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께서 한 봉지 주신 오메기떡 제주도 특산품이라는 데요 보기만 해도 생김새가 약간 시골 분위기가 나네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데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식후기
겉은 팥으로 둘러쌓여 있고 떡은 쑥떡인데 쑥떡맛이 크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팥이 들어있어서 심심한 맛을 잡아줘서 담백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떡과는 맛이 다르게 느끼하지 않았고
꽤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사서 먹는다면 꿀떡을 먹겠습니다
약간 중장년층에게 맛는 맛이었습니다



재료

½ 컵의 쌀가루,소금
¼ 컵의 뜨거운 물
3 큰술의 설탕
3 티스푼의 식용류
손질한 꽃 약간

1.설탕과 물을 조금한 냄비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약한 불에 넣고 5분 정도 데워주세요
스푼으로 저으지 마세요
덩어리가 다 녹으면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2.쌀가루를 소금과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 1/4컵의 물을 더하시고 소금도 조금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물이 충분히 식을 때 까지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 6등분을 한 후 직경 7센티가 되게끔 얇게 펴주세요
그런 다음 얇게 편 후 표면이 마르지 않게 얇게 펴주세요



3. 후라이팬을 중간 불로 예열해주세요
그런 다음 2티스푼의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부어주시고 표면에 얇게 펴주세요
그런다음 불을 줄인 후에 반죽을 올려주세요
반죽이 겉에 살짝 갈색 빛이 나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대워주세요

4.그런 다음 표면 위에 꽃을 얹은 후 살짝 눌럳
주세요.
그런 다음에 아까 만든 시럽을 부어주시면 맛있게 완성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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