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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누나 남친이 사온 허니버터칩 일본판입니다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든 허니버터칩인데 일폰판이라고 하니 어떨까요?
혼자 먹어보겠습니다




일본에서 누나 남친이 사온 허니버터칩 일본판입니다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든 허니버터칩인데 일폰판이라고 하니 어떨까요?
혼자 먹어보겠습니다







가격은 약 1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천원 정도입니다
한국버터칩에 비해 봉지크기는 적지만 양은 똑같네요
뜯는 순간 한국과자의 비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식후기
한국산 버터칩은 약간 느끼라면서도 짠맛이 강한반면에 일본허니버터칩은 맛이 덜 느끼하고 짠맛고 살짝 덜했습니다
하지만 크림과 아몬드 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부드러운 크림맛과 고소한 아몬드 맛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저 같은 일본산 허니버터칩을 먹겠습니다
혼자 먹어 미안하지만 담에 일본산 허니버터칩을 더 올리겠습니다
일본 허니버터칩은 종류가 약 3가지가 되는데요 힘들게 구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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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치킨에서 위로받기 위해 저녁을 치킨으로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치킨을 구매한 것은 창동역 2번 출구 쪽에 있는 치킨마루 입니다
치킨마루의 장점은 가격이 한마리가 10000원으로 다른 곳 보다 약 8000원 정도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념후라이드반반 사이다와 같이 12500원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시식을 한 번 해볼까요? 님들은 후라이드와 양념 중 어느 것을 먼저 먹나요?
전 양념을 먼저 먹습니다 어렸을 적 그 향기가 나기 때문이지요



치킨마루 시식평
- 치킨마루의 특징은 양념치킨이 맵지 않고 순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족층을 겨냥해서 맛을 순한 맛으로 통일 한 것 같은데요
양념은 양념닭강정의 순한 맛이고 튀김옷의 특징은 색이 bbq보다 약간 진하가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치킨 옷이 옅은 치킨은 튀김옷을 만들 때 크림과 우유를 첨가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맛도 치킨마루는 소금이 적게 들어가 혀 끝이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다는 같이 사면서 스프라이트를 샀는데요 제가 칠성사이다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스프라이트에는 제가 안 좋아하는 레몬이 들어가서 약간 신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이 레몬맛이 길들여지지 않은 것 때문에 스프라이트가 세계 여러 나라 중 유일하게 한국시장에서 1등을 선점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 친구분께서 한 봉지 주신 오메기떡 제주도 특산품이라는 데요 보기만 해도 생김새가 약간 시골 분위기가 나네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데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식후기
겉은 팥으로 둘러쌓여 있고 떡은 쑥떡인데 쑥떡맛이 크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팥이 들어있어서 심심한 맛을 잡아줘서 담백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떡과는 맛이 다르게 느끼하지 않았고
꽤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사서 먹는다면 꿀떡을 먹겠습니다
약간 중장년층에게 맛는 맛이었습니다


재료 : 계란 5개, 소금 1티스푼,마요네즈 1큰 술, 당근 1/4개, 양파 1/4개, 부추 약간, 간장 1큰술

마요네즈를 넣는 것은 계란 후라이할 때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해주기 위함이고 간장은 심심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서입니다





위에 있는게 준비된 재료입니다



먼저 계란 5개를 그릇에 풀고 소금을 약간 넣어서 간을 해줍니다



계란을 열심히 풀어줍니다 전 잘 풀었지만 초보님들은 넘칠 수 있으니 싱그대에서 해주세요
그런 다음 마요네즈 한 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마요네즈를 넣어야 맛이 부드럽고 감칠 맛 나게 됩니다

그리고 간장도 꼭 큰 한술 넣어주세요 그래야
심심한 맛이 날아갑니다






그런 다음 다진 재료를 넣고 열심히 섞어두세요 야채가 아래에 싸이지 않고 겉을 덥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런 다음 후라이팬을 예열해주세요
전 키친타올이 없어서 계속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계란을 그릇에 있는 계란 중에 2/3정도만 부워 줍니다
얼마나 계란이 익었는지 알지 못하시는데
겉에 거품이 올라오면 적당히 익은 겁니다



그런 다음에 별미 참치를 얹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계란이 말리지 않아 볶음밥이 될 수고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그런 다음 숟가락이 아닌 국자로 말아줍니다
이 때 처음에 말리는 기분이 안말리는 푹 꺼지는 느낌이 드는데 저도 겁을 좀 먹었습니다
망칠까봐......



그런 다음 계란을 만 후에 한 쪽에 몰아두고 나머지를 부어줍니다
이때도 바로 말면 계란이 안익어서 이상해지니 잠시 기다려두세요



계란위에 거품이 약간 나면 그 때 다시 말아주면서 다 만 후에 약 2분 정도 예열을 해주세요
예열을 안하면 먹다가 싱크대에 놓은 후라이펜을 가시 씻어야 하니 좀만 배고파도 기다려주세요





자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처음 사진을 찾을 때는 어려워 보였지만 꽤 쉽죠?
간장과 마요네즈를 넣어서 더 맛있게 되었을 겁니다

전 밤이라 두 개 밖에 먹지 못했지만 참 맛있네요
앞으로 다른 요리 또 올릴께요



재료

½ 컵의 쌀가루,소금
¼ 컵의 뜨거운 물
3 큰술의 설탕
3 티스푼의 식용류
손질한 꽃 약간

1.설탕과 물을 조금한 냄비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약한 불에 넣고 5분 정도 데워주세요
스푼으로 저으지 마세요
덩어리가 다 녹으면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2.쌀가루를 소금과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 1/4컵의 물을 더하시고 소금도 조금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물이 충분히 식을 때 까지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 6등분을 한 후 직경 7센티가 되게끔 얇게 펴주세요
그런 다음 얇게 편 후 표면이 마르지 않게 얇게 펴주세요



3. 후라이팬을 중간 불로 예열해주세요
그런 다음 2티스푼의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부어주시고 표면에 얇게 펴주세요
그런다음 불을 줄인 후에 반죽을 올려주세요
반죽이 겉에 살짝 갈색 빛이 나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대워주세요

4.그런 다음 표면 위에 꽃을 얹은 후 살짝 눌럳
주세요.
그런 다음에 아까 만든 시럽을 부어주시면 맛있게 완성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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