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서 금세 유명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연예인 A의 배우자 B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만큼 행동가짐이나 사생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요. 안타깝게도 B는 행실도 바르지 못한데다가 사람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구설수에 휘말리며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이웃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하게 났는데요. B의 직원이 B의 부적절한 관계를 발설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A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게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네요. 소문이 사실이 아니어서 부디 가정의 평화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해외파 미녀 스타 C는 자유분방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도 유명 남성 스타와 열애 중이라고 하네요. C와 사귀었던 남성 스타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남친’들은 C의 ‘화끈한’ 잠자리 스타일에 놀라워했다는군요. C가 여느 여성 스타들과는 달리 ‘피임기구’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예인 D가 남자연예인들 사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D는 작품만 하면 상대 남자 배우들을 사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신기하게도 많은 남자 연예인을 만났지만, 단 한번도 소문이나 스캔들이 나지 않았다는데요. 문제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 D가 단아한 외모로 호감을 사지만, 성격이 너무 이상한 게 소문이 나서 더 이상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평소 옷차림을 보면 더욱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에 대해 “성격 안 좋고, 더럽고, 옷도 잘 못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하도 많이 소문이 나서 D와 함께 작품을 한다는 소문만 나도 상대 배우들이 도망을 간다. 결국에는 자업자득”이라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유명 연예인 E는 소탈하고 반듯하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달리 매사에 굉장히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한 예로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그냥 찢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무척 자주 일어나 주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자기가 옷을 찢으면 그 비용도 자신이 물어줘야 한다. 일년에 그 비용이 수천만원을 넘을 정도로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혀를 차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F는 몇년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최고급 외제차가 나올 때마다 차를 바꾼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네요. 몇년전 SNS에 자신의 통장 계좌번호를 올렸다가 지운 적이 있는데 그게 의도적이었다고 합니다. 열성 팬들이 계좌 번호를 공유하면서 정기적으로 두둑하게 ‘용돈’(?)을 보내 F는 그 돈을 연금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많이 돌고 있는 찌라시 3개를 가져와 봤습니다.

이 찌라시들은 연예계 쪽에서 일하는 기자나 매니저(?)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지고, 돌고 돌다가 결국 인터넷에까지 돌아다니는 것들 같군요.

물론 실명은 거론되어 있지 않고 A, B, D 이런 식이니까.. 누군지 궁금한 분들은 인터넷에 잘 검색해보시길.. 잘 치면 나올게에요.


1. 첫번째 찌라시

인자한 이미지지만 사실은 겉과 속이 다른 연예인 D씨



내용은 대충 뭐, 공석이랑 사석에서 사람 성격이 다르다는 말이군요. 인자한 표정, 말투, 푸근한 이미지이면.. 조금 나이가 있는 남자 연예인(?) 같군요. 음.. 연예인이 실제 성격이 이러면 오래 가기는 힘들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아무래도 롱런 하는 연예인들은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고,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잘 챙겨줘서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젠가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겠죠.

차라리 김구라나 이경규처럼 방송과 사석에서 하는 언행이 똑같으면 몰라도.. D씨는 누구일까요?







2. 두번째 찌라시

재벌 2세에게 찝쩍된 아이돌 A씨



글쎄요.. ㅋㅋ 약간 웃음이 나오는 찌라시군요. 역시 연예인들과 돈 좀 있는 집안은 연결이 자주 되는군요. 뭐, 건너건너 아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술자리나 골프 모임 같은 곳에서도 종종 만나기도 하죠? 실제로도 그렇게 만나 결혼하는 커플들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나쁜 쪽으로는 그런 쪽으로 브로커와 연결되서 돈 많은 사람들과 성매매를 하기도 하고..

이 아이돌 A씨는 누구일까요?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것을 보면, 몇 명 떠올릴 수 있겠군요? 약간.. 좀 그렇네요.. 재벌 2세에게 줄기차게 연락을 하다니.. 예전에 야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하던 우리나라 선수도,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그렇게 연예인들이 추근덕 댔다고 하는데.. 역시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







3. 세번째 찌라시

술만 먹으면 추근덕대는 방송인 E씨




이 방송인 E씨는 실제로도 굉장히 더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음.. 떠오르는 사람이 한 명 있긴 있네요. 나이도 좀 있고, 가수인 분이 아닐까요? 항상 논란을 많이 일으키시는 그 분..

"E가 나이가 들더니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그런데 평소에 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상한 일도 아닌 듯하다" 얼마나 평소 행실이 그랬으면.. 나이 어린 후배가 저런 말을 했을까요.. ㅋㅋㅋ



연예계 증권가 찌라시는 항상 들을 때마다 재미있고, '누구지?'라는 궁금증과 함께 솔깃하게 되는군요. 뭐, 이런 찌라시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맹신하진 말길.. 근데 또, 이런 찌라시들이 모두 사실로 증명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가끔 맞는 것들도 있다는 사실.. 앞으로도 여러 찌라시 듣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용감한 기자들에서 90년대 아이돌스타 A그룹이

재결합 못하는 이유를 말해줬는데

이유는 콘서트 티켓 가격때문임

다른 멤버들은 재결합의 시작을 알리는 콘서트이고

콘서트 티켓의 가격은 모두 팬들에게 부담되는거니까

가격을 예전처럼 저렴하게 잡고

팬 서비스 차원에서 콘서트를 하자는 입장인데

A그룹의 멤버 B군은 생각이 다름.

재결합후 콘서트 역시 그에게는 돈벌이 수단일뿐

티켓의 가격을 높게 책정해야하며

재결합시 관련 스텝을

현재 자신과 함께 일하는 스텝들을 쓰지 않는 이상

자신은 참여 안하겠다고함


그러는 과정속에서 다른 멤버들이 B군을 설득시키려고 하자

기분이 나빠서 현재 다른 멤버들의 연락 자체를 안받는다고함.


이 멤버의 여자친구의 증언으로 심한 짠돌이였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자신의 집에 놀러오면 휴지를 많이쓴다고 핀잔을 주고,

같이 해외여행을 갈때도 비행기 티켓 값은 여자친구가 부담해야되고 등등...

데뷔후부터 지금까지 생필품을 한번도 산적이 없는데

모두 팬들이 사준것으로 사용하기 때문.


심지어 팬들의 선물을 모아서

자신의 지인들에게 선물을 해야할때는

그 팬들의 선물로 돌려막는다고 할정도로 짠돌이라고 합니다.


(패널 김태현씨가 B군 진짜 돈안쓴다고 인정함)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90년대 아이돌그룹의 재결합

그 A그룹은 가장 '핫' 했던 그룹이고

B군은 성이 이니셜 J 인 멤버가 아닐까 추측중.



H.O.T

장우혁






이 소문이 퍼지자, 장우혁은 즉각 대응 인터뷰를 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기사 출처-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11833)

장우혁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자신이 H.O.T. 재결합을 막는 멤버라는 소문을 부정했다. H.O.T. 일원으로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고 했다. 심지어 추억에 젖어 눈물까지 보였다. 그 모든 게 오해였다면, 이제 장우혁이 직접 나설 때다. H.O.T. 재결합 추진위원장으로.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장우혁이 자신의 하루를 공개했다. 20년 만에 마련한 자신의 집, 베테랑 주부를 연상케 하는 자취 실력,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보이그룹 연습생들까지. 무엇보다 H.O.T. 출신 장우혁으로 느끼는 심경과 재결합의 염원을 드러냈다.
장우혁이 초대한 천명훈은 저녁을 함께 먹은 후 조심스레 H.O.T. 재결합 여부를 물었다. 방송 전부터 팬들이 가장 집중했던 순간이었다. 기다렸다는 듯 장우혁은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당장 이뤄질 수 없는 이유를 풀어냈다.

“사람의 힘, 운도 따라줘야 한다. 남자 여자 사이에 불꽃이 튀듯 그런 게 필요하다. 아무 조건 없이 뛰어들 용기도 필요하다”며 다섯 멤버의 바람과 팬들의 열망만으로 쉽게 재결합할 수 없다고 바로 잡았다.

이후 전현무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의 “장우혁이 H.O.T. 재결합을 반대한다”는 소문 확인에 장우혁은 “제가 그럴 이유가 없지 않나”고 되물었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H.O.T. 재결합 관련 장우혁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다. H.O.T.를 데뷔시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긍정적인 의사를 드러냈지만, 멤버의 의견이 달라 막판에서 컴백이 좌절됐다는 것. 그때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는 멤버가 장우혁이라는 주장이 새어나왔다.

이날 장우혁은 “H.O.T.를 같이 했던 기간보다 멤버들이 떨어져 지낸 기간이 더 길다. 서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재결합 성사가 결코 쉽지 않음을 또 한 번 어필했다.

그러면서도 “최근에 멤버들과 자주 만났다.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결과가 반드시 있을 거다. 멤버들이 재결합을 가장 원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나선 장우혁은 H.O.T. 재결합 반대설을 해명했다. 그리고 재결합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H.O.T. 장우혁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서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진정으로 재결합을 원한다면서 어떤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을 말하냐며 의문을 가지지만 개별 활동한지 오래된 만큼 분명 시간은 필요할 것이다.

이 인터뷰가 위의 용감한기자들발 찌라시 소문을 덮을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듯 하다.




○ 탤런트 A씨의 19금 대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일반인 여성과 만나던 A씨는 어느 날
일반인 여성에게 DM 보내 구애를 벌임. 진한 대화를 나누던 그들이 만났고
여성의 실물에 크게 실망한 A씨는 연락을 끊음. 여성은 실명은 공개하지
않은 채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게끔 DM을 공개하겠다고 협박(?),
A씨는 사적인 대화 공개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변호사 상담을 받았고
바른생활 이미지의 A씨가 과잉 애교와 짙은 19금 대화를 즐겼다는 후문.
사진, 동영상까지 있다는 후문.


○ B사 오너, 성희롱 합의금 지급으로 속앓이

CCTV에 어깨 주무르는 등 성희롱 액션 취하는 게 드러나고 정신과 진료
기록, 녹취까지 들이미는 비서에게 합의금 지급했다고 함. 개인 자산만
2,000 억 원이 넘는 오너는 알려지는 게 두려워 강남 아파트 처분해
합의한 것으로. 하지만 합의금을 더 요구하는 바람에 골머리 앓는 중이라고..
사실이 알려지며 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음. 한 일간지 기자가 사건 포착
후 기사화 예정이라는 후문.


○ 네이버, 다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직방, 다방 손배소 피소

포털에서 중고차 검색 후 100% 실매물로 광고한 업체와 직방, 다방에서
중고차, 원룸 허위매물에 낚여 차비, 시간을 손해 봤다는 이유라고 함.
원고는 스타트업 대표로 자사 검색 서비스로 해외 진출하기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Bing에 소송을 걸고 해외 송사 마케팅하려는 것으로 알려짐.
소송가액은 20만 원씩 6개 업체, 총 120만 원이라는 후문.


○ 인터넷 카페 15억 원에 매매 후 잡음

화장품 사업가인 C씨가 모 여성 카페를 구입함. 매매 사실을 회원들이 알면
카페가 와해될 것이라는 걱정에 주인장이 맡아서 운영하고, 소유는 C씨가
갖는 것으로 계약.
하지만 주인장이 계약서 조항에 없다며 카페 매매 사실을 회원들에게 공지 후
정상 절차 밟아서 가져가라며 협박(?). 수익 분배까지 요구하는 주인장을
대상으로 C씨는 전액 반환 소송 준비 중이라고 함. 하지만 카페 주인장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신용불량 상태라는 후문.





⊙ 베이비복스 VS 디바

- 가요계에 유명 앙숙하면 베복과 디바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다.
신문 이니셜 기사로도 많이 나온적이 있으니까..
디바 멤버 지니는 K모 음악채널에서 모자이크로 베이비복스에게
공개적인 경고("조심해라..XX들아")를 삐-처리로 한적있으며
예전 km의 코리안 뮤직 어워드 시상식땐 디바가 베복과 같이 무대서기싫다며 셋다 펑크낸적도 있는 저력이 있음.
디바가 베복을 미워하는 이유로는 베복의 우두머리(..)들이 인사를 안한다, 후배가 선배한테 하는짓이 버릇없다 등의 이유를 들었었음.
그런데 디바 전멤버였던 채리나는 오히려 베복리더들과는 친하면서 디바랑은 사이가 나쁜거다..ㄱ-

참고 기사 : 두 여성 그룹'신경전-피신-설득 휴!'라는 기사가 있음.







⊙ 베이비복스 VS DJ DOC

한때 '미아리복스' 파문 발언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유명 일화.
이하늘이 베이비복스 7집 Ride West에 현재는 고인이 된 미국 유명래퍼 2Pac의 미공개랩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Diss 시작,
나중엔 옷벗고 춤추는 xx들이라며 미아리복스라고 들이댐.
특히 이하늘은 베복 특정멤버(김이지)를 꼬집어서 경고하기도 했는데..
한 기사에서 이하늘이 베복을 깐 이유는 베복이 어려웠던 시절 김이지가 정재용한테 랩좀 가르쳐달라며 pc방까지 졸졸따라다니며 귀찮게해서 가르쳐주고 잘해줬더니 베복이 뜨니까 인사도 안하고 쌩까고해서 화낌에 그때일까지 꺼냈다고 말했다.








⊙ 이지혜 VS 서지영 (Sharp)

말이 필요없는 가요계 앙숙이다. 데뷔초부터 보컬비중과 사소한일들로 쌓이고 쌓이다 5집 신보발매 당시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이,서 서로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우고 참지못한 서지영은 무단으로 펑크내기에 이르렀고 서씨 어머니가 출동해 이씨에게 '갈x같은x'이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그날 땜빵은 왁스가 대신 섰는데 출연자명단에 있던 샵이 사라지고 왜 왁스가 출연했느냐고 게시판에 문의가일자 이 사건의 진실이 기사화되었다.
네티즌들 거의 대다수 샵에서 이쁘고 귀엽던 이미지를 맡던 서씨에게 동정표가 기울여졌으나 서씨의 삽질기자회견과 류씨와 크리스의 뻘짓으로 이씨에게 90%가 기울어졌던 특이사건.
현재는 사과하고 잘지내고 있다하지만 솔직히 당신이라면 몇년간의 쌓이고 쌓였던 앙금들이 단 한번만의 사과로 싹 풀리겠는가?




⊙ 컨츄리꼬꼬 VS 이소라

이소라가 KBS에서 프로포즈 진행당시 게스트로 컨츄리꼬꼬가 나온다고하자 이소라가 핑계를 대며 펑크.
결국 그날 진행을 꼬꼬가 자기소개하고 다 했다고함.
이소라가 꼬꼬를 꺼려하는 이유가 뭔지는 잊었는데 게스트가 음악성향? 프로그램성향?이 안맞다였나..그런쪽이었던걸로.,
여담이지만 컨츄리꼬꼬 멤버 둘 자체로 불화일어 해체한걸로 소문이 파다했었음.
(신정환이 도박사건 걸리기전부터 신정환 도박때문에 탁재훈이 돈갚아주고 어쩌고하다가 회사도 부도나고 탁씨고 감당이안되서 잠시 연끊었다던 얘기있음)






⊙ 이효리 VS 이정현

이효리랑 신지가 오락프로 나오면 은근히 싫어하는 연예인 얘기를 하는데 이효리가 어느 프로그램에서 바비인형 줄창 모아대는 모 가수를 별로다,가식같다며 한 가수를 깐적이있는데 이정현이 큰인기를 누릴 당시 방송에서 항상 바비인형 모으고 집도 공개하면서 인형도 많이공개했고 그래서 네티즌들 이정현으로 추리,후에도 이정현으로 의심될만한 가수하나 또 거론. 이정현은 은근히 동료연예인들한테서 소문이 안좋은듯(자기세계가 강해서..?) 이효리가 야심만만에서 꽃게사건땜시 S군 실명도 자주 오르락내리락했지만 마땅히 사겼다할 증거가없어 묻혔었음




⊙ 드렁큰타이거 VS 업타운

업타운이 큰 인기를 끌당시 네 멤버 마약사건이 터졌는데 업타운이 경찰서에서 진술하는 과정에서 D.T와 같이 마약했다는 거짓 진술을 하여 애꿏은 D.T까지 수사받고 무혐의로 풀려나는 등등..업타운의 멤버였던 윤미래는 당시 사건에서 소속사가 살려줬었고 윤미래역시 지금의 업타운과는 별로 좋지않은 관계.
그리고 또 다른 얘기지만 현 업타운의 객원멤버로 활동중인 제시카ho는 아이돌스타 보아 뒷담을 까다가 들키자 싹싹빌었었다.(하지만 후에도 마이스페이스에서 쓴글의 뉘앙스는 반성하기는 커녕 왜들어오느냐식의 글썼다가지웠다가..)





⊙ 박지윤 VS 박진영

박지윤의 3집까지의 소녀 이미지를 탈피시켜주고 대표섹시가수로 자리잡게 해준 박진영..
박지윤은 jyp와 계약 해지당시에 자기를 이용해 야한 이미지로만 만드는 박진영때문에 소송까지 걸었었나..했었던듯(박진영은 그때 박지윤과 합의하에 컨셉짯고 본인도 승락해서 했었다고..박지윤한테 실망이라고 했던 기억)
박진영은 여가수 키우기가 너무힘들다고 박지윤 이후로는 여가수 키우고싶지 않다는 발언도 했었었음.
여담이지만 박지윤은 야채파(모임)만큼이나 핑클멤버들과도 친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성인식때부터 박지윤이 핑클과 같은무대서고 1위후보도 같이하고해도 서로 인사하고 그런모습 없어짐..오락프로에서도 전화통화하면 유진이나 슈보다 옥주현에게 전화걸곤했었는데..
이효리가 쇼프로에서 말했던 상대 1위후보가 우리(핑클)에게 지고 복도에서 주먹으로 벽을 쳤다는 그 가수로 추정



⊙ 채은정(클레오) VS 크리스(Sharp)

한때 연인관계였던 두사람은 잦은 싸움과 성격차로 헤어졌었음..
아주 안좋게 끝났던 관계..으르렁거림이 잦았음.
나중에 둘이 우연히 야심한 새벽 압구정 지나치다 만남. 그자리에서 채은정이랑 크리스랑 만나서 한판 또 붙음.
행인들이 저 들을 보고 경찰에 신고, 기사화까지되서 둘이 개쪽당함.
당시 크리스는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서인영도 괜히 꼽사리껴서 이미지에 좋지도 않는 싸움기사 제목에 이름 오르락내리락 안습.
샵은 장석현빼고 다 한번씩 큰 구설수에 올랐었음 캐안습


⊙ 려원 VS 서지영

려원이 이경규가 진행하던 진실토크 비슷한곳에서의 한 얘기로..
샤크라 2집 가요시상식때 본상이 아닌 다른상(의상이였나..)받으러 참석했었다고 했다. 그런데 본상후보에 올랐던 친구 X양이 야 너네도 상받으러왔니? 무슨상?이라고 말해 굉장히 존심 상했던것.
그 후로 아직도 친구로 지내고있긴 하지만 예전만큼의 우정은 나누지 못하고 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얘기했었는데..
당시 샤크라가 본상 못받던 시상식때 본상에 있던 려원 친구는 키스사진 등으로 려원 절친으로 알려진 샵의 서지영뿐..이었으므로 추측이 그렇게 굳어졌었음
(마침 샵 불화사건이 지난지 얼마안됐을 시점의 토크)
한때 려발지발하며 오만 레즈삘 사진이 다 나오던 둘이었는데 현재 상태는 다소 소원해진듯..(사진도 옛사진들뿐)
오히려 서지영은 현재 려원보단 전혜빈이랑 더 두터운 우정을 쌓고있는듯.



연예인x파일2탄 [물론 소문입니다]
◆ 고현정 관련 ◆
고현정-천정명 열애의 풀 스토리 고현정과 천정명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11월 당시 박중훈과 함께 영화 '강적'을 찍고 있던 천정명은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당시 그 술집의 다른 테이블에서 고현정,권진영(고현정 소속사 대표), 영화사 '봄'의 오정완 대표도 술 자리를 갖고 있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두 술자리가 합쳐지게 됐고, 당시 만남을 통해 고현정과 천정명 사이에 불꽃이 튀었음. 이후 천정명은 서울 청담동에 있는 고현정의 집(디자이너 지춘희 건물 3층. 거의 요새와 같을 정도로 보안이 심함)을 수시로 드나들며 고현정과 거의 동거하다시피 함. 잠자리 갖는 것은 기본. 그러면서 천정명은 고현정에게 완전 빠져들고 이후 고현정의 치마폭에서 놀게 됨.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강적' 촬영할 때도 숙소에 화상 카메라까지 설치하고 고현정과 채팅을 함. 또한 지난 2월 KBS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 출연할 때는 고현정과의 '밤샘 잠자리' 때문에 촬영장에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기 일쑤. 이후 고현정은 영화 '해변의 여인' 촬영에 들어가며 천정명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음. 이에 천정명은 심하게 괴로워 했음. 하지만 지난 달 고현정이 울며 매달리다시피해 천정명과 다시 만나고 있음. 천정명이 오는 9월 방영될 MBC 새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데도 고현정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 고현정 소속사 대표인 권진영이 "정명이는 곧 우리 회사로 올거니까 정명이 캐스팅 건은 걱정말라"고 MBC 관계자들에게 말했을 정도. 고현정에 대한 주위의 평가 고현정은 천정명과 동거하다시피 하면서도 MBC '굳세어라 금순아', '불꽃 놀이'에 출연 했던 신세대 스타 강지환과 계속해서 잠자리 및 데이트를 가졌음. 이 때문에 '좌정명- 우지환'이란 말도 등장. 고현정은 지난해 '봄날' 찍을 때도 조인성과 강지환을 동시에 만나 '좌인성-우지환' 말을 탄생시켰음. 지금까지 알려져 왔던 것과는 달리 김승우, 송선미 등 '해변의 여인' 출연자들은 고현정에 게 '심한 악감정'을 갖고 있다고 함. 고현정이 연기는 잘하지만, 타 출연자와의 연기 호흡 및 카메라 안에서의 배려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연기를 부각시키는데만 집중했기 때문.
고현정 음독설 진상 예전에 고현정의 타이레놀 음독설과 관련하여 고현정이 정용진과 김태희 결혼을 막기 위한 쑈를 벌였다는 소문이 돌았음. 지난해 12월 고현정이 타이레놀 한 통을 다 먹고 병원에 실려 갔었던 직접적인 원인 어머니로부터 심한 폭언을 들었기 때문. 당시 고현정의 집을 찾아간 고현정의 어머니 평소에도 딸에게 심한 욕설을 일삼는다고 함)는 천정명이 그 곳에 있는 것을 보고 "왜 그렇게 사냐"며 고현정을 심하게 다그쳤고,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많던 고현정은 이날 어머니와 천정명이 직접 보는 앞에서 타이레놀 한 통을 다 먹었다고 함. 이후 고현정은 쓰러졌고, 지춘희의 남자 친구(의사)가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음.고현정 소속사 대표 권진영의 레즈비언설최근 고현정과 권진영이 술을 마시고 차를 함께 타고 가던 도중 권진영이 깜빡 잠든 고현정에게 딥키스를 했음. 이에 화들짝 놀란 고현정이 왜 그러냐며 다그쳤다고 함.

◆ 김승우-김남주 파경 설
◆ 김승우와 김남주의 파경 설이 퍼지고 있음. 김남주의 새로운 남자는 푸르지오의 사장이라고 함. 이 대목에서 설득력이 좀 떨어지나 김승우는 양성애자'라는 설도 함께 떠돌고 있음.

◆ 이정진-서지혜 열애설
◆ 이정진이 목하 열애 중임. 현재 공익근무 중인 이정진은 얼마 전 강남의 모 식당에서 한 여인과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역력했는데 당시 함께 있었던 여인은 서지혜라고 함. 탤런트 서지혜는 신돈, 여고괴담에 나왔던 신예로 둘은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사랑까지 한다며 결혼까지 가지 않겠냐는 추측을 하고 있음.

◆ 노현정 결혼 관련
◆ 노현정은 평소 명품 집착 너무 심해 주위에서는 재벌 아니면 데려가기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 가 심심치않게 나돌았다고 함. 원래 꽤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는 CJ에 다니던 회사원이었다고 함. 1년 전에 헤어지고 최근까지는 엑센추어(컨설팅펌)에 다니는 남자와 다시 사귀었다고 하는데 한달 여 전에 그 남자한테 ‘한달만 시간을 갖자, 떨어져있다’고 하더니 꼭 한달만에 현대 재벌가문 정주영손자와 결혼발표를 했다는 소식. 한편 노현정 결혼과 관련한 보도자료 사진을 보고 누리꾼들은 그 전날 노현정이 입었던 의상과 동일하다며 전날 급하게 찍은 사진으로 추측.

◆ 수치(서기) 화장실 소문
◆ 서기가 국내 영화 조폭마누라를 찍으면서 화장실 문제로 무척이나 실랑이를 벌였다는 후문.수치는 원래 홍콩 촬영때도 화장실만큼은 호텔식을 요구했는데 최근 한국 의 촬영장 화장실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결국 촬영자에선 화장실을 가기위해 무려 30분이나 차를 타고 숙소까지 다녀왔다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 조폭 연예인 소문
◆ '연개소문'의 조의대장(술탈)으로 나온 연기자가 최근 일부 유명 연예인들이 폭력조직과 손잡고 동료 연예인들을 상대로 고리 사채 사업을 해 온 혐의가 포착된 탤런트라고 함(개그맨 이상훈과 함께). 연개소문 초기 촬영분이 이 사건 터지기 전이라 편집할 수도 없어 그냥 내보낸 것 같은데, 아마 문제가 되면 출연금지가 될 것 같음. 당시 이 사건은 연 100%가 넘는 고리 사채를 빌렸다가 제때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한 연예인들이 조폭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밤무대 활동을 했거나 출연을 강요 또는 협박 받았는데, 일부 연예인 사채업자들은 유흥업소 출입을 거부하는 동료 연예인들을 상대로 폭력까지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음.

◆ 박진희 가슴 수술 ‘돌아와요 순애씨’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진희가 가슴 수술했다고 함. 영화 ‘러브토크’ 끝나고 쉬는 중 가슴수술 했다고. 영화에서 약간의 노출신을 찍고 나서 가슴수술을 결심했다고 함. 덕분에 최근에 부쩍 볼륨 있어졌음. 의상도 야한 의상 많이 입고,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말도 많아졌다고 함.

◆ 송윤아, 설경구와 결혼 예정
◆ 송윤아, 얼마전 오랜 별거 후 이혼한 설경구와 조만간 결혼 발표 예정 송윤아와 설경구는 영화 '광복절특사'에서 만나 사귀게 됐고, 이때부터 설경구는 별거에 들어감. 평소 설경구는 새벽까지 천하장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왕성한 체력을 과시했는데, 최근에는 하룻밤에 12번까지 가능하다고 이 얘기를 전해들은 모 기자 曰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며 놀람.

◆ 드라마 '궁'의 송지효, 주지훈 집에 들락날락
◆ 얼마전 끝난 MBC 인기드라마 '궁'에 출연한 황태자 역의 주지훈과 '민효린' 역의 송지효가 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주지훈의 집에 송지효가 거의 들어가서 사는 수준일 정도로 출입이 잦다고 하는데, 특이한 점은 방문 때마다 송지효가 체리를 두 박스씩 사들고 들어가 그 용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고

◆ 공식적으로는 쉬쉬하지만 결혼 초읽기에 들어간 화제의 커플들
◆ 널리 알려진 이동건-한지혜 커플 외 최근 여러 연예인 커플들이 잇따라 탄생해 화제 최근 밝혀진 커플로는 김하늘-권상우, 이나영-장진, 조재진(축구선수)-백지영, 그리고 조용필-이금희 등이 있음. 영화감독 겸 제작자 장진은 결혼한 채정안과 한때 연인관계로 외모와는 달리 미녀킬러로 알려짐. 연하의 축구선수 조재진과 사귀는 가수 백지영은 열애설에 대해 '친한 누나동생 사이'라며 부인하지만 주위에 결혼한 뒤 연예활동을 그만 두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비춰옴.

◆ 연정훈 한가인커플은 선수커플(?)
◆ 성실하고 야무진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기 여자연예인 한가인이 실제론 남자 다루는데 선수급이라 함. 한가인은 결혼전 남자가 없으면 술자리에 가지 않을 정도로 남자밝힘증이 있었다 함. 특히 술 한잔만 먹으면 곧바로 호텔로 직행해 매니저들이 골머리를 앓았다고. 그런데 그의 남편인 탤런트 연정훈(탤런트 연규진의 아들) 역시 데뷔 전인 명지대 미대 재학시절부터 선수 중에 선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연예계에선 이들의 결혼생활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에 주목하고 있다는 후문

◆ 한고은의 술사랑은 알콜중독 수준
◆ 최근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탤런트 한고은은 거의 알코올중독 수준이라는 게 연예계 관게자의 전언임. 연예계에서 한고은이 술 마시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 하는데 촬영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푼답시고 맥주 두어캔 마시고 촬영이 끝나면 바로 술마시러 가고 항상 취해있다는 것. 주변에서는 한고은이 연예계 데뷔 당시 미국에서 홀로 와서 연기생활이 힘들고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그런 것일 줄 알았다는데 그게 아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고. 원래 술을 좋아했지만 god 박준형과 헤어진 뒤부터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

◆ 김주혁-김지수 커플 '삐걱'
◆ 공식 연인인 남자배우 김주혁과 여자배우 김지수의 오랜 사랑이 김지수의 바람기 때문에 삐걱거리고 있다는 소문 최근 김주혁은 김지수가 한달 여전 한밤중에 다른 남자를 집에 초대했다는 소식을 측근으로부터 전해 듣고 깜짝 놀랐다고 김주혁은 한동안 남성 편력을 자랑한 김지수가 자신을 만난 이후 못된 버릇이 사라진 것으로 믿어왔던 터라 더욱 실망이 컸다는데, 더욱이 그 남자는 김주혁도 잘 아는 사람이었다고

◆ 이미연-김승우 커플 이혼의 진실 外
◆ 잘 알려진대로 이미연은 전형적인 여성상과는 거리가 먼 '대장부'스타일이라 결혼 후 남편이 잘나가는 모습을 질투하고 자기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껴 괴로워함. 급기야 병원 출입도 잦아지고 결국 이혼하며 "좋은 친구고 여전히 사랑하나 부부의 인연은 아닌것 같다."는 말을 남김. 따라서 김승우가 김하늘과 바람난 것이 이미연-김승우 커플의 결정적 이혼사유는 아니었으며 통상적으로 연예인들의 사고방식으로 바람 피우는 정도는 문제가 안된다고 함. 헤어지고 난 뒤 김승우는 이미연 집에서 청소 등 집안일을 도우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함. 한편 최근 김승우와 김남주의 결혼은 2년이 유효기간이라는 설 김승우와 결혼 당시 김남주는 임신 5개월이었는데 이 아이가 김승우의 아이가 아니라 모 재벌 혹은 정치인의 아이이고, 2년동안만 김남주와 같이 살면 톡톡히 보상하겠다는 밀약이 오갔다는 항간의 소문이 있음........끝



◇베테랑 밴드 멤버 A가 최근 밴드신에서 절륜한 정력의 소유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지인이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펜션에서 일주일 동안 묵었는데요. 일주일 동안 방에서 거의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펜션이 방음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방에서 나는 소리를 다른 숙박객이나 사장인 지인이 들을 수 있었다는 데요. A의 놀라운 체력과 정력에 절로 엄지 손가락을 들었다고 하네요. 심지어 A는 마흔을 훌쩍 넘긴 중년 남성인데도 그랬답니다.


◇남성미 넘치는 배우 B의 아버지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고액 연봉자인데요. 그런데 그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소송까지 가서 당장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B의 아버지가 판결 후에도 차일피일 미루며 돈을 갚지 않고 있다네요. 소송해서 판결까지 났고,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되는 데도 갚으려는 의지가 없는 ‘악질 채무자’라 채권자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B의 아버지가 아들인 B를 무서워한다고 들었다”며 “채권자들이 얼굴이 널리 알려진 연예인인 B를 압박하면 아버지가 빌려간 돈을 당장 갚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재벌 남자친구는 좋고, 일은 싫고” ‘소녀가장’인 연예인 C가 회사에 잔뜩 불만만 늘어놓은 채 일은 하지 않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C는 모 그룹 임원의 자녀와 교제중인데요. 남자친구의 빽을 믿는건지, 좋은 것만 하고 싶은 건지 회사에서 작품제의를 하면 “싫다”고 거절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C는 톱스타급 연예인이라기 보다, 친근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요. 그런데 C는 회사측에 “왜 미니시리즈 여주인공 자리를 못 갖고 오냐”며 계속 화를 낸다고 합니다. 여기에 최근 사귄 남자친구의 든든한 배경 때문인지, 스스로를 재벌가 연예인쯤으로 생각하는 게 큰 문제라고 하는데요. 사실 문제는, C의 가정형편에도 있습니다. C가 유명해지자 모든 식구들이 일을 그만두고 C를 바라만 봐서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연예계 관계자는 C에 대해 “C가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다”면서 “지금은 남자친구가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겠지만, 사실 이 상황이 오래갈 것 같지는 않다. 하루빨리 C가 열심히 일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요즘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배우 D는 예의가 바르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D가 경우까지 바르니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한데요. 사실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입장이 조금 다른 모양입니다. “상대를 불편하게 할 정도로 예의 있게 하는 행동이 과연 상대를 배려하는 것일까”라며 너무 깍듯한 태도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사실 D도 그렇게 잘 하려다보니 스스로도 힘에 부치는 모양입니다. 한 측근은 “남들이 보는데서는 굉장히 잘 하는 게 맞지만, 사실 스스로도 힘드니까 대외 활동 중에도 한참을 화장실에 숨어있는 때도 있다. 그러면 매니저들이 그 앞에서 한참을 서있어야 하니 얼마나 곤욕이겠냐”면서 “주변에서는 착한 척하니까 그냥 받아준다는 소리도 할 정도”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드라마가 대박을 치면 남녀주인공 뿐만아니라 다양한 주조연들도 함께 커다란 인기를 끌곤 합니다. 특히 작품 종영 후에는 드라마의 양념 역할을 제대로 한 주조연에게도 인터뷰 문의가 쇄도합니다. 한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던 연예인 E는 방송 당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아 일정을 조율, 하루 동안에 인터뷰를 소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전날 갑자기 모든 일정을 취소해 주변에서는 모두 의아해 했는데요. E측에서는 심한 피부 트러블을 이유로 들었지만 사실은 E씨가 인터뷰를 하기 싫어했다고 하네요. 소속사 입장에서도 인터뷰를 통해 좀더 인지도를 높이고 싶었지만 E의 주장이 너무 강해 결국 모든 인터뷰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문제 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 인기 그룹 멤버 A와 여배우 B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두사람은 함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자주 연출했는데요. 실제로 두 사람이 함께 길거리에서 다정해 보이는 모습을 연출했다는 목격담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는 워낙 선남선녀 커플이라 실제로 사귀면 좋겠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3000만원 준다고? 피곤해서 안되겠어요” 연예인 C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C는 연예계 행사 외 많은 자리에 초대되는 멤버 중 한명인데요. 해외 고급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에는 바로 “가겠다”고 답을 하지만, 국내 브랜드의 행사에는 “글쎄…”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C는 한 국내 대기업 브랜드 행사의 초청을 받았는데 아주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고 하는데요. ‘이 행사에 참석하면 3000만원의 개런티가 있다’는 제안에 C측 관계자는 “C가 여행에서 돌아와 피곤하다고 했다. 그래서 참석을 못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하는데요. 반면, 비슷한 돈을 주는 또 다른 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 굉장히 C의 행동이 이상하기도 했는데요. C를 아는 한 관계자는 “C는 그야말로 ‘욕망 덩어리’라고 표현하면서, 아마도 득과 실을 따졌을 것이다. 해외브랜드의 경우 사진이 해외까지 알려지는데다, 돈 외 고가의 제품을 다 받는다. 그리고 또 명품브랜드 관계자들과 자주 어울리면서 연애도 한다. 거액에도 거절을 했다면, 자신에게 큰 이득이 별로 없을 거라는 것을 짐작했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혀를 끌끌 찼습니다.








◇“우리 D씨 남자 친구 없는데. 어때요?” 여성 연예인 D가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E에게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D는 작품에 출연할 때부터 자신의 상대역으로 E를 지목했다고 하는데요.이에 그치지 않고 촬영때 D의 매니저가 수시로 여자 친구가 있는 E에게 “ 우리 D씨 남자 친구 없어요. 한번 만나 볼래요?”라고 하는 등 둘 사이를 연결시켜주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E는 D의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나설수록 여자 친구에게 안부전화를 더욱 열심히 하며 애정을 돈독히 다지고 있어 D를 허탈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나면 때론 절친이 되기도 하지만,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F와 G가 그렇습니다. 원래도 성향이 서로 다른 F와 G는 오랫동안 예능에 함께 나오면 그래도 좀 친밀해졌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차례로 하차하면서 관계가 완전히 나빠진 모양입니다. F의 한 측근은 “프로그램 하차 전 ‘하차네, 아니네’ 말이 많았는데, 그때 F는 ‘G가 그럴 사람이 아니다’ 하면서 G를 좀 비호해줬다. 그러다 F가 먼저 프로그램에서 나오게 됐는데, G는 전에 F가 자신에게 해줬던 일은 전혀 모르는 듯 그냥 모르쇠 하고 있었다. F가 그 사실에 너무 배신감을 느꼈고, 그뒤로 줄곧 G를 싫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G에 대한 F의 미움의 정도가 워낙 커서 두 사람이 함께 프로그램에 나오려면 아마 세월이 꽤나 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 연예인들의 군복무는 이제 더이상 인기단절로 이어지지 않는게 요즘 연예계 생태인데요. 과거보다 짧아진 복무기간은 물론 입대전 여러 작품이나 음반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며 공백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군대에 있으면 마음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군복무 중인 연예인 H는 짧은 휴가기간에도 꼭 자신의 소속사를 꼭 들른다고 합니다. 소속사에 들러 매니저팀이나 홍보팀을 한바퀴 돌며 직원들과의 친분을 다지고 자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나 케어가 유지되도록 인기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찌라시는 찌라시 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문제 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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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A, B, D 이외에는 또르르.....



◇미남 배우 A는 부드러워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은근 마초라고 하는데요. 특히나 작품에서 베드신이나 키스신이 나오면 실제를 방불케할 만큼 ‘리얼리티’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A와 베드신을 찍은 한 여배우는 A가 진짜 성행위를 하듯 달려들어 깜짝 놀란 나머지 촬영후 울음을 터트렸다고 하는데요. A는 한 작품의 키스장면에서도 상대 여배우의 입술을 통째로 삼킬듯이 키스해 상대가 기겁을 했다고 하는군요.



◇“저 시계 주면 안되요?” 최근 드라마에서 인기몰이를 한 배우 B가 명품브랜드의 고가 시계를 달라고 했다가 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B의 경우 데뷔때 부터 시계를 좋아하기로 유명했었는데요. 오랜만에 의욕이 가득찼는지, 아니면 정말 시계가 탐이 났는지 끈질기게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시계의 가격이 엄청났는데요. 이 브랜드의 경우 최소 수 천만원 대 부터 수 억원 대까지의 고가품이라 그동안 협찬은 많이 했어도, 스타들에게 증정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B 측에 협찬제의가 와서 제품을 빌려줬다고 하는데요. B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시계가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하고난뒤 결국에는 “화보 및 인터뷰 때도 열심히 노출 할테니 그냥 주면 안되냐”고 했다고 합니다. 결국 거절을 당한 B는 한참 이 시계를 하고 다니다 예상일 보다 늦게서야 반납을 했다고 하네요.









◇최근 아티스트가 대기업 산하 인디 레이블을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그중 한 레이블의 대표인 C가 모기업 대표의 눈밖에 나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C는 한번은 모기업 대표, 자신의 레이블 간판 아티스트와 셋이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그때 술에 취해 그 자리에 없는 어떤 사람의 험담을 엄청나게 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묵묵히 듣던 모기업 대표, 아티스트가 거북함을 느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그런 일들이 쌓여 C는 회사 내에서 신뢰를 잃었다고 하네요.



◇배우 D가 소속사 스태프의 ‘과잉보호’로 망신을 샀습니다. D는 최근 출연하는 작품의 제작발표회장을 찾았는데요. 지하에 있던 매니저가 행사 관계자에게 “배우가 이동하셔야 하니 경호요원을 내려보내 달라”고 했다는 거죠. 이때문에 내부에서는 다들 “이게 무슨 일인가” 황당해했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D는 감초조연으로 활약하는 중견배우라 경호가 필요할만큼 열광적인 팬이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죠. 통상 김수현, 이민호급 한류스타의 경우에도 매니저를 대동해 올라오거나, 필요한 경우 개인 경호를 붙이는게 관례입니다. 연예관계자는 “매니저의 오버에 D도 당황했을 거다. 야외행사도 아니고 미디어행사에서 경호원을 찾는 경우는 처음 봤다”며 고개를 흔들더군요.





◇몇년 사이 다양한 뮤지션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한 뮤지션 E는 자신에게 콜라보레이션 제의가 들어오자 상대방 F가 자신보다 인지도나 인기가 낮다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못이기는 척 승락을 했는데 오히려 F가 자신과 음악적인 색이 맞지 않는다며 E를 거부해 주변의 웃음을 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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