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산에 사는 이름 서해우럭이다
주인님이 또라이라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노랑이는 내 오빠 동해광어다
고양이 이름이 동해광어가 모냐 주인님아~~~!!
경산시장에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다
이름은 보름이 지나가면서
" 보름고양이 안녕~~~"했다냥
그런데 저렇게 당황스러운 표정을 한다
왜 저러지?
내가 여자비만고양이라서 그런가~~"
난 여자고양이 이지만 식욕이 많다
광어 오빠보다 두배는 먹었거든요
주인님이 찍은 사진이다 야옹~~~*^^*
앞으로 고양이 일기 계속 올리꺼다 야옹
추천 댓글 부탁한다 야옹