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공주님이 특별감찰관으로 이석수 검사를 임명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직계및 사촌들의 비리를 고발하는업무로 대통령이 임명함)

2. 보통 특감은 비리를 미리찾아서 언론에 보도돼기전에 미리 덮으라는건데
이석수검사가 바보라서 공주님 뜻도 모르고 정말 감찰노릇을 하다보니
우병우 감찰관 비리를 발견해서 검찰에 고발함(특별감찰관은 감찰은 하는대 수사권은 없음)

3. 청와대에서 이석수검사를 애는 믿을수 없는애다!라고 찍어내림
(우병우는 청렴한 앤데 고발한 놈이 나쁜놈이다라고 정치적 이슈를 계속만듬)
(뉴스보면 어? 저 잘리나요? 혐의만으로 자를수없다고 이정권에서 말하지않았나요? 라고 우병우를 혐의만으로 우병우 못자른다고말한 청와대를 겨냥한말임)

4. 사실은 알고보니 이석수검사가 감찰하면서 박근령씨도 하고있었음

5. 기자들이 몰려들자 물타기로 타켓 설정
1월에 연예인 타겟으로 성폭행 고소하고 합의하려다 사기죄로 이미 들어간 여자 사건을 기자가 끄집어내서 8월에 뜬금없이 터트림
(이런 사건의 경우 연예계 기자들이 형사들한테 술자리같은대서 이야기 들었다가 가지고 있음)

6. 엄태웅 포탈 1위 영광누림


정자동 DX아크로텔로
수내 BXX쉐르빌
서현 PX아이원
야탑 SXXIII

여기가 오피스텔 건마 또는 오피로 유명한곳들인데..

앞으로 이쪽에 단속좀 나오겠네요...

분당은 당분간 자제하시는게..




○ 탤런트 A씨의 19금 대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일반인 여성과 만나던 A씨는 어느 날
일반인 여성에게 DM 보내 구애를 벌임. 진한 대화를 나누던 그들이 만났고
여성의 실물에 크게 실망한 A씨는 연락을 끊음. 여성은 실명은 공개하지
않은 채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게끔 DM을 공개하겠다고 협박(?),
A씨는 사적인 대화 공개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변호사 상담을 받았고
바른생활 이미지의 A씨가 과잉 애교와 짙은 19금 대화를 즐겼다는 후문.
사진, 동영상까지 있다는 후문.


○ B사 오너, 성희롱 합의금 지급으로 속앓이

CCTV에 어깨 주무르는 등 성희롱 액션 취하는 게 드러나고 정신과 진료
기록, 녹취까지 들이미는 비서에게 합의금 지급했다고 함. 개인 자산만
2,000 억 원이 넘는 오너는 알려지는 게 두려워 강남 아파트 처분해
합의한 것으로. 하지만 합의금을 더 요구하는 바람에 골머리 앓는 중이라고..
사실이 알려지며 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음. 한 일간지 기자가 사건 포착
후 기사화 예정이라는 후문.


○ 네이버, 다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직방, 다방 손배소 피소

포털에서 중고차 검색 후 100% 실매물로 광고한 업체와 직방, 다방에서
중고차, 원룸 허위매물에 낚여 차비, 시간을 손해 봤다는 이유라고 함.
원고는 스타트업 대표로 자사 검색 서비스로 해외 진출하기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Bing에 소송을 걸고 해외 송사 마케팅하려는 것으로 알려짐.
소송가액은 20만 원씩 6개 업체, 총 120만 원이라는 후문.


○ 인터넷 카페 15억 원에 매매 후 잡음

화장품 사업가인 C씨가 모 여성 카페를 구입함. 매매 사실을 회원들이 알면
카페가 와해될 것이라는 걱정에 주인장이 맡아서 운영하고, 소유는 C씨가
갖는 것으로 계약.
하지만 주인장이 계약서 조항에 없다며 카페 매매 사실을 회원들에게 공지 후
정상 절차 밟아서 가져가라며 협박(?). 수익 분배까지 요구하는 주인장을
대상으로 C씨는 전액 반환 소송 준비 중이라고 함. 하지만 카페 주인장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신용불량 상태라는 후문.





⊙ 베이비복스 VS 디바

- 가요계에 유명 앙숙하면 베복과 디바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다.
신문 이니셜 기사로도 많이 나온적이 있으니까..
디바 멤버 지니는 K모 음악채널에서 모자이크로 베이비복스에게
공개적인 경고("조심해라..XX들아")를 삐-처리로 한적있으며
예전 km의 코리안 뮤직 어워드 시상식땐 디바가 베복과 같이 무대서기싫다며 셋다 펑크낸적도 있는 저력이 있음.
디바가 베복을 미워하는 이유로는 베복의 우두머리(..)들이 인사를 안한다, 후배가 선배한테 하는짓이 버릇없다 등의 이유를 들었었음.
그런데 디바 전멤버였던 채리나는 오히려 베복리더들과는 친하면서 디바랑은 사이가 나쁜거다..ㄱ-

참고 기사 : 두 여성 그룹'신경전-피신-설득 휴!'라는 기사가 있음.







⊙ 베이비복스 VS DJ DOC

한때 '미아리복스' 파문 발언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유명 일화.
이하늘이 베이비복스 7집 Ride West에 현재는 고인이 된 미국 유명래퍼 2Pac의 미공개랩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Diss 시작,
나중엔 옷벗고 춤추는 xx들이라며 미아리복스라고 들이댐.
특히 이하늘은 베복 특정멤버(김이지)를 꼬집어서 경고하기도 했는데..
한 기사에서 이하늘이 베복을 깐 이유는 베복이 어려웠던 시절 김이지가 정재용한테 랩좀 가르쳐달라며 pc방까지 졸졸따라다니며 귀찮게해서 가르쳐주고 잘해줬더니 베복이 뜨니까 인사도 안하고 쌩까고해서 화낌에 그때일까지 꺼냈다고 말했다.








⊙ 이지혜 VS 서지영 (Sharp)

말이 필요없는 가요계 앙숙이다. 데뷔초부터 보컬비중과 사소한일들로 쌓이고 쌓이다 5집 신보발매 당시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이,서 서로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우고 참지못한 서지영은 무단으로 펑크내기에 이르렀고 서씨 어머니가 출동해 이씨에게 '갈x같은x'이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그날 땜빵은 왁스가 대신 섰는데 출연자명단에 있던 샵이 사라지고 왜 왁스가 출연했느냐고 게시판에 문의가일자 이 사건의 진실이 기사화되었다.
네티즌들 거의 대다수 샵에서 이쁘고 귀엽던 이미지를 맡던 서씨에게 동정표가 기울여졌으나 서씨의 삽질기자회견과 류씨와 크리스의 뻘짓으로 이씨에게 90%가 기울어졌던 특이사건.
현재는 사과하고 잘지내고 있다하지만 솔직히 당신이라면 몇년간의 쌓이고 쌓였던 앙금들이 단 한번만의 사과로 싹 풀리겠는가?




⊙ 컨츄리꼬꼬 VS 이소라

이소라가 KBS에서 프로포즈 진행당시 게스트로 컨츄리꼬꼬가 나온다고하자 이소라가 핑계를 대며 펑크.
결국 그날 진행을 꼬꼬가 자기소개하고 다 했다고함.
이소라가 꼬꼬를 꺼려하는 이유가 뭔지는 잊었는데 게스트가 음악성향? 프로그램성향?이 안맞다였나..그런쪽이었던걸로.,
여담이지만 컨츄리꼬꼬 멤버 둘 자체로 불화일어 해체한걸로 소문이 파다했었음.
(신정환이 도박사건 걸리기전부터 신정환 도박때문에 탁재훈이 돈갚아주고 어쩌고하다가 회사도 부도나고 탁씨고 감당이안되서 잠시 연끊었다던 얘기있음)






⊙ 이효리 VS 이정현

이효리랑 신지가 오락프로 나오면 은근히 싫어하는 연예인 얘기를 하는데 이효리가 어느 프로그램에서 바비인형 줄창 모아대는 모 가수를 별로다,가식같다며 한 가수를 깐적이있는데 이정현이 큰인기를 누릴 당시 방송에서 항상 바비인형 모으고 집도 공개하면서 인형도 많이공개했고 그래서 네티즌들 이정현으로 추리,후에도 이정현으로 의심될만한 가수하나 또 거론. 이정현은 은근히 동료연예인들한테서 소문이 안좋은듯(자기세계가 강해서..?) 이효리가 야심만만에서 꽃게사건땜시 S군 실명도 자주 오르락내리락했지만 마땅히 사겼다할 증거가없어 묻혔었음




⊙ 드렁큰타이거 VS 업타운

업타운이 큰 인기를 끌당시 네 멤버 마약사건이 터졌는데 업타운이 경찰서에서 진술하는 과정에서 D.T와 같이 마약했다는 거짓 진술을 하여 애꿏은 D.T까지 수사받고 무혐의로 풀려나는 등등..업타운의 멤버였던 윤미래는 당시 사건에서 소속사가 살려줬었고 윤미래역시 지금의 업타운과는 별로 좋지않은 관계.
그리고 또 다른 얘기지만 현 업타운의 객원멤버로 활동중인 제시카ho는 아이돌스타 보아 뒷담을 까다가 들키자 싹싹빌었었다.(하지만 후에도 마이스페이스에서 쓴글의 뉘앙스는 반성하기는 커녕 왜들어오느냐식의 글썼다가지웠다가..)





⊙ 박지윤 VS 박진영

박지윤의 3집까지의 소녀 이미지를 탈피시켜주고 대표섹시가수로 자리잡게 해준 박진영..
박지윤은 jyp와 계약 해지당시에 자기를 이용해 야한 이미지로만 만드는 박진영때문에 소송까지 걸었었나..했었던듯(박진영은 그때 박지윤과 합의하에 컨셉짯고 본인도 승락해서 했었다고..박지윤한테 실망이라고 했던 기억)
박진영은 여가수 키우기가 너무힘들다고 박지윤 이후로는 여가수 키우고싶지 않다는 발언도 했었었음.
여담이지만 박지윤은 야채파(모임)만큼이나 핑클멤버들과도 친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성인식때부터 박지윤이 핑클과 같은무대서고 1위후보도 같이하고해도 서로 인사하고 그런모습 없어짐..오락프로에서도 전화통화하면 유진이나 슈보다 옥주현에게 전화걸곤했었는데..
이효리가 쇼프로에서 말했던 상대 1위후보가 우리(핑클)에게 지고 복도에서 주먹으로 벽을 쳤다는 그 가수로 추정



⊙ 채은정(클레오) VS 크리스(Sharp)

한때 연인관계였던 두사람은 잦은 싸움과 성격차로 헤어졌었음..
아주 안좋게 끝났던 관계..으르렁거림이 잦았음.
나중에 둘이 우연히 야심한 새벽 압구정 지나치다 만남. 그자리에서 채은정이랑 크리스랑 만나서 한판 또 붙음.
행인들이 저 들을 보고 경찰에 신고, 기사화까지되서 둘이 개쪽당함.
당시 크리스는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서인영도 괜히 꼽사리껴서 이미지에 좋지도 않는 싸움기사 제목에 이름 오르락내리락 안습.
샵은 장석현빼고 다 한번씩 큰 구설수에 올랐었음 캐안습


⊙ 려원 VS 서지영

려원이 이경규가 진행하던 진실토크 비슷한곳에서의 한 얘기로..
샤크라 2집 가요시상식때 본상이 아닌 다른상(의상이였나..)받으러 참석했었다고 했다. 그런데 본상후보에 올랐던 친구 X양이 야 너네도 상받으러왔니? 무슨상?이라고 말해 굉장히 존심 상했던것.
그 후로 아직도 친구로 지내고있긴 하지만 예전만큼의 우정은 나누지 못하고 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얘기했었는데..
당시 샤크라가 본상 못받던 시상식때 본상에 있던 려원 친구는 키스사진 등으로 려원 절친으로 알려진 샵의 서지영뿐..이었으므로 추측이 그렇게 굳어졌었음
(마침 샵 불화사건이 지난지 얼마안됐을 시점의 토크)
한때 려발지발하며 오만 레즈삘 사진이 다 나오던 둘이었는데 현재 상태는 다소 소원해진듯..(사진도 옛사진들뿐)
오히려 서지영은 현재 려원보단 전혜빈이랑 더 두터운 우정을 쌓고있는듯.



연예인x파일2탄 [물론 소문입니다]
◆ 고현정 관련 ◆
고현정-천정명 열애의 풀 스토리 고현정과 천정명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11월 당시 박중훈과 함께 영화 '강적'을 찍고 있던 천정명은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당시 그 술집의 다른 테이블에서 고현정,권진영(고현정 소속사 대표), 영화사 '봄'의 오정완 대표도 술 자리를 갖고 있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두 술자리가 합쳐지게 됐고, 당시 만남을 통해 고현정과 천정명 사이에 불꽃이 튀었음. 이후 천정명은 서울 청담동에 있는 고현정의 집(디자이너 지춘희 건물 3층. 거의 요새와 같을 정도로 보안이 심함)을 수시로 드나들며 고현정과 거의 동거하다시피 함. 잠자리 갖는 것은 기본. 그러면서 천정명은 고현정에게 완전 빠져들고 이후 고현정의 치마폭에서 놀게 됨.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강적' 촬영할 때도 숙소에 화상 카메라까지 설치하고 고현정과 채팅을 함. 또한 지난 2월 KBS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 출연할 때는 고현정과의 '밤샘 잠자리' 때문에 촬영장에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기 일쑤. 이후 고현정은 영화 '해변의 여인' 촬영에 들어가며 천정명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음. 이에 천정명은 심하게 괴로워 했음. 하지만 지난 달 고현정이 울며 매달리다시피해 천정명과 다시 만나고 있음. 천정명이 오는 9월 방영될 MBC 새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데도 고현정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 고현정 소속사 대표인 권진영이 "정명이는 곧 우리 회사로 올거니까 정명이 캐스팅 건은 걱정말라"고 MBC 관계자들에게 말했을 정도. 고현정에 대한 주위의 평가 고현정은 천정명과 동거하다시피 하면서도 MBC '굳세어라 금순아', '불꽃 놀이'에 출연 했던 신세대 스타 강지환과 계속해서 잠자리 및 데이트를 가졌음. 이 때문에 '좌정명- 우지환'이란 말도 등장. 고현정은 지난해 '봄날' 찍을 때도 조인성과 강지환을 동시에 만나 '좌인성-우지환' 말을 탄생시켰음. 지금까지 알려져 왔던 것과는 달리 김승우, 송선미 등 '해변의 여인' 출연자들은 고현정에 게 '심한 악감정'을 갖고 있다고 함. 고현정이 연기는 잘하지만, 타 출연자와의 연기 호흡 및 카메라 안에서의 배려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연기를 부각시키는데만 집중했기 때문.
고현정 음독설 진상 예전에 고현정의 타이레놀 음독설과 관련하여 고현정이 정용진과 김태희 결혼을 막기 위한 쑈를 벌였다는 소문이 돌았음. 지난해 12월 고현정이 타이레놀 한 통을 다 먹고 병원에 실려 갔었던 직접적인 원인 어머니로부터 심한 폭언을 들었기 때문. 당시 고현정의 집을 찾아간 고현정의 어머니 평소에도 딸에게 심한 욕설을 일삼는다고 함)는 천정명이 그 곳에 있는 것을 보고 "왜 그렇게 사냐"며 고현정을 심하게 다그쳤고,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많던 고현정은 이날 어머니와 천정명이 직접 보는 앞에서 타이레놀 한 통을 다 먹었다고 함. 이후 고현정은 쓰러졌고, 지춘희의 남자 친구(의사)가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음.고현정 소속사 대표 권진영의 레즈비언설최근 고현정과 권진영이 술을 마시고 차를 함께 타고 가던 도중 권진영이 깜빡 잠든 고현정에게 딥키스를 했음. 이에 화들짝 놀란 고현정이 왜 그러냐며 다그쳤다고 함.

◆ 김승우-김남주 파경 설
◆ 김승우와 김남주의 파경 설이 퍼지고 있음. 김남주의 새로운 남자는 푸르지오의 사장이라고 함. 이 대목에서 설득력이 좀 떨어지나 김승우는 양성애자'라는 설도 함께 떠돌고 있음.

◆ 이정진-서지혜 열애설
◆ 이정진이 목하 열애 중임. 현재 공익근무 중인 이정진은 얼마 전 강남의 모 식당에서 한 여인과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역력했는데 당시 함께 있었던 여인은 서지혜라고 함. 탤런트 서지혜는 신돈, 여고괴담에 나왔던 신예로 둘은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사랑까지 한다며 결혼까지 가지 않겠냐는 추측을 하고 있음.

◆ 노현정 결혼 관련
◆ 노현정은 평소 명품 집착 너무 심해 주위에서는 재벌 아니면 데려가기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 가 심심치않게 나돌았다고 함. 원래 꽤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는 CJ에 다니던 회사원이었다고 함. 1년 전에 헤어지고 최근까지는 엑센추어(컨설팅펌)에 다니는 남자와 다시 사귀었다고 하는데 한달 여 전에 그 남자한테 ‘한달만 시간을 갖자, 떨어져있다’고 하더니 꼭 한달만에 현대 재벌가문 정주영손자와 결혼발표를 했다는 소식. 한편 노현정 결혼과 관련한 보도자료 사진을 보고 누리꾼들은 그 전날 노현정이 입었던 의상과 동일하다며 전날 급하게 찍은 사진으로 추측.

◆ 수치(서기) 화장실 소문
◆ 서기가 국내 영화 조폭마누라를 찍으면서 화장실 문제로 무척이나 실랑이를 벌였다는 후문.수치는 원래 홍콩 촬영때도 화장실만큼은 호텔식을 요구했는데 최근 한국 의 촬영장 화장실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결국 촬영자에선 화장실을 가기위해 무려 30분이나 차를 타고 숙소까지 다녀왔다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 조폭 연예인 소문
◆ '연개소문'의 조의대장(술탈)으로 나온 연기자가 최근 일부 유명 연예인들이 폭력조직과 손잡고 동료 연예인들을 상대로 고리 사채 사업을 해 온 혐의가 포착된 탤런트라고 함(개그맨 이상훈과 함께). 연개소문 초기 촬영분이 이 사건 터지기 전이라 편집할 수도 없어 그냥 내보낸 것 같은데, 아마 문제가 되면 출연금지가 될 것 같음. 당시 이 사건은 연 100%가 넘는 고리 사채를 빌렸다가 제때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한 연예인들이 조폭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밤무대 활동을 했거나 출연을 강요 또는 협박 받았는데, 일부 연예인 사채업자들은 유흥업소 출입을 거부하는 동료 연예인들을 상대로 폭력까지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음.

◆ 박진희 가슴 수술 ‘돌아와요 순애씨’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진희가 가슴 수술했다고 함. 영화 ‘러브토크’ 끝나고 쉬는 중 가슴수술 했다고. 영화에서 약간의 노출신을 찍고 나서 가슴수술을 결심했다고 함. 덕분에 최근에 부쩍 볼륨 있어졌음. 의상도 야한 의상 많이 입고,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말도 많아졌다고 함.

◆ 송윤아, 설경구와 결혼 예정
◆ 송윤아, 얼마전 오랜 별거 후 이혼한 설경구와 조만간 결혼 발표 예정 송윤아와 설경구는 영화 '광복절특사'에서 만나 사귀게 됐고, 이때부터 설경구는 별거에 들어감. 평소 설경구는 새벽까지 천하장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왕성한 체력을 과시했는데, 최근에는 하룻밤에 12번까지 가능하다고 이 얘기를 전해들은 모 기자 曰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며 놀람.

◆ 드라마 '궁'의 송지효, 주지훈 집에 들락날락
◆ 얼마전 끝난 MBC 인기드라마 '궁'에 출연한 황태자 역의 주지훈과 '민효린' 역의 송지효가 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주지훈의 집에 송지효가 거의 들어가서 사는 수준일 정도로 출입이 잦다고 하는데, 특이한 점은 방문 때마다 송지효가 체리를 두 박스씩 사들고 들어가 그 용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고

◆ 공식적으로는 쉬쉬하지만 결혼 초읽기에 들어간 화제의 커플들
◆ 널리 알려진 이동건-한지혜 커플 외 최근 여러 연예인 커플들이 잇따라 탄생해 화제 최근 밝혀진 커플로는 김하늘-권상우, 이나영-장진, 조재진(축구선수)-백지영, 그리고 조용필-이금희 등이 있음. 영화감독 겸 제작자 장진은 결혼한 채정안과 한때 연인관계로 외모와는 달리 미녀킬러로 알려짐. 연하의 축구선수 조재진과 사귀는 가수 백지영은 열애설에 대해 '친한 누나동생 사이'라며 부인하지만 주위에 결혼한 뒤 연예활동을 그만 두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비춰옴.

◆ 연정훈 한가인커플은 선수커플(?)
◆ 성실하고 야무진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기 여자연예인 한가인이 실제론 남자 다루는데 선수급이라 함. 한가인은 결혼전 남자가 없으면 술자리에 가지 않을 정도로 남자밝힘증이 있었다 함. 특히 술 한잔만 먹으면 곧바로 호텔로 직행해 매니저들이 골머리를 앓았다고. 그런데 그의 남편인 탤런트 연정훈(탤런트 연규진의 아들) 역시 데뷔 전인 명지대 미대 재학시절부터 선수 중에 선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연예계에선 이들의 결혼생활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에 주목하고 있다는 후문

◆ 한고은의 술사랑은 알콜중독 수준
◆ 최근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탤런트 한고은은 거의 알코올중독 수준이라는 게 연예계 관게자의 전언임. 연예계에서 한고은이 술 마시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 하는데 촬영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푼답시고 맥주 두어캔 마시고 촬영이 끝나면 바로 술마시러 가고 항상 취해있다는 것. 주변에서는 한고은이 연예계 데뷔 당시 미국에서 홀로 와서 연기생활이 힘들고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그런 것일 줄 알았다는데 그게 아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고. 원래 술을 좋아했지만 god 박준형과 헤어진 뒤부터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

◆ 김주혁-김지수 커플 '삐걱'
◆ 공식 연인인 남자배우 김주혁과 여자배우 김지수의 오랜 사랑이 김지수의 바람기 때문에 삐걱거리고 있다는 소문 최근 김주혁은 김지수가 한달 여전 한밤중에 다른 남자를 집에 초대했다는 소식을 측근으로부터 전해 듣고 깜짝 놀랐다고 김주혁은 한동안 남성 편력을 자랑한 김지수가 자신을 만난 이후 못된 버릇이 사라진 것으로 믿어왔던 터라 더욱 실망이 컸다는데, 더욱이 그 남자는 김주혁도 잘 아는 사람이었다고

◆ 이미연-김승우 커플 이혼의 진실 外
◆ 잘 알려진대로 이미연은 전형적인 여성상과는 거리가 먼 '대장부'스타일이라 결혼 후 남편이 잘나가는 모습을 질투하고 자기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껴 괴로워함. 급기야 병원 출입도 잦아지고 결국 이혼하며 "좋은 친구고 여전히 사랑하나 부부의 인연은 아닌것 같다."는 말을 남김. 따라서 김승우가 김하늘과 바람난 것이 이미연-김승우 커플의 결정적 이혼사유는 아니었으며 통상적으로 연예인들의 사고방식으로 바람 피우는 정도는 문제가 안된다고 함. 헤어지고 난 뒤 김승우는 이미연 집에서 청소 등 집안일을 도우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함. 한편 최근 김승우와 김남주의 결혼은 2년이 유효기간이라는 설 김승우와 결혼 당시 김남주는 임신 5개월이었는데 이 아이가 김승우의 아이가 아니라 모 재벌 혹은 정치인의 아이이고, 2년동안만 김남주와 같이 살면 톡톡히 보상하겠다는 밀약이 오갔다는 항간의 소문이 있음........끝



자살기도 후 순천향병원으로 긴급 이송 된 방송인A양.
자살기도 이유는 한창 뜰 때 스폰서가 생기면서 일을 줄였으나, (스폰서가 생길 경우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정도의 여윳돈을 받음) 그 스폰서가 일방적으로 거래를 끊음. 그 후에 다시 일하려고 했으나 한동안의 공백으로 인해 인지도가 낮아져서 돈은 없어지는데 재기가 힘들어서 자살기도를 했다고 함.



탤런트 B양. 한동안 화면에서 볼수 없었던 이유는 낙태. 한 병원관계자의 따르면 B양은 낙태 후 한동안의 휴식기를 갖고 현재 주말드라마 주연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함.



원로가수 C군과 D군의 극명한 대비.
트로트의 원로가수인 이 두 사람은 극명한 인간성으로 주변 사람들의 비교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C군의 경우 항상 매너있는 모습과 훈훈한 인간성으로 주변의 칭찬을 듣는 방면,
D군은 흔히말하는 연예인병이 엄청 심각하여 오죽하면 본인 치료 받은 병원에서도 연예인이라며 진료비도 안내려고 하는 더러운 행각이 종종 눈에 띈다고 함.



걸그룹출신 E양은 성병에 걸렸다고 한다.
E양에게 발병된 이 성병은 의사들끼리도 100명이상하고 관계해야 걸릴수 있다는 무서운 성병이라고 한다. E양의 경우 이 성병이 골반까지 퍼져서 얼마전에 수술을 끝냈다고 한다.






여가수 탈장?
뭐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여튼 탈퇴 이유가 건강상의 이유. 병명은 탈장....
사실은 탈장이 아니라 자궁외 임신이었다고...무려 4회나.. 1992년생인데...;;




◇베테랑 밴드 멤버 A가 최근 밴드신에서 절륜한 정력의 소유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지인이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펜션에서 일주일 동안 묵었는데요. 일주일 동안 방에서 거의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펜션이 방음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방에서 나는 소리를 다른 숙박객이나 사장인 지인이 들을 수 있었다는 데요. A의 놀라운 체력과 정력에 절로 엄지 손가락을 들었다고 하네요. 심지어 A는 마흔을 훌쩍 넘긴 중년 남성인데도 그랬답니다.


◇남성미 넘치는 배우 B의 아버지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고액 연봉자인데요. 그런데 그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소송까지 가서 당장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B의 아버지가 판결 후에도 차일피일 미루며 돈을 갚지 않고 있다네요. 소송해서 판결까지 났고,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되는 데도 갚으려는 의지가 없는 ‘악질 채무자’라 채권자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B의 아버지가 아들인 B를 무서워한다고 들었다”며 “채권자들이 얼굴이 널리 알려진 연예인인 B를 압박하면 아버지가 빌려간 돈을 당장 갚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재벌 남자친구는 좋고, 일은 싫고” ‘소녀가장’인 연예인 C가 회사에 잔뜩 불만만 늘어놓은 채 일은 하지 않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C는 모 그룹 임원의 자녀와 교제중인데요. 남자친구의 빽을 믿는건지, 좋은 것만 하고 싶은 건지 회사에서 작품제의를 하면 “싫다”고 거절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C는 톱스타급 연예인이라기 보다, 친근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요. 그런데 C는 회사측에 “왜 미니시리즈 여주인공 자리를 못 갖고 오냐”며 계속 화를 낸다고 합니다. 여기에 최근 사귄 남자친구의 든든한 배경 때문인지, 스스로를 재벌가 연예인쯤으로 생각하는 게 큰 문제라고 하는데요. 사실 문제는, C의 가정형편에도 있습니다. C가 유명해지자 모든 식구들이 일을 그만두고 C를 바라만 봐서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연예계 관계자는 C에 대해 “C가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다”면서 “지금은 남자친구가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겠지만, 사실 이 상황이 오래갈 것 같지는 않다. 하루빨리 C가 열심히 일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요즘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배우 D는 예의가 바르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D가 경우까지 바르니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한데요. 사실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입장이 조금 다른 모양입니다. “상대를 불편하게 할 정도로 예의 있게 하는 행동이 과연 상대를 배려하는 것일까”라며 너무 깍듯한 태도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사실 D도 그렇게 잘 하려다보니 스스로도 힘에 부치는 모양입니다. 한 측근은 “남들이 보는데서는 굉장히 잘 하는 게 맞지만, 사실 스스로도 힘드니까 대외 활동 중에도 한참을 화장실에 숨어있는 때도 있다. 그러면 매니저들이 그 앞에서 한참을 서있어야 하니 얼마나 곤욕이겠냐”면서 “주변에서는 착한 척하니까 그냥 받아준다는 소리도 할 정도”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드라마가 대박을 치면 남녀주인공 뿐만아니라 다양한 주조연들도 함께 커다란 인기를 끌곤 합니다. 특히 작품 종영 후에는 드라마의 양념 역할을 제대로 한 주조연에게도 인터뷰 문의가 쇄도합니다. 한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던 연예인 E는 방송 당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아 일정을 조율, 하루 동안에 인터뷰를 소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전날 갑자기 모든 일정을 취소해 주변에서는 모두 의아해 했는데요. E측에서는 심한 피부 트러블을 이유로 들었지만 사실은 E씨가 인터뷰를 하기 싫어했다고 하네요. 소속사 입장에서도 인터뷰를 통해 좀더 인지도를 높이고 싶었지만 E의 주장이 너무 강해 결국 모든 인터뷰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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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이번달에 나온 것 중 일부분이고 하나는 저번달에 나온건데 제가 안올린 거네요.
이번 달에 나온 다른 것들은 몰라서 안올렸습니다.

관련 포스팅 : 연예인 이니셜 정리 [목차 / 링크]


◇인기 작품에 출연중인 배우 E가 동료 배우들에게 ‘갑질’을 한다고 합니다. E는 자신보다 후배 배우들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출연분량이 늘어나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촬영장에서 예민하게 구는 건 물론 급기야 동료 배우들을 ‘집합’시켜 놓고 훈계까지 했다고 합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작품이란 게 혼자가 아닌 여러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해서 만들어가는 공동작업인데 자신보다 후배가 부각된다고 못마땅하게 여겨 대놓고 티내는 건 프로답지 못한 모습”이라며 혀를 끌끌 차더군요.





◇‘오죽했으면…’ 방송인 C와 담당 PD D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합니다. C는 웬만한 일은 웃어넘기고 성실히 일하기로 정평나 있는데요. 그런 C도 못 참을 정도로 구성이 엉망이기 때문이죠.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D는 극적인 재미를 위해서 방송내용을 극단적으로 찍어놓는데요. 패널들이 이를 보고 말을 한두마디 했다간 다음 방송 분에서 다 뒤집어지는 구성이라고 합니다. 이렇다보니 패널들만 바보가 되는 경우가 많은대요. C가 이에 대해서 여러번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시정이 되지않자 C가 “정말 힘들다. 못하겠다”고 두손을 들었다고 하네요.


◇‘최근 논란이 된 화제의 연예인 C양의 인기가 좀처럼 회복하고있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에 모 기업은 기존의 광고모델을 대신해 떠오르는 광고계의 블루칩을 섭외해야할 처지입니다. 하지만 이 광고모델 발탁과정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급 반열에 올라서기위해서 필요하다는 스폰서 논란입니다. 장기간 수면아래였던 모그룹의 D양과 G양이 이 스폰서를 놓고 서로 난투극을 벌였다는 사실입니다. 결과는 G양의 승리로 이 스폰서와의 관계는 G양이 유지하기로 결정내렸다고합니다. 모기자는 언니를 이긴 동생이라는 불명예? 를 안고 결국 이렇게 수면위로 떠오르는 모습이 안타깝다는 반응입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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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서 이름을 알아도 누군지 모르겠네요 ㅎ

F는 누구랑 사귀고 있나요..? 저만 모르나.. 찾아봐도 안나오던데... 부모님 이혼하신 거 몰랐는데...

뭐 어쨋든 믿을 수 없는 이니셜..ㅋ



◇“굿으로 풀어야지…” 최근 구설수에 올랐던 연예인 A가 아무렇지 않은 듯 했지만, 사실 남모를 고민 때문에 굿까지 했다고 합니다. 특히 A의 경우 사생활에 문제가 많았었는데요. 구설수 때문에 자신이 계속 입방아에 오르자 주위 사람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난 괜찮아. 사실이 아니니까”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유명한 점집을 찾아 모든 고민을 다 털어놨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연예계 한 관계자는 “이게 연예인의 슬픈 운명이다. 누구와도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없다. A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최근 대형 기획사로 옮긴 미녀스타 B가 ‘사내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B는 이혼남인 소속사 고위 관계자 C와 목하 열애중이라고 하네요. 한낮에 B의 집앞에 C의 차가 늘 주차돼있고 C와 낮에는 전화통화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오래전 이혼한 C에겐 B와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큰 자녀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미혼인 B가 돌싱인 C와 사귀는 거야 아무런 문제될 게 없는데 B는 예전에도 미남 스타 D의 매니저와 열애했다고 하니 은근히 ‘매니저 킬러’라 할만 하네요.





◇유명 걸그룹에서 센터 역할을 맡고 있는 E는 연습생 시절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의지의 한국인’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원래 한 소속사 연습생으로 유명 여가수의 백댄서로도 활동했던 E는 그 소속사가 연습생을 모두 방출하는 바람에 데뷔도 해보지 못하고 가요계를 떠날 위기에 처했었는데요. 그 소속사 대표가 현 소속사 대표에게 E를 추천하며 “정말 열심히는 하는 친구”라고 했다는군요. 그때는 그리 예쁘거나 보컬로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는데요. 타고난 성실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지금은 예쁘고 노래도 잘한다는 평까지 듣고 있답니다. 걸그룹 멤버는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예뻐지나 봅니다.

◇‘그녀에게 남모를 아픔이…’ 이슬만 먹을 것같던 청순여신 F의 열애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때 많은 남성팬들이 가슴을 치며 울었을텐데요. 연상의 남자친구와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F는 현재 누구보다 행복한 연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넘치는 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조울을 오가는 성향까지 여러모로 쏙 빼닮았습니다. 특히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F에게 남자친구는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F를 잘 아는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부성애를 모르고 자랐다.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여러 새아버지를 만나야 했다. 힘든 유년시절이 그녀를 조금은 독특하게 만든 듯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담배 좀 끊지” 연예인 A기 최근 호텔 객실에서 담배를 피웠다가 낭패를 봤다고 합니다. A는 화보촬영 차 갔던 해외 리조트내 객실에서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 현지 경찰차 까지 출동했다고 합니다. A는 끝까지 시치미를 떼며 “무슨 일인데?”라고 했다는데요. 결국에는 함께 간 일행이 싹싹 빌며 양해를 구해 망신을 당하는 일은 면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는 A의 이러한 태도에 “아무리 톱스타라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있는데 A의 횡포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박유천, 이민기,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잇달아 피소돼 가슴 졸이는 남성 스타들이 많다고 합니다. 제2, 제3의 이들이 나오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인 거죠. 연예계 관계자들은 한창참 혈기왕성한 남성 스타들이 여성을 만날 때 ‘매뉴얼’이 등장했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더군요. 처음 보거나 잘 알지 못하는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해장국을 먹는 장면을 ‘인증샷’으로 남겨두고, 헤어진 후엔 “잘 들어갔냐”는 등의 다정한 안부 메시지를 남기는 게 필수라고 합니다. 혹시나 연예인의 유명세를 이용한 성폭행 피소를 당하게 될 것에 대비한 ‘보험’ 성격이라고 하네요.








◇배우 B가 연예계 고위관계자인 남편 C와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매니저와 연예인으로 만나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결혼한지 얼마 뒤부터 끝없이 잡음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B는 시부모와 갈등이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변에도 시집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녀 부부 사이가 급속히 냉랭해졌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급기야 B가 다른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B는 이미 이혼결심을 굳힌 것같다. 주변에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다니고 있다”고 하더군요.





◇건강미 넘치는 여배우 D는 최근 유가화보 촬영장에서 10시간 동안 단 두컷만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사진 작가나 장소, 촬영 스태프의 문제가 아니라 D의 변덕, 컨디션 탓이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있었던 한 관계자는 “D가 톱스타병을 앓고 있다”고 정의를 내렸다네요. D는 현장에서 자신보다 나이가 어려 보이는 스태프가 있으면 반말을 섞어 써서 듣는 이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기도 한다네요.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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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기 그룹 멤버 A와 여배우 B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두사람은 함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자주 연출했는데요. 실제로 두 사람이 함께 길거리에서 다정해 보이는 모습을 연출했다는 목격담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는 워낙 선남선녀 커플이라 실제로 사귀면 좋겠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3000만원 준다고? 피곤해서 안되겠어요” 연예인 C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C는 연예계 행사 외 많은 자리에 초대되는 멤버 중 한명인데요. 해외 고급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에는 바로 “가겠다”고 답을 하지만, 국내 브랜드의 행사에는 “글쎄…”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C는 한 국내 대기업 브랜드 행사의 초청을 받았는데 아주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고 하는데요. ‘이 행사에 참석하면 3000만원의 개런티가 있다’는 제안에 C측 관계자는 “C가 여행에서 돌아와 피곤하다고 했다. 그래서 참석을 못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하는데요. 반면, 비슷한 돈을 주는 또 다른 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 굉장히 C의 행동이 이상하기도 했는데요. C를 아는 한 관계자는 “C는 그야말로 ‘욕망 덩어리’라고 표현하면서, 아마도 득과 실을 따졌을 것이다. 해외브랜드의 경우 사진이 해외까지 알려지는데다, 돈 외 고가의 제품을 다 받는다. 그리고 또 명품브랜드 관계자들과 자주 어울리면서 연애도 한다. 거액에도 거절을 했다면, 자신에게 큰 이득이 별로 없을 거라는 것을 짐작했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혀를 끌끌 찼습니다.








◇“우리 D씨 남자 친구 없는데. 어때요?” 여성 연예인 D가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E에게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D는 작품에 출연할 때부터 자신의 상대역으로 E를 지목했다고 하는데요.이에 그치지 않고 촬영때 D의 매니저가 수시로 여자 친구가 있는 E에게 “ 우리 D씨 남자 친구 없어요. 한번 만나 볼래요?”라고 하는 등 둘 사이를 연결시켜주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E는 D의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나설수록 여자 친구에게 안부전화를 더욱 열심히 하며 애정을 돈독히 다지고 있어 D를 허탈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나면 때론 절친이 되기도 하지만,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F와 G가 그렇습니다. 원래도 성향이 서로 다른 F와 G는 오랫동안 예능에 함께 나오면 그래도 좀 친밀해졌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차례로 하차하면서 관계가 완전히 나빠진 모양입니다. F의 한 측근은 “프로그램 하차 전 ‘하차네, 아니네’ 말이 많았는데, 그때 F는 ‘G가 그럴 사람이 아니다’ 하면서 G를 좀 비호해줬다. 그러다 F가 먼저 프로그램에서 나오게 됐는데, G는 전에 F가 자신에게 해줬던 일은 전혀 모르는 듯 그냥 모르쇠 하고 있었다. F가 그 사실에 너무 배신감을 느꼈고, 그뒤로 줄곧 G를 싫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G에 대한 F의 미움의 정도가 워낙 커서 두 사람이 함께 프로그램에 나오려면 아마 세월이 꽤나 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 연예인들의 군복무는 이제 더이상 인기단절로 이어지지 않는게 요즘 연예계 생태인데요. 과거보다 짧아진 복무기간은 물론 입대전 여러 작품이나 음반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며 공백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군대에 있으면 마음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군복무 중인 연예인 H는 짧은 휴가기간에도 꼭 자신의 소속사를 꼭 들른다고 합니다. 소속사에 들러 매니저팀이나 홍보팀을 한바퀴 돌며 직원들과의 친분을 다지고 자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나 케어가 유지되도록 인기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찌라시는 찌라시 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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