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젠 필리핀에 도착 해도 낯선느낌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필리핀 밤문화는 많이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나름 생소한 문화라면 스트립쇼를 보면서 술한잔 하다가

맘에 드는아이를 골라 옆에 앉힌 후 맘에들면 바로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 떡을 치는

형식의 인터내셔널 KTV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 필리핀에 방문을 했던 약 10년 전과는 아가씨들 가격이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높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과 비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필리핀에 방문 하기 전에는 엘프급 아이들과의 하룻밤을 생각하지만

막상 도착하면 오크들의 역습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괜찮은 아이들과의 하룻밤이 다시금 필리핀으로 발길을 옮기게 하죠.

요즘 필리핀 여자 아이들 가격 정보를 드리자면

(마닐라 여자 아이들 가격,-참고로 세부 아이들 가격은 마닐라에 비해 조금 저렴합니다.)

일반 평균 업소에 가서 아이들 골라 1~2시간 뒹굴다 나오는 가격이

평균 3000~4000페소 (환율 계산 대략 7~9만원) 정도 되더군요.

동생 말로는 물론 이보다 더 저렴한 곳도 있다고는 합니다.

1200페소?정도 (대략 3만원) 하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이곳은 아이들 상태도 그렇고

안전 문제도 그렇고 비추를 하더군요. ㅡ,.ㅡ^ (담번에 도전 후 후기 남겨 볼게요 ㅎㅎㅎ)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KTV도 룸에서 신나게 물고 빨고 놀다가 아이들 데려 나오는데

4000~5000페소(대략 9~12만원) 정도 하더군요.

마닐라 변두리는 조금 더 싸다고 했습니다. 2500인가 3000페소(5~7만원) 정도

하지만 컨슈머블이 있어 얼마 이상의 술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방문시에 업소위주로 탐방을 했기에 이번에는

가장 핫한 플레이스인 마닐라 클럽 지직스를 방문 했습니다.

제법 엘프급 아이들도 눈에 띄더군요. 아이들이 꾸미고 와서 그런지 절반 이상은

괜찮아 보이더군요....


새벽 12~1시 사이쯤 도착했더니 테이블이 없어 바에서 조금 서성 거리다가

2층 VIP 테이블 잡고 바로 레이더 돌려 봅니다.

사진 정도의 와꾸를 보이는 아이 무대에서 춤을 추네요. 전 영어가 서툴기에

동생놈 한테 미션 때립니다. 가서 데려와!!!

한참 썰을 풀더니 역시 대단한 동생넘 바로 데려 오네요 ㅎㅎㅎㅎㅎㅎ

호구 조사 후에 알고 보니 역시 전직 모델 이었다네요 냠냠 ㅎㅎ

오늘밤 즐달을 꿈꾸며 리듬을 타고 있을무렵 동생넘이 말을 거네요.

여자 아이가 같이 나갈거냐고 묻는 다네요. 당연한 걸 물어보길래 "당연하!"지 했더니

얼마 줄거냐고 물어봤답니다. ㅡㅡ^ 그래서 얼마 원하냐고 물었더니 아침까지는 안되고

가서 한번 뒹굴고 가는데 12000페소(대략 27만원) 달랍니다......... 닝기리

한국에서 오피 2탐 가격 ㅡㅡ^ 줸좡

지금까지 레이더 돌려본 결과 이아이가 가장 이뻤기에 일단 콜 날립니다.

동생넘 말로는 손님이 젊거나 잘생기면 아이들이 디스카운트 해준다고 하네요;;;;;

역시 남자도 잘생기고 봐야 한다는.................. 저는 디스카운트 제외 대상임;;;;;

여기는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보니

대략 하급 2000페소 (5만원 정도)아침까지 같이 있는것도 가능하지만

좀 괜찮다 싶은 아이들은 숏타임 4~5000페소(9~12만원) 에서 좀 더 괜찮다 싶으면

6~7000페소(대략 13~15만원) 까지도 부르더군요 ;;;;;;;;;;;;;

동생놈 말로는 아이들이 잘생긴 남자는 가끔 공짜로 따라 나간다고도 하더군요;;;;;;;;;;;;
(더러운 세상 ㅡㅡ^)

술이좀 올라 계산하고 아이와 함께 호텔로 고고 합니다.

도착해서 보니 피부도 나름 허옇고 얼굴은 상 줍니다.ㅎㅎ 몸매는 상상!!!!

가격이 높기는 했지만 어차피 놀러온거 달리고 봅니다!!!

연예감도 좋고 보징어도 없고 대 만족 입니다 ㅎㅎㅎㅎㅎ


손짓 발짓으로 얘기 조금 해봤더니 현재도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라 하더군요 ㅎㅎㅎㅎ

전번 달라고했더니 카카오톡 친추 합니다 ㅎㅎㅎ 높은 가격 이지만 한번쯤 도전 해보길

잘했단 생각 듭니다.ㅎㅎㅎㅎ


필리핀 대략적 이나마 공유좀 하고 싶어 동생넘 한테 지도에서 대충 위치좀 표시해서

보내라고 했더니 보내 줬네요 ㅎ

같이 남겨 봅니다.



◇잘 생기고 겸손한 ‘훈남 배우’ A는 연예계 데뷔 이래 별다른 스캔들이 없는데요. 성실한 모습으로 동료 연예인들의 칭찬이 자자한 A에게 미녀 스타들이 수시로 ‘대시’한다고 합니다. A와 함께 작품을 하며 호흡을 맞췄던 여성 스타 B도 A에게 호감을 보이며 끊임없이 구애했다고 하는데요. 연예계 관계자들은 “A가 인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뿌리치기 힘든 미녀 스타의 끈질긴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걸 보니 심지가 굳은 사람인 것 같다”고 감탄하더군요.



◇앞뒤 안 가리고 거침 없는 입담을 펼쳐 종종 주변을 곤란하게 하는 여배우 C가 자신이 잘 보여야할 것 같은 사람 앞에서는 태도부터 달라진다고 합니다. 조신한 척 여성스러운 척도 하고 살갑게 말하며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고 하는데요. 한 번은 드라마 캐스팅을 기대하며 제작사 관계자에게 자신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캐릭터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C에 대해 소문을 들은 바 있는데, 저번에 연락해온 걸 보면 꼭 그렇지 않은가보다”며 반전 매력에 빠진 듯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C를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하지는 않았는데요. 이를 두고 다른 관계자들은 “여우 같은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위험부담이 너무 큰 배우인데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네요.



◇“재벌들과 어울리려면, D를 본받아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 방송인 D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재벌 관계자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지내고 있는 가운데, D는 이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알기 때문인데요. 자주 만나 밥이나 술을 먹고 형, 동생 그리고 언니, 누나의 관계를 뛰어넘어 이를 잘 이용해 돈까지 번다는 게 그 이유라는데요. D는 오랜 연예계 생활로 돈 많은 사업가 그리고 재벌가 자제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사업을 하며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D를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는 바쁜 스케줄에도 그들이 부르면 꼭 달려간다. 늘 주위를 재미있게 해주고, 배려도 잘 한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적인 면모로 호감을 산다”면서 “결국 몇몇 연예인들의 경우 ‘친하다’라고 말하며 돈 많은 사람들과의 친분을 과시지만, D는 함께 사업을 하는데 이름을 올리며 돈도 벌었다. 그것이 다른 연예인들과 D가 다른 점”이라면서 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E는 최근 이름을 막 알리며 방송계 뿐 아니라 문화계에서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머리도 좋고, 외모도 뛰어나고 예능감, 연기력 등도 나쁘지 않아 여러 장점이 많은 연예인으로 주목받는데요. 단 하나 갖추지 못한게 있다네요. 그건 바로 ‘인성’인데요. 주변 스태프를 막 대하고, 함부로 행동해 벌써부터 주위에서 원성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이제 뜨는 단계에서 그런데 만약 스타 반열에 오르면 어떻게 될지 막막하다며 주변 사람들이 혀를 차고 있다네요.



◇가요계에는 많은 피처링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협업은 다양한 시너지를 내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곤 하는데요. 아티스트 F 역시 피처링 작업을 무상으로 하면서 든든한 의리를 보여줬는데 갑자기 돌발 변수가 생겨 취소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당황한 제작자 측에서 부랴부랴 상당한 액수의 가창료를 지불하며 겨우 취소를 막았다고 하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만족스러운 사진이지만 엠마왓슨사진은 실망스럽네여


저스틴롱은 78년생 영화배우이고 (참고로 아만다는 85년생) 대표적인 작품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입니다

이 둘은 2013년부터 사귀기 시작하여 2015년 말까지 2년 넘게 만났습니다



그 후 2016년 3월 아만다는 10살 연상 <The Last Word>의 배우 토마스 새도스키와 사귀기 시작해서

6개월 만에 약혼했고 그 후 임신.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와 핑크빛 무드 보이는 배우 A

◇미녀스타 A가 소속사 관계자 B와 핑크빛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A가 작품 촬영을 할 때면 B가 촬영장에 찾아와 연인을 대하듯 A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과거 A가 전 소속사에서 B와 ‘눈이 맞아’ 나왔다는 소문까지 있는데요. A의 최근 출연작마다 잘되고 있어 B의 콧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 관계자들에게 안하무인식 언행을 일삼아 욕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저랑 만나실래요?” 엉뚱한 매력의 여배우 C가 요즘 ‘연예계 꽃뱀’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C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나는 술을 끊었다. 집순이다” 혹은 “남자 만날 시간이 없다”고 공공연히 말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라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맥을 총 동원하거나 VIP시사회를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하는데요. 몇몇 남자 연예인들과는 화끈한 만남을 갖은 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수법을 쓰고 있어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남자 연예인 D에게 “제가 술을 못 마시거든요. 전 너무 일상이 심심해요”라고 말했다가 비웃음을 샀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D가 “C야. 나야 나. 너 옛날에 한참 놀 때 나랑 술 마신적 있어”라고 말해 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C를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는 “C의 겉모습만 봐서는 천진난만하고 착해만 보이지만, 남자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타입이다. 어린 남자 연예인 부터 이혼한 남자 연예인들까지 가리지 않고 적극 공략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습니다.

◇연예인들이 열애설은 대중의 관심을 끄고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요즘에는 사진이 없는 경우에는 곧바로 부인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연예인 E와 F도 후자에 속하는 경우인데요. 주위 사람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고 혀를 내찼다고 하네요. 한 관계자는 “열애설 후에도 조심하기는 커녕 더 자주 만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다시 한번 기사가 나올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살다보면 사랑에 빠져서 공사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은데요. 배우 G도 그런 사례인 것 같습니다. G는 요즘 한창 활동이 많은만큼 소속사에서는 이 분위기를 타고 상승세를 만드려고 부단히 노력중인데요. G는 그런 소속사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소속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1순위로 두면서 일을 뒷전으로 미루고 스스로 소속사와 갈등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G의 돌발 행동들에 대해 “사실 지금 소속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G와 직접 계약한 사람들이 아니어서 G가 계약만료 시점에 회사를 나가려는 마음이 있어서 회사 말을 더 안 듣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가수 H는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이렇다할 행보를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전 소속사와 결별할 때는 향후 해외에서 활동할 뜻을 내비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지금은 다른 기획사와 계약을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옆에서 일을 도와주는 이가 있는 것도 아닌 상태인데요. 전 소속사에 H의 방송이나 행사 문의가 와 해당 업체를 H에 연결시켜주면 H가 그 모든 일정을 고사한다고 하네요.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데요. 이러다가 조용히 은퇴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법조계 가십 짧은 글
미스터킴 조회 756262017.02.24
법조계 가십으로 받은 거라 추정하는 것이 조심스럽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지거나 묻히게 되겠지요.
찌라시는 그냥 재미로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아들이 훔쳐간 돈은 처벌할 수 없다?

중견 방송인 A씨의 20대 아들이 10억 원 상당의 현물과 증권 등을 현금화해 가출.
친족상도례 (친족 사이에 벌어진 특정 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함)에 따라 처벌하지 못하고
돌려받을 방법을 상담하였으나 현실적으로 민사소송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 아쉬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는 후문.


○ 하지만 친척이 훔쳐간(?) 프라모델, 피규어, 신발은 처벌할 수 있다.

피규어와 신발 수집이 취미인 30대 아이돌 출신 B는 명절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이
모아둔 프라모델, 피규어와 신발 등을 가져간 조카와 이모를 대상으로 고소 상담을 하였음.
금액이 수 천만 원에 상당하자 양쪽의 감정이 매우 심각해진 것으로 알려짐.
동거하지 않는 친족의 경우 친고죄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고지하였으나 조금 더
고민하겠다며 발걸음 돌렸다는 후문.


○ 차가운 이미지의 모델 출신 배우 C씨의 뜻밖의 선행 뒷이야기

새벽길에 명동 인근에서 접촉사고가 난 C씨는 2억 원 상당의 고급 외제 차량의 범퍼가
상하는 사고를 입었지만 노점상이라는 상대측을 오히려 위로하며 돌려보냈다고 함.
하지만 C씨는 생각보다 차량 수리비가 훨씬 많이 나와 속앓이 좀 했다고. 서울시내 중심가
노점상의 수입이 많다는 걸 안 C씨는 변호사에게 일부라도 받을 수 없을지 상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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