오르는 20대 중반의 배우 C도 부분 가발 애용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티가 나지 않아 C가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는 걸 대부분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연예가에는 쇼윈도 부부가 퍽이나 많습니다. 쇼윈도 부부로 사는 사연은 각양각색일텐데요. 연예인 D와 E 부부의 관계도 쇼윈도 부부여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화려한 결혼으로 주목받아온 두 사람은 정작 결혼 생활에서는 너는 너 나는 나로 따로국밥으로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화려한 외모의 D는 워낙 자유분방한 생활을 좋아하는 E를 감상하기 힘들어 이혼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었다가 뜻을 관철하지 못하고 주저앉았다고 합니다. E는 D에게 각자 자유분방한 삶을 살더라도 가정만큼은 깨지 말자고 했다고 합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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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가정사로 복잡했던 연예인 A가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고 합니다. 벼랑끝으로 떨어졌을 것 같던 A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는 건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A는 새로운 만남으로 활동이 뜸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화려한 생활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A의 새로운 연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입니다. A는 지인의 소개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한 대표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싹싹하고 술도 잘 먹는, 한때 잘 나갔던 연예인의 친절에 이 대표는 한눈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A의 한 측근은 “이제 더이상 연예계 생활을 안해도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거물급 연인을 만났다. 아무래도 이 만남이 계속 될 것 같다”면서 “A의 복귀는 그래서 또 미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셔니스타인 여배우 B가 과거 한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실에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고 합니다. B의 어머니는 물론 가족들이 디자이너의 고가 의상을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씩 골라서 가져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B측에서 의상비를 지불하지 않아 해당 디자이너가 속만 태웠다고 합니다. 다행히 의상실의 한 관계자가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B측에 의상비를 끊임없이 독촉해 겨우 받아냈다고 하는데요. 연예계 한 관계자는 “B가 아무리 유명 연예인이라고 해도 가족들까지 달고 나타나 고가의 의상을 공짜로 가져간 건 너무 개념없는 행동이다. B는 물론, B의 가족들까지 욕을 먹어 마땅하다”고 씁쓸해하더군요.

◇방송인 C와 아이돌 그룹 멤버 D의 염문설이 몇달전부터 방송계에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C와 D의 나이 차는 열살도 훌쩍 넘는데요. D는 최근 아이돌 중에서도 미모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와 D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가 온 국민을 허탈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에도 최순실 일가와 얽힌 연예인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미남 배우 A가 최순실 일가의 여성과 한때 연인사이었다고 하는데요. 학창시절 자연스럽게 만나 인연을 맺어 꽤 ‘깊은’ 사이었다고 합니다. 또다른 배우 B는 최순실 일가의 C와 한때 친구사이였다는데요. 최순실 일가가 막강한 재력과 영향력으로 정치 문화계를 휩쓸었던 만큼 B 뿐만 아니라 다른 스타들도 C와 어울리며 함께 사진도 찍곤 했다고 하네요. 연예계 한 관계자는 “최순실 게이트가 멀쩡한 여러 사람 잡는다”며 “최순실 일가의 덕을 본 적도 없고 자력으로 열심히 연예계 활동을 해왔는데 과거 한때 어울렸다는 것만으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린다는 자체가 불쾌하다”고 씁쓸해하더군요.

◇가수 D도 최근 비선실세로 떠오른 인물의 옛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지낸 건 사실이나 사귄 적은 없다는 게 D 측근들의 증언(?)이랍니다. D가 그 인물과 가깝게 지낸 것은 사실이나 D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남녀 사이로까지 발전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D로서는 훗날 뜻밖의 구설수에 오를 뻔한 일을 일찌감치 차단한 셈이라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배우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배우 E 때문에 소속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최근 E는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마다 화제가 되고 흥행하면서 얼굴이 많이 알려졌는데요. 그런 E가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 현장에서 공공연하게 스태프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그보다 나이 어린 스타일리스트들이 타깃이 돼, 보고 있는 사람들을 더욱 무안하게 한다고 하는데요. 한 관계자는 “촬영 전 스태프들이 옷매무새나 머리카락 등을 만져주는게 보통이지 않나. 그런데 E는 조금만 매만져 주려고 해도 건드리지 말라는듯 그 손길을 탁 쳐낸다. 얼굴은 어찌나 짜증스러운 표정을 짓는지 정말 보기가 싫다. 그냥 불평불만이 가득한 얼굴이다”라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또, “소속사도 그런 사실을 모르지 않지만, 소속사도 손을 쓸수가 없다. E가 소속사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소속사 말도 듣지 않는다”고 하네요. 톱스타병을 앓는 배우들이 적지 않지만, 인간미 넘치는 이미지의 E가 그럴 줄은 정말 줄 몰랐습니다.

◇“이 정도 레벨이면 나를 인터뷰 할 수 있겠지?” 한류스타 F가 인터뷰를 하는 기준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몇 년 사이 드라마가 뜨면서 한류스타 대열에 떠오른 F는 인터뷰를 하기전 언론사와 기자의 이름을 보고 직접 순서를 정한뒤 소속사에 이를 통보한다고 하는데요. 과거 F를 담당했던 한 관계자는 “신인시절 조금 잘 나갔을 때 부터 이런 버릇이 있었다”면서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언론사일 경우 ‘인터뷰 목록에서 빼달라’고 직접 요청을 해서 곤란한 적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다행인지, F는 최근 작품이 잘 됐음에도 해외일정으로 인터뷰를 못했다고 하는데요. 또 다른 관계자는 “F는 떡잎부터 달랐다. 어린시절 부터 자신을 발탁해준 매니저와 함께 하기로 했지만, 다른 곳에서 엄청난 돈을 받은 뒤 등을 돌렸다. 이외에도 현 소속사로 이적할 때도 몇몇 매니저를 실업자를 만들어놓고 같이 가자한 뒤 혼자만 대형기획사로 옮겼다”면서 “당장 F가 잘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큰 벌을 다 받게될 것”이라며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신인 배우를 향한 과도한 소속사의 보호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배우 G의 소속사는 드라마 캐스팅에 대한 기사에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미 주연급 남녀 배우들 모두 캐스팅 발표가 난 뒤에도 자신의 배우에 관련해서는 나오지 않길 바란다며 제작사에 신신당부를 했고, 이후에도 여러 까탈스러운 요구를 해 빈축을 샀다고 합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이제 주연급 역할도 하는데 얼마나 더 조심스럽게 보호를 할 지 기대가 된다”며 쓴소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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