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젠 필리핀에 도착 해도 낯선느낌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필리핀 밤문화는 많이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나름 생소한 문화라면 스트립쇼를 보면서 술한잔 하다가

맘에 드는아이를 골라 옆에 앉힌 후 맘에들면 바로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 떡을 치는

형식의 인터내셔널 KTV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 필리핀에 방문을 했던 약 10년 전과는 아가씨들 가격이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높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과 비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필리핀에 방문 하기 전에는 엘프급 아이들과의 하룻밤을 생각하지만

막상 도착하면 오크들의 역습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괜찮은 아이들과의 하룻밤이 다시금 필리핀으로 발길을 옮기게 하죠.

요즘 필리핀 여자 아이들 가격 정보를 드리자면

(마닐라 여자 아이들 가격,-참고로 세부 아이들 가격은 마닐라에 비해 조금 저렴합니다.)

일반 평균 업소에 가서 아이들 골라 1~2시간 뒹굴다 나오는 가격이

평균 3000~4000페소 (환율 계산 대략 7~9만원) 정도 되더군요.

동생 말로는 물론 이보다 더 저렴한 곳도 있다고는 합니다.

1200페소?정도 (대략 3만원) 하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이곳은 아이들 상태도 그렇고

안전 문제도 그렇고 비추를 하더군요. ㅡ,.ㅡ^ (담번에 도전 후 후기 남겨 볼게요 ㅎㅎㅎ)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KTV도 룸에서 신나게 물고 빨고 놀다가 아이들 데려 나오는데

4000~5000페소(대략 9~12만원) 정도 하더군요.

마닐라 변두리는 조금 더 싸다고 했습니다. 2500인가 3000페소(5~7만원) 정도

하지만 컨슈머블이 있어 얼마 이상의 술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방문시에 업소위주로 탐방을 했기에 이번에는

가장 핫한 플레이스인 마닐라 클럽 지직스를 방문 했습니다.

제법 엘프급 아이들도 눈에 띄더군요. 아이들이 꾸미고 와서 그런지 절반 이상은

괜찮아 보이더군요....


새벽 12~1시 사이쯤 도착했더니 테이블이 없어 바에서 조금 서성 거리다가

2층 VIP 테이블 잡고 바로 레이더 돌려 봅니다.

사진 정도의 와꾸를 보이는 아이 무대에서 춤을 추네요. 전 영어가 서툴기에

동생놈 한테 미션 때립니다. 가서 데려와!!!

한참 썰을 풀더니 역시 대단한 동생넘 바로 데려 오네요 ㅎㅎㅎㅎㅎㅎ

호구 조사 후에 알고 보니 역시 전직 모델 이었다네요 냠냠 ㅎㅎ

오늘밤 즐달을 꿈꾸며 리듬을 타고 있을무렵 동생넘이 말을 거네요.

여자 아이가 같이 나갈거냐고 묻는 다네요. 당연한 걸 물어보길래 "당연하!"지 했더니

얼마 줄거냐고 물어봤답니다. ㅡㅡ^ 그래서 얼마 원하냐고 물었더니 아침까지는 안되고

가서 한번 뒹굴고 가는데 12000페소(대략 27만원) 달랍니다......... 닝기리

한국에서 오피 2탐 가격 ㅡㅡ^ 줸좡

지금까지 레이더 돌려본 결과 이아이가 가장 이뻤기에 일단 콜 날립니다.

동생넘 말로는 손님이 젊거나 잘생기면 아이들이 디스카운트 해준다고 하네요;;;;;

역시 남자도 잘생기고 봐야 한다는.................. 저는 디스카운트 제외 대상임;;;;;

여기는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보니

대략 하급 2000페소 (5만원 정도)아침까지 같이 있는것도 가능하지만

좀 괜찮다 싶은 아이들은 숏타임 4~5000페소(9~12만원) 에서 좀 더 괜찮다 싶으면

6~7000페소(대략 13~15만원) 까지도 부르더군요 ;;;;;;;;;;;;;

동생놈 말로는 아이들이 잘생긴 남자는 가끔 공짜로 따라 나간다고도 하더군요;;;;;;;;;;;;
(더러운 세상 ㅡㅡ^)

술이좀 올라 계산하고 아이와 함께 호텔로 고고 합니다.

도착해서 보니 피부도 나름 허옇고 얼굴은 상 줍니다.ㅎㅎ 몸매는 상상!!!!

가격이 높기는 했지만 어차피 놀러온거 달리고 봅니다!!!

연예감도 좋고 보징어도 없고 대 만족 입니다 ㅎㅎㅎㅎㅎ


손짓 발짓으로 얘기 조금 해봤더니 현재도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라 하더군요 ㅎㅎㅎㅎ

전번 달라고했더니 카카오톡 친추 합니다 ㅎㅎㅎ 높은 가격 이지만 한번쯤 도전 해보길

잘했단 생각 듭니다.ㅎㅎㅎㅎ


필리핀 대략적 이나마 공유좀 하고 싶어 동생넘 한테 지도에서 대충 위치좀 표시해서

보내라고 했더니 보내 줬네요 ㅎ

같이 남겨 봅니다.



◇잘 생기고 겸손한 ‘훈남 배우’ A는 연예계 데뷔 이래 별다른 스캔들이 없는데요. 성실한 모습으로 동료 연예인들의 칭찬이 자자한 A에게 미녀 스타들이 수시로 ‘대시’한다고 합니다. A와 함께 작품을 하며 호흡을 맞췄던 여성 스타 B도 A에게 호감을 보이며 끊임없이 구애했다고 하는데요. 연예계 관계자들은 “A가 인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뿌리치기 힘든 미녀 스타의 끈질긴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걸 보니 심지가 굳은 사람인 것 같다”고 감탄하더군요.



◇앞뒤 안 가리고 거침 없는 입담을 펼쳐 종종 주변을 곤란하게 하는 여배우 C가 자신이 잘 보여야할 것 같은 사람 앞에서는 태도부터 달라진다고 합니다. 조신한 척 여성스러운 척도 하고 살갑게 말하며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고 하는데요. 한 번은 드라마 캐스팅을 기대하며 제작사 관계자에게 자신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캐릭터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C에 대해 소문을 들은 바 있는데, 저번에 연락해온 걸 보면 꼭 그렇지 않은가보다”며 반전 매력에 빠진 듯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C를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하지는 않았는데요. 이를 두고 다른 관계자들은 “여우 같은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위험부담이 너무 큰 배우인데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네요.



◇“재벌들과 어울리려면, D를 본받아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 방송인 D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재벌 관계자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지내고 있는 가운데, D는 이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알기 때문인데요. 자주 만나 밥이나 술을 먹고 형, 동생 그리고 언니, 누나의 관계를 뛰어넘어 이를 잘 이용해 돈까지 번다는 게 그 이유라는데요. D는 오랜 연예계 생활로 돈 많은 사업가 그리고 재벌가 자제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사업을 하며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D를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는 바쁜 스케줄에도 그들이 부르면 꼭 달려간다. 늘 주위를 재미있게 해주고, 배려도 잘 한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적인 면모로 호감을 산다”면서 “결국 몇몇 연예인들의 경우 ‘친하다’라고 말하며 돈 많은 사람들과의 친분을 과시지만, D는 함께 사업을 하는데 이름을 올리며 돈도 벌었다. 그것이 다른 연예인들과 D가 다른 점”이라면서 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E는 최근 이름을 막 알리며 방송계 뿐 아니라 문화계에서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머리도 좋고, 외모도 뛰어나고 예능감, 연기력 등도 나쁘지 않아 여러 장점이 많은 연예인으로 주목받는데요. 단 하나 갖추지 못한게 있다네요. 그건 바로 ‘인성’인데요. 주변 스태프를 막 대하고, 함부로 행동해 벌써부터 주위에서 원성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이제 뜨는 단계에서 그런데 만약 스타 반열에 오르면 어떻게 될지 막막하다며 주변 사람들이 혀를 차고 있다네요.



◇가요계에는 많은 피처링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협업은 다양한 시너지를 내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곤 하는데요. 아티스트 F 역시 피처링 작업을 무상으로 하면서 든든한 의리를 보여줬는데 갑자기 돌발 변수가 생겨 취소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당황한 제작자 측에서 부랴부랴 상당한 액수의 가창료를 지불하며 겨우 취소를 막았다고 하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만족스러운 사진이지만 엠마왓슨사진은 실망스럽네여


저스틴롱은 78년생 영화배우이고 (참고로 아만다는 85년생) 대표적인 작품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입니다

이 둘은 2013년부터 사귀기 시작하여 2015년 말까지 2년 넘게 만났습니다



그 후 2016년 3월 아만다는 10살 연상 <The Last Word>의 배우 토마스 새도스키와 사귀기 시작해서

6개월 만에 약혼했고 그 후 임신.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와 핑크빛 무드 보이는 배우 A

◇미녀스타 A가 소속사 관계자 B와 핑크빛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A가 작품 촬영을 할 때면 B가 촬영장에 찾아와 연인을 대하듯 A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과거 A가 전 소속사에서 B와 ‘눈이 맞아’ 나왔다는 소문까지 있는데요. A의 최근 출연작마다 잘되고 있어 B의 콧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 관계자들에게 안하무인식 언행을 일삼아 욕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저랑 만나실래요?” 엉뚱한 매력의 여배우 C가 요즘 ‘연예계 꽃뱀’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C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나는 술을 끊었다. 집순이다” 혹은 “남자 만날 시간이 없다”고 공공연히 말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라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맥을 총 동원하거나 VIP시사회를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하는데요. 몇몇 남자 연예인들과는 화끈한 만남을 갖은 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수법을 쓰고 있어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남자 연예인 D에게 “제가 술을 못 마시거든요. 전 너무 일상이 심심해요”라고 말했다가 비웃음을 샀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D가 “C야. 나야 나. 너 옛날에 한참 놀 때 나랑 술 마신적 있어”라고 말해 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C를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는 “C의 겉모습만 봐서는 천진난만하고 착해만 보이지만, 남자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타입이다. 어린 남자 연예인 부터 이혼한 남자 연예인들까지 가리지 않고 적극 공략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습니다.

◇연예인들이 열애설은 대중의 관심을 끄고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요즘에는 사진이 없는 경우에는 곧바로 부인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연예인 E와 F도 후자에 속하는 경우인데요. 주위 사람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고 혀를 내찼다고 하네요. 한 관계자는 “열애설 후에도 조심하기는 커녕 더 자주 만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다시 한번 기사가 나올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살다보면 사랑에 빠져서 공사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은데요. 배우 G도 그런 사례인 것 같습니다. G는 요즘 한창 활동이 많은만큼 소속사에서는 이 분위기를 타고 상승세를 만드려고 부단히 노력중인데요. G는 그런 소속사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소속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1순위로 두면서 일을 뒷전으로 미루고 스스로 소속사와 갈등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G의 돌발 행동들에 대해 “사실 지금 소속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G와 직접 계약한 사람들이 아니어서 G가 계약만료 시점에 회사를 나가려는 마음이 있어서 회사 말을 더 안 듣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가수 H는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이렇다할 행보를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전 소속사와 결별할 때는 향후 해외에서 활동할 뜻을 내비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지금은 다른 기획사와 계약을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옆에서 일을 도와주는 이가 있는 것도 아닌 상태인데요. 전 소속사에 H의 방송이나 행사 문의가 와 해당 업체를 H에 연결시켜주면 H가 그 모든 일정을 고사한다고 하네요.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데요. 이러다가 조용히 은퇴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법조계 가십 짧은 글
미스터킴 조회 756262017.02.24
법조계 가십으로 받은 거라 추정하는 것이 조심스럽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지거나 묻히게 되겠지요.
찌라시는 그냥 재미로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아들이 훔쳐간 돈은 처벌할 수 없다?

중견 방송인 A씨의 20대 아들이 10억 원 상당의 현물과 증권 등을 현금화해 가출.
친족상도례 (친족 사이에 벌어진 특정 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함)에 따라 처벌하지 못하고
돌려받을 방법을 상담하였으나 현실적으로 민사소송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 아쉬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는 후문.


○ 하지만 친척이 훔쳐간(?) 프라모델, 피규어, 신발은 처벌할 수 있다.

피규어와 신발 수집이 취미인 30대 아이돌 출신 B는 명절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이
모아둔 프라모델, 피규어와 신발 등을 가져간 조카와 이모를 대상으로 고소 상담을 하였음.
금액이 수 천만 원에 상당하자 양쪽의 감정이 매우 심각해진 것으로 알려짐.
동거하지 않는 친족의 경우 친고죄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고지하였으나 조금 더
고민하겠다며 발걸음 돌렸다는 후문.


○ 차가운 이미지의 모델 출신 배우 C씨의 뜻밖의 선행 뒷이야기

새벽길에 명동 인근에서 접촉사고가 난 C씨는 2억 원 상당의 고급 외제 차량의 범퍼가
상하는 사고를 입었지만 노점상이라는 상대측을 오히려 위로하며 돌려보냈다고 함.
하지만 C씨는 생각보다 차량 수리비가 훨씬 많이 나와 속앓이 좀 했다고. 서울시내 중심가
노점상의 수입이 많다는 걸 안 C씨는 변호사에게 일부라도 받을 수 없을지 상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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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1년전쯤 갤러리아에서 코디같은 여자랑 쇼핑하고있었음
청 나팔바지에 나시입고 통굽 10cm신었는데 열라작음 키 157정도 되보임
삐삐머리하고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려보였음 외소한 몸매(가슴 별로 안큼)
쌍커풀 풀칠한거처럼 티나고 코는 피노키오에 입도 한무데기 피부별로
한마디로 성형미인 눈동자는 큼^^
bmw 735탐..

이소라-얼굴 동그라면서 작은얼굴 보통사람 딱반 키는 두배
심하게 튐 친구들은 촌티. 스타일,몸매 예술 넓은청바지에 야구모자 썬글라스쓰고 허리 에 털매달고 무스탕입고가는데 사람들 다쳐다봄 의식절대안함

고소영-2주전쯤 갤러리아에서 클로에매장에서 쇼핑하고있었음 클로에 자켓에 열라딱붙는 청바지에 뽀족구두신고있었음 키 167정도 티비보다 마름 상체통통스탈 다리가늠 허리살 약간있음
궁댕이 빵빵 얼굴은 화면과 크게 다른거없음 생각보다 안튐 눈만한거같음 목소리큼
볼떄마다 청바지입고있음

전도연-접속찍을때쯤이었는데 압구정동 다니는애들이 더이쁨 키 160안됨 자연미인 끝

전지현-피부예술 티비에선 얼굴 밋밋해보이나 실물은 이목구비 '뚜렷'함 입주름은 좀 심함..
키 실제가 더 커보임노메이크업 면바지 셔츠입고있어도 너무나 튐 연옌특유의 싼티 안남.
얼굴 물론 작음
박지윤-조성아미용실에서 머리하고있었음 말수없으나 말투 싸가지없음 혼혈아처럼이쁜 스타일
너무말랐다 허리 심하게김 성형안한것 같음 키 170정도
김민희-압구정까페에서 봄 티비의 애기말투아님 굉장히 어른스런말투.마네킹처럼 예쁨
얼굴은 약간 김 코만한듯. 줄담배..
이영애-키 162정도 피부별로..꺼칠함 얼굴도 별로 안작음 눈하나는 예쁨 그다지 신비스러운 인상아님 심한 골초
배두나-키커서 생각보다 튐 귀여운얼굴에 늘씬한몸매였음 옷잘입음 뉴비틀 남색탐
이혜영-미니스커트입고있었음 다리예술 은게 약간 안짱으로 걸음
성형빨심함.노메이컵이었는데 화면보다 훨 나이들어보임 딱30대 얼굴
김희선-고영욱하구사귈때(3년전쯤?)봄 재규어타고와서 고영욱이 씨디사갖고감
통넓은 검정추리닝바지에 나시입고 통굽쓰레빠신음 키 164정도 진짜 마름
열라까맣고 피부 탱탱 눈썹없음 볼때마다 노메이컵 화면이 더 이쁨
최근엔 에릭과 SLK타고 감 엄청 행복해 보였음
고현정-피부와 머리결 완벽 특별히 안예쁜데 없음 결혼한 후였는데 연옌할떄보다 더 예뻤음
키 심하게큼 검정 정장에 루이비통 검정 에삐숄더백 메고있었음
노메이컵에 갈색립스틱만..눈에선함 정말이쁨 빛이남
심은하-5년전쯤(8월의 크리스마스하기전) 여름이었는데 나시원피스에 프라다백메고 힐신고있었음 피부 잡티하나없는 애기피부 그런피부 첨봄. 코선죽임 키 165정도 주위에서 빛이남
내가본 여자연옌중 젤 예쁨
효리-진짜 까맘 코 외국사람처럼 높음 실물이 훨씬 예쁨.눈 코 확실히 함.얼굴은 작은편 아니었으나 이목구비가 정말예쁨 힙합스타일이어서 몸매는 잘 안보였으나 티비처럼 글래머같진 않았음 약간 말라보임
말투는 딱 날라리^^
이진-생각보다 키 굉장히 큼 거의 170 몸매이상함 치마안입는이유다있음 오다리에 허리되게김
평범한 얼굴같지는 않았으나 연예인치고 별로 안튐 코는예쁨
김혜수-스타다움.하나도 안통통하고 늘씬함 168정도 피부 굉장히 하얌 얼굴도 작음(진짜 의외)
눈 너무예뻐서 코랑 입이 잘 안보임 코는 티비보다 뽀족해보임, 근데 너무 당당한척해서 좀 보기 거북스럼,,
한채영-야구모자쓰고 딱붙는 아이스진에 헐렁한 티입고있었음(근데도 가슴열라큼)
다리 비정상으로 가늘고 김 마네킹보다 더예쁨.얼굴이 너무작아서 잘 안보임
코가 보통사람 딱2배로 높음,키 굉장히큼 남자매니저랑 같이 화장품사고있었음.
무표정,말도 없음
장진영-몸매이상함 실물은 나이들어보이는데 그래도 이쁨
자연미인인듯함 주변 좀 의식했음
김원희-정말 날씬함 얼굴 너무작음 인형같음. 딱 연예인
이나영-촌스러움.진지해보임 벙거지에 멜빵바지입고있어도 튐.키 생각보다 큼 얼굴이 너무 작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안보임
유진-키작고 중학생같음. 옷못입음 얼굴은 이뻤는데 전체적인 스타일이 별로..
성유리-이쁜데 좀 바보같음. 심하게 말랐음 티비랑 별차이없음 약간 실망..
이본-혼혈아처럼생김 열라까맣고 난민처럼 마름 키 160안됨 나가요 삘..BMW흰색 탐
황신혜-사우나에서봄 적나라한 모습 다봄 키 160정도 가슴수술함 운동 많이한 몸매
썬탠 많이 한거같음 똥배 약간있음 다리만 비정상적으로 가늠
얼굴 너무이뻤으나 피부가 맛이감
장동건-한재석하고 있는거 자주봄 양복선전에서 튀어나온분위기 멀리서보고 가슴떨림
근데 눈이 너무커서 좀 무서웠음
정우성-키 상당히 큼 벤츠500 은색 탐 반팔면티에 면바지 벙거지쓰고 프라당 베낭 메고있었음
얼굴좀 크고 허리김 그러나 너무나 멋있음 목소리예술
이정재-키 생각보다 안큼 177정도 얼굴 남자치고 굉장히 작음. 옷 잘입음 여자친구도이쁨
아우디탐 여드름좀 있지만 잘생김 실물이 훨남.착해보임
차인표-털털해보임 신애라와 핸폰으로 전화하고 있었음 사이좋아보임.성격 좋아보임.눈빛이 섹시함.
박정철-키 작음 얼굴도 작음 티비가 난거같음 약간 실망
고수-멀리서 너무 멋있어서 쳐다봤더니 고수였음.주변에 여자들,차타고지나가던 여자,남자할거없이 다 쳐다보면서 웃음.얼굴,몸매 훌륭함 괜히 기분좋아질정도로 잘생김
권상우-잘생겼으나 좀 웨이터 분위기남 말투가 양아치같음
임창정-키 진짜 작음 나만함(나 165) 코 세움 피부 귤껍데기,표정이 없었음. BMW 탐
신정환-개파는데서 봄 생각보다 귀여움 키도 생각보다 큼 얼굴 굉장히 하얌
문열고 잡고있는 매너를 보임^^
주진모-실물은 안느끼함 조각같이 생김.밑을보고 걸음
김남진-키 거의 190되는듯함.옷발 장난아님 좀 멍청해 보임

더 생각나면 또 쓸꼐요~안뇽!

내가 본 연옌 추가요 차태현- 얼굴 크고 키작음..그리고 다리도 짧음..5-6등신정도(죄송 ^^)가죽자켓 입고 있었는데
평범한 몸매지만 전체적인 스탈이 세련됨..주변의식 전혀 안함..표정 굉장히 명랑발랄!

류시원-키 크고 얼굴 작고(두상이 외국애들처럼 생겼음) 그래서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맞음
팔다리 긴편이고 ...주위에서 "류시원이다~~"하고 웅성거려도 쳐다보지도
않고 심히 거만한척함...절대 웃지도 않음..왕자병 말기..그 티꺼운 표정 잊혀지지도 않음
근데 갠적으로 그렇게 얼굴 작고 눈웃음에 팔다리 긴스탈 좋아함..본인 얼굴크고 팔다리
짧아서...

김민종-티비서 볼때랑 정말 틀림..안타까움..눈사이 가깝고 느끼한 쌍꺼풀에 큰눈..갠적으로
심히 싫어했는데..직접 보고 놀랬음...잠실야구장서 봤는데 얼굴 정말 작고 이목구비
정말 환상..너무 멋있음
얼굴크기나 몸매는 장동건과~~
야구장에 온사람들 우르르가서 사인 요청함..근데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일일이
사인 친절하게 해줌,,유머랑 함께...인간성 굉장히 좋아보임..직접 실물 보면 정말 끝내줌
주위사람 의식 않고 열심히 응원하고 소리지르고 굉장히 자연스럽게 어울림

미나-성형빨 죽임..팔다리 짧음..나가요삘.......외모랑 달리 친절하고 싹싹하게 사인해주고
하는 행동만 보면 착해보였음

강병규-얼굴크고 키도 굉장히 큼 180-185정도..아니 그이상190 사이..
주변 너무 의식하고 잘난척 장난 아님..왕자병이 심한것 같았음..입술이 두꺼워서 놀랬음
오바해서 큰소리로 웃는것이 기억에 남음....옆에 있는 사람들 챙피해함..

최수종-눈이 막 튀어나오려고 할정도로 큼..쌍꺼풀 수술한것 같았음
키도 많이 안크고 175...걍 평범해 보였음..그냥 아저씨...근데 엄청 촐싹댐..출발드림팀서
아주 가관이었음..경쟁의식 장난아님..주변의식 좀 함..피부 정말 꽝이었음..

이나영-얼굴 작고 키도 작고 전체적으로 선이 가늘어서 정말 인간같아 보이지 않았음
인형같이 얼굴이 넘 오목조목하고 이쁨..피부예술..써클렌즈 안했는데도 눈동자 크고맑음
네멋~촬영장서 양동근이랑 녹화때나 리허설때나 존댓말만 했음
정말 내얼굴의 반쪽--웃는 모습 잊을수 없음..넘 해맑음

양동근-얼굴 정말 큼..팔다리 짧음...말이 없고 굉장히 조용한 성격..웃지도 않음
좀 촌스러웠음..걍 평범함..

오종혁(클릭비)-키 무지 큼..힙합바지에 청남방 입고 있었는데 단연 눈에 띔
다른 멤버들 둘이 있었지만 가장 튐..얼굴 넘 작고(타조느낌) 눈코입 너무 이쁨
주변의식안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함..피부 엄청 나쁨..종기같은 여드름때문에
놀람..뜨악..

소유진-얼굴(솔직히 머리) 정말 크고 길었음...키는 크고 스탈은 좋았음..많이 말랐음..
웃는 모습 귀여움..주변의식 너무함..

엄정화-머리 심히 큼..가슴 정말 크고 팔다리 짧음..옆에 이소라랑 정말 넘 비교되서 불쌍했음
입술 장난 아님..순대생각 났음..쌍꺼풀의 압박에 그 높은 코..
성형삘이 미나와 더불어 장난 아님..사인할때 아주 상냥했음..
착하고 순진해 보였음..주변의식 잘안고 자연스러움..



◇'사랑도 잃고, 작품도 잃고, 이제 갈 곳은 어디?'
톱스타 A가 요즘 실의에 빠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A는 톱스타 B, C와 양다리 연애를 해왔는데요.
특히 B와 일본 밀월여행을 할 만큼 뜨거웠는데 최근 사랑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C는 최측근에게 "A는 성적 파트너일 뿐인데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밝혀 지인들을 아연실색케 했는데요.
더구나 A는 같은 소속사 배우와 출연하기로 한 작품도 무산되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두고 한 연예 관계자는 "A의 이런 상황에 주위 사람들이 많이 안타까워하는데 사실 평소 이미지가 좋기로 알려진 A는
겉보기와 다소 다르다"고 한마디 하더군요.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D의 성적 정체성을 놓고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 말들이 많은데요.
또래들이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연애에 열을 올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도통 여자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데다
행동마저 여성스럽기 그지없기 때문입니다.
한 관계자는 "그 친구 행동하는 모습을 봐라. 여자들보다 더 여성스럽다.
남자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여성스러운 행동을 너무 자연스럽게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D뿐만 아니라 또 다른 아이돌 그룹의 몇몇 멤버도 이 같은 의심을 사고 있는데요.
이들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숙소 생활인데 다른 멤버들은 함께 방을 쓰는 반면에 이들은 연습생 시절부터 숙소를 혼자 배정받아 사용했다고 합니다.


◇'스캔들의 여왕'으로 불렸던 E가 요즘 잠잠한데요.
E는 솔직하고 편안한 성격 덕분에 넓은 인맥을 자랑하며 데뷔 이래 꾸준히 열애설이 휘말렸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열애설이 뜸한데 그 이유는 종교에 푹 빠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E는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하던 중 혼전순결에 대해 새삼 중요성을 느꼈고,
몇 해 전부터 금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E의 연인들이 하나둘씩 떠났다고 합니다.


◇톱스타 F를 둘러싼 가족관계 루머가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F의 장인이 과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한 사이비 종교의 교주라는 것인데요.
종교적 영향력에 힘입어 막강한 부를 축적했던 그가 사기혐의로 구속된 뒤 해외로 이주, 종적이 묘연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F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루머의 진위에 상관없이 이러한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룹 활동을 하는 가수가 개인 활동을 하다 보면 종종 다른 멤버들과 갈등이 생기기 쉬운데요.
지난해부터 예능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G의 인기가 부쩍 높아지면서 가수보다는 예능인 이미지가 강해지고
그룹의 존재감도 희석되자 다른 멤버들의 불만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G가 멤버들과 화합을 생각해서 당장 예능을 그만두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소속사에서는 G가 속한 그룹의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방송에서 보이는 G는 많은 팬에게는 넉넉하면서 푸근한 이미지로 강하게 각인돼 있습니다.


◇미녀 스타 H의 애견 사랑은 도가 지나칠 정도인데요.
'여우'처럼 애교 많기로 소문난 H는 과거 한 패션 브랜드 모델이었을 때 해외 화보 촬영 일정을 수시로 바꿨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자신의 애견 때문이었는데요.
H는 애견을 돌볼 사람이 없다면서 수시로 촬영 일정을 변경해 많은 스태프에게 빈축을 샀습니다.
당시 관계자들은 "다들 바쁜 사람인데 우리가 개 한마리 때문에 빠듯한 해외 일정까지 바꿔야 하느냐? 개보다 못한 신세"라며
혀를 찼다고 합니다.

[앵커]




그런데 정유라씨 문제는 아닙니다만, 정유라와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동선이란 인물이 있죠. 반장들 알죠?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입니다. 오늘(5일) 새벽에 폭행사건에 휘말렸다면서요.

[임소라 반장]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겁니다. 남성 종업원 2명의 뺨을 2~3차례 때렸다고 하고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동 중인 순찰차 안에서 유리문을 걷어차고 좌석 시트를 찢었고요, 경찰에게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지난 2010년에도 서울의 고급 호텔방에서 만취해서 난동을 부려서 불구속됐었죠. 당시에도 유리창을 부수고 이를 제지하는 호텔 여종업원을 성추행했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하필 사고를 치더라도 이런 국면에 사고를 쳐서 일을 더 키우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김승연 회장이 아주 화를 냈다고 하네요.

[양원보 반장]

김동선씨가 '최순실게이트'에서도 이름이 한번 나온 적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난해 11월 24일자 보도였는데요, 2013년에 횡령배임 사건으로 복역중이던 김승연 회장 석방을 위해서, 가족들이 최순실을 어떻게든 접촉해보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룹차원에서 안됐나봐요. 그랬더니 김동선씨가 "내가 유라랑 잘 아니까 유라 엄마니까 내가 한번 만나보겠다"고 했다는 거잖아요. 그랬더니 그 얘길 전해들은 최순실이 "어린 놈이 감히 날 만나겠다고 하냐!"고 화를 냈더라는 보도가 있었죠.

[앵커]

본인도 지금 우리 양반장이 말했던 것처럼 최순실 게이트 초기에 이름이 나왔고, 아버지는 또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청문회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이런 사고를 친다는 게 참, 납득이 안됩니다.

[양원보 반장]

방금 속보도 있었잖아요.

[앵커]

아, 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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