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A의 소속사 대표인 B가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도 개인파산 신청을 해 채권자들을 공황상태에 몰아넣고 있다고 합니다. B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고 고급 수입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서울 강남의 소속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위에 과시했다고 하네요. 과거부터 거액의 빚을 져온 B가 금융권은 물론 개인에게도 돈을 빌렸는데 최근 개인파산 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B의 소속사에 있는 A가 착실하게 활동하고 있는데다 평소 자산가 행세를 하고 다닌 B의 재력을 믿은 금융권과 개인 채권자들은 B의 파산신청 소식에 멘붕상태”라며 “거액의 빚을 갚을 생각은 않고 흥청망청 돈을 쓰다 개인파산신청제도를 악용한 B의 행태가 씁쓸하다”고 안타까워하더군요.



◇‘과유불급이라고 했는데….’ 중견배우 C가 확 달라진 얼굴로 사람들을 놀래켰습니다. 서구적인 마스크로 사랑받은 C는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서 각광받았는데요. 최근 들어 대대적인 공사를 한 모양입니다. 눈가의 쌍꺼풀을 끌어올리고 전체적으로 리프팅 시술을 받아 얼굴 전체를 팽팽하게 끌어당겼는데요. 욕심이 과했던 탓인지 인상이 확 달라졌습니다. 시술로 인해 얼굴근육이 잘 안 움직여서인지 늘 화가 난 사람처럼 뿌루퉁해진 표정입니다. 반면 일찌감치 보수공사를 마친 또래배우 D는 한층 원숙해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D와 함께 하는 투샷에서 C의 얼굴이 유독 어두워 보이는건 느낌만은 아니겠죠?



◇“조금 더 뽀얗게 수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세월의 흐름은 연예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여자 연예인 E가 이전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얼굴 때문에 많이 속상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E는 작품에 들어가기전 의학의 힘을 빌려 팽팽한 얼굴을 만들었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촬영장에 앞서 카메라 감독에게 “조금 더 뽀얗게 처리해주세요. 주름까지 펴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매번 무리한 요구를 해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사실 20대 시절의 얼굴로 돌아간다는 것은 무리다. E가 이제는 마음 편히 연기에만 전념해줬으면 좋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많이 돌고 있는 찌라시 3개를 가져와 봤습니다.

이 찌라시들은 연예계 쪽에서 일하는 기자나 매니저(?)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지고, 돌고 돌다가 결국 인터넷에까지 돌아다니는 것들 같군요.

물론 실명은 거론되어 있지 않고 A, B, D 이런 식이니까.. 누군지 궁금한 분들은 인터넷에 잘 검색해보시길.. 잘 치면 나올게에요.


1. 첫번째 찌라시

인자한 이미지지만 사실은 겉과 속이 다른 연예인 D씨



내용은 대충 뭐, 공석이랑 사석에서 사람 성격이 다르다는 말이군요. 인자한 표정, 말투, 푸근한 이미지이면.. 조금 나이가 있는 남자 연예인(?) 같군요. 음.. 연예인이 실제 성격이 이러면 오래 가기는 힘들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아무래도 롱런 하는 연예인들은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고,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잘 챙겨줘서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젠가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겠죠.

차라리 김구라나 이경규처럼 방송과 사석에서 하는 언행이 똑같으면 몰라도.. D씨는 누구일까요?







2. 두번째 찌라시

재벌 2세에게 찝쩍된 아이돌 A씨



글쎄요.. ㅋㅋ 약간 웃음이 나오는 찌라시군요. 역시 연예인들과 돈 좀 있는 집안은 연결이 자주 되는군요. 뭐, 건너건너 아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술자리나 골프 모임 같은 곳에서도 종종 만나기도 하죠? 실제로도 그렇게 만나 결혼하는 커플들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나쁜 쪽으로는 그런 쪽으로 브로커와 연결되서 돈 많은 사람들과 성매매를 하기도 하고..

이 아이돌 A씨는 누구일까요?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것을 보면, 몇 명 떠올릴 수 있겠군요? 약간.. 좀 그렇네요.. 재벌 2세에게 줄기차게 연락을 하다니.. 예전에 야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하던 우리나라 선수도,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그렇게 연예인들이 추근덕 댔다고 하는데.. 역시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







3. 세번째 찌라시

술만 먹으면 추근덕대는 방송인 E씨




이 방송인 E씨는 실제로도 굉장히 더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음.. 떠오르는 사람이 한 명 있긴 있네요. 나이도 좀 있고, 가수인 분이 아닐까요? 항상 논란을 많이 일으키시는 그 분..

"E가 나이가 들더니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그런데 평소에 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상한 일도 아닌 듯하다" 얼마나 평소 행실이 그랬으면.. 나이 어린 후배가 저런 말을 했을까요.. ㅋㅋㅋ



연예계 증권가 찌라시는 항상 들을 때마다 재미있고, '누구지?'라는 궁금증과 함께 솔깃하게 되는군요. 뭐, 이런 찌라시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맹신하진 말길.. 근데 또, 이런 찌라시들이 모두 사실로 증명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가끔 맞는 것들도 있다는 사실.. 앞으로도 여러 찌라시 듣는대로 올리겠습니다.



근데 A, B, D 이외에는 또르르.....



◇미남 배우 A는 부드러워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은근 마초라고 하는데요. 특히나 작품에서 베드신이나 키스신이 나오면 실제를 방불케할 만큼 ‘리얼리티’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A와 베드신을 찍은 한 여배우는 A가 진짜 성행위를 하듯 달려들어 깜짝 놀란 나머지 촬영후 울음을 터트렸다고 하는데요. A는 한 작품의 키스장면에서도 상대 여배우의 입술을 통째로 삼킬듯이 키스해 상대가 기겁을 했다고 하는군요.



◇“저 시계 주면 안되요?” 최근 드라마에서 인기몰이를 한 배우 B가 명품브랜드의 고가 시계를 달라고 했다가 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B의 경우 데뷔때 부터 시계를 좋아하기로 유명했었는데요. 오랜만에 의욕이 가득찼는지, 아니면 정말 시계가 탐이 났는지 끈질기게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시계의 가격이 엄청났는데요. 이 브랜드의 경우 최소 수 천만원 대 부터 수 억원 대까지의 고가품이라 그동안 협찬은 많이 했어도, 스타들에게 증정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B 측에 협찬제의가 와서 제품을 빌려줬다고 하는데요. B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시계가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하고난뒤 결국에는 “화보 및 인터뷰 때도 열심히 노출 할테니 그냥 주면 안되냐”고 했다고 합니다. 결국 거절을 당한 B는 한참 이 시계를 하고 다니다 예상일 보다 늦게서야 반납을 했다고 하네요.









◇최근 아티스트가 대기업 산하 인디 레이블을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그중 한 레이블의 대표인 C가 모기업 대표의 눈밖에 나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C는 한번은 모기업 대표, 자신의 레이블 간판 아티스트와 셋이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그때 술에 취해 그 자리에 없는 어떤 사람의 험담을 엄청나게 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묵묵히 듣던 모기업 대표, 아티스트가 거북함을 느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그런 일들이 쌓여 C는 회사 내에서 신뢰를 잃었다고 하네요.



◇배우 D가 소속사 스태프의 ‘과잉보호’로 망신을 샀습니다. D는 최근 출연하는 작품의 제작발표회장을 찾았는데요. 지하에 있던 매니저가 행사 관계자에게 “배우가 이동하셔야 하니 경호요원을 내려보내 달라”고 했다는 거죠. 이때문에 내부에서는 다들 “이게 무슨 일인가” 황당해했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D는 감초조연으로 활약하는 중견배우라 경호가 필요할만큼 열광적인 팬이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죠. 통상 김수현, 이민호급 한류스타의 경우에도 매니저를 대동해 올라오거나, 필요한 경우 개인 경호를 붙이는게 관례입니다. 연예관계자는 “매니저의 오버에 D도 당황했을 거다. 야외행사도 아니고 미디어행사에서 경호원을 찾는 경우는 처음 봤다”며 고개를 흔들더군요.





◇몇년 사이 다양한 뮤지션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한 뮤지션 E는 자신에게 콜라보레이션 제의가 들어오자 상대방 F가 자신보다 인지도나 인기가 낮다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못이기는 척 승락을 했는데 오히려 F가 자신과 음악적인 색이 맞지 않는다며 E를 거부해 주변의 웃음을 샀다고 합니다.



장난치는게 아니라 제 심정이 진짜 이렇답니다 ㅠㅠ

뭔가 댓글을 남기거나 게시판에 가거나 무도갤에 가는 적극성은 없었지만

그래도 무도가 삶의 낙인데!!!!!







이 찌라시가 사실이라면 정형돈이 녹화장 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 갔다는 건데.. 정말 안타깝네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정형돈은 꼭 복귀하길 바랬는데. ㅠㅠ

길이라도 복귀 했으면 좋겠네요. 무한상사든 뭐든...

정형돈도... 김태호 피디 말처럼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희망적으로 생각해야 겠어요.

워낙 무한도전이 특별하게 말이 많다보니 정형돈이 너무 부담스러웠나봐요...ㅠㅠ

지금으로써는 다른 원년멤버들이 제발제발 사고 안쳐줬으면 좋겠네요.

이대로라도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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